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indows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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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마이크로소프트사(社)의 운영체제 제품군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시리즈의 역사상 최장기간 수명을 이어간 윈도우즈 시리즈. 2002년 발매 이래 2014년까지 서포트 서비스를 했으니 12년을 버텨냈다.

발전된 OS[편집]

윈도우즈NT 커널로 만들어진 윈도우즈 OS로 2000의 가정용 같은 업소용, 업소용 같은 가정용의 어중간함으로 인해 실패 아닌 실패를 겪은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가정용과 업소용의 에디션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써 발매했다. 기존의 9x OS는 FAT32 파일시스템의 문제로 인해 너무 높은 메모리를 사용하면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NT커널을 사용함과 함께 NTFS 파일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3.47GB까지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원래는 더 사용 가능하나 32비트의 주소할당 문제로 제한된다.

DOS를 탈피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본격적인 UX타입의 OS가 나오게 되었다. 인터페이스는 주로 파란색과 그의 보색을 사용해 나름 예쁜 모양으로 나왔다. 나왔던 당시에는 98이나 쓰던 사람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예뻐서. 바탕화면 아이콘과 시작메뉴 누르면 버튼에 점선 그대로 나오던 시기에서 시작메뉴에 마우스를 같다대면 빛이 연하게 변하는 그런 모양이 되었다. 트루타입폰트도 클리어타입으로 더욱 깔끔하고 미려하게 그려낸다.

시대가 64비트 CPU의 컴퓨터가 나왔기 때문에 64비트 버전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64비트가 나오긴 나왔으되, 각 어플리케이션들의 호환성 미비로 당시까지는 64비트 CPU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고 CPU도 조금 비쌌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사용되진 않았다. 물론 대단히 오랜기간 수명을 유지했기 때문에 64비트 CPU가 비교적 대중화된 2010년 이후 64비트 버전이 많이 설치되기도 했다.

역시 오랜기간 사랑을 받아온 OS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데 32비트 컴퓨터의 최적화를 위해 애쓴 면모가 있어, 리소스 관리가 매우 적절하다. 매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그 당시 출시된 하드웨어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부터 하드웨어의 성능이 XP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OS의 효율성의 의심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러고도 6년이나 더 버티고 서포트 종료 직후 이야기가 많았다.

많은 에디션이 있었다. 집에서 쓰라고 홈에디션, 확장 사용자를 위한 프로페셔널, DVD나 블루레이 등 재생에 특화된 멀티미디어 에디션도 있다.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 안내판이나 여러 기기에 사용되었던 임베디드 에디션도 있다. 참고로 이 임베디드 에디션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아직 쓰이고 있다!

장수[편집]

더욱 발전되고 안정적이 된 윈도우즈 7이 출시되었지만 그 뒤로도 한참 몇 년동안 XP는 사랑받았다. 대체적으로 2010년 전후로 7으로 대체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XP의 인기가 식을 줄 몰라 알게모르게 7을 죽였다. 결국에는 2011년 중반기 이후부터 거의 대체되었다. 하지만 이미 윈도우즈 8이 나와있는 상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이 약간 뒤틀리고 있음이 보인다. 사실 2014년 이후까지도 최신 발매된 8보다 더욱 좋은 인기를 구가했던 XP이다.

장수로 인한 문제점들[편집]

역시나 보안성의 문제가 가장 크다. 어느 임계점을 지난 이후 보안패치는 깔아도 뚫리기 시작했고 더 이상 보안면에서 안전한 OS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관공서은행 등에서 계속 쓰였다.(사실 은행에서 정말 XP를 썼을지는 의문이다. 보안에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은행, 카드사 XP를 그때까지 쓰고 있을리가 없다. 라고 믿고싶다.) 그리고 2014년 1월 대한민국이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몸살을 앓게 되었다.

XP 지원 중단 문제로 리눅스를 고려했던 이슈가 있었다. 그런데 리눅스를 쓰기에는 역설적으로 보안성에 문제가 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용 컴퓨터에 리눅스를 쓰지 않기 때문에 개인용 컴퓨터에서의 보안문제가 뚜렷하게 집게 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 백신업체도 리눅스에 집중을 한 적이 없다. 따라서 섣불리 리눅스를 쓰기도 보안성이나 안정성에 의심이 된다. 그리고 정부의 공무원들 등은 윈도우도 겨우 적응해서 쓰는 컴맹들 천지라 작업 효율면에서도 회의적인 반응.

역시 32비트 OS인 한계로 인해 메모리 주소 할당 문제로 일정 이상의 RAM을 장착할 수 가 없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2010년 이후 쓰기엔 이미 너무나 구닥다리 OS가 되었던 것이다.

멸망[편집]

위와 같은 문제점이 이젠 짐이 된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서비스 중단을 선언하고 마침내 2014년 모든 업그레이드 서포트를 중단했다. 끝이야 모든 OS가 가진 문제점으로 그로인해 드럽게 끝마치는 숙명을 거스를 수 없었으나, 그 전설은 XP를 사용했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같이봐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