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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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Vi 텍스트 편집기를 발전시킨 것이다. Vim은 원래 Vi iMitated 였는데, 후에 Vi iMproved로 바뀌었다. 한국어판이 일찌감치 만들어졌다. vim을 실행 시키면 처음에 향상된 Vi라는 소개와 함께 우간다의 어린이들을 후원한다는 문구도 적혀있다.

Vi와 다른 점[편집]

키 맵핑이 좀 더 유연해졌다. 예를 들면 백스페이스 키는 온전히 백스페이스 기능을 하게 되었다던지. Vi에서는 백스페이스는 커서를 뒤로 보낸다음 내용을 바꾸는 용도이다. Vim의 Delete키와 용도가 같다. 하이라이트가 기본설정으로 되어있고,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도 가능하다. 비주얼 모드가 있어서 마우스 사용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누가 Vim으로 마우스를 쓰는지 알 수 없지만...) VimScript라는 내부 스크립트 언어로 확장성을 넓혔다. 이로써 프로그램 안의 기능 말고도 프로그래머들이 원하는 스크립트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어, 이맥스 급 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와 견줄 수 있는 강력한 텍스트 편집기가 되었다.

추천하는 Vim 플러그인[편집]

어디서 일본인이 2ch를 서핑하는 빔 스크립트를 짰다던 글을 본적이 있는데...그만큼 플러그인 확장성은 좋다. vundle을 수동으로 설치 한 후 .vimrc 파일에 Plugin ‘’플러그인이름’’ 줄을 넣고 다운로드 및 설치명령을 치는 것으로 플러그인이 설치된다.

  • vundle: 플러그인 관리 플러그인이다. 플러그인 이름만 알면 git과 연동한 자동적인 플러그인 설치가 가능하다.
  • YouCompleteMe: 편리한 자동완성 플러그인이다. 같은 디렉토리에 있는 단어들을 먼저 보여준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것만 못하나 없는것보다 낫다. 다운받은 플러그인의 소스들을 컴파일 및 설치 하기 위해 파이썬 스크립트(.vim/bundle/YouCompleteMe/install.py 또는 install.sh를 실행함. 여러 언어를 지원하지만 설치와 최소화를 위해 언어 전용 자동완성 옵션을 설정하기도 가능) 를 실행해야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몇 가지 있다.
  • NERDTree: 탭을 나눠 디렉토리와 파일들을 보여준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면 필수적으로 갖출만 하다.
  • L9: 위의 플러그인들을 쓰기위한 라이브러리. 역시 일본인이 만들었다.

세팅[편집]

역시 .vimrc로 설정한다. 줄 수를 표시하는 세팅도 있고 폰트와 컬러스킴, 키 매핑 등을 설정할 수 있다.

GVim[편집]

비주얼 기능을 보다 향상시킨 GVim도 있다. 콘솔이나 터미널 에뮬레이터에서 작동하던 빔을 아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끄집어낸 버전이다.

NeoVim[편집]

명령어는 모든 유닉스 시스템에서 nvim로 되어있다. 더러워진 원래의 Vim 코드를 싹 다 정리해서 포크한 버전이다. 정말 센스있게도 거의 모든 빔 스크립트의 호환을 지원해서 vim에서 nvim으로 갈아타기 매우 쉽다. 방법은 주로 두 가지이다. 첫 번째로 네오빔의 설정파일은 ~/.config/nvim/init.vim 인데, 이 파일 안에서 nvim의 라이브러리를 기존의 vim 설정 디렉토리로 재정의하고 기존의 vimrc를 가져오는 것이 공식적으로 네오빔이 설명하는 갈아타기 방법이다.

"~/.config/nvim/init.vim
set runtimepath^=~/.vim runtimepath+=~/.vim/after
let &packpath = &runtimepath
source ~/.vimrc

두 번째 방법으로는 에서 vimrc를 아얘 심볼릭 링크 걸어버리는 방법이다. 무식하지만 간단한 방법이다.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둘다 언젠가는 문제가 있을 방식이지만 아직까지는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pip로 neovim을 업그레이드 시켜야지 높은 버전의 파이썬으로 쓰여있는 YouCompleteMe 같은 플러그인도 호환, 실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