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자유인사전 - 자유인들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GNU is Not Unix

대하여[편집]

FSF에서 파생되어 유닉스와 유사한 운영체제와, 그 운영체제에 담길 쉘과 컴파일러, 디버거와 로더, 편집기 등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리차드 스톨만 아저씨께서 주축이 되어 발족, GNU 재단을 세우고 개발이 지지부진한 Hurd 커널 대신 사용할 커널로 리눅스를 합류시켜 박차를 가했다. 완전 GNU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를 위해 뜻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초기 Alix에서 출발한 Hurd가 있다. 후에 개발자들간 충돌과 여러가지 이유들로 와해될 뻔 했지만, 아직 개발은 되고있으며, 스톨먼은 Hurd를 쓴다고 한다.

GNU의 정신은 현재 많은 소프트웨어 관련 업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반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사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떤 중학생도 이들의 사상에 감탄하여 진로가 박봉에 척추가 굽는 운명이 되었다.

공산당?[편집]

GNU 선언문에 따르면 현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마케팅인 소스코드를 숨기고, 그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파는 것에 대하여 졸렬하다며 전면 부정하고 있으며 소스코드를 완전 공개하고 모든 사용자가 그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GNU 프로젝트에서는 원하고 있다. 이런 사상에 의해 유명한 카피레프트의 라이센스인 GPL이 생겼다. 이에 FFmpeg 코덱 같은 것들이 GPL로 공개되어 있다.

이런 것들은 프로그래머 스스로가 밥줄을 후달리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프로그래머들은 만드는 사람들이고 수익은 언제나 경영자들에 의해 분배된다. 프로그래머든이 경영자들에 의해 얼마나 핍박받았던가. 이런 사상은 대학시절 자신들의 재미와 쿨함을 위해 열정을 쏟던 해커 동아리들이 개발해낸 일종의 집단지성들이 여러 회사들에 돈으로 비공개되고, 해커들을 돈으로 포섭하는 등 해커동아리의 몰락으로 인해 그것을 기억하던 노땅들에 의해 생겨난 사상이다. 그 당시엔 컴퓨터 자체가 귀했고, 그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이 필요했기에 더욱 프로그래머 자체가 적었다. 그 당시라면 이 사상은 굉장히 그럴싸하게 들렸을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가 매우 널리 퍼지고 프로그래밍 기술이 누구나 관심있으면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된 요즘엔 결국 자연스레 이런 일이 가능해졌다. 그럼에도 이들의 노력은 이런 현재의 컴퓨터 문화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당장 FFmpeg이 비공개 독점 라이센스였다면 야동이 이 정도로 배포와 공유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버는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것은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독점해서 비공개하는 것이다. 소스코드를 공개하고도 여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레드햇이 있다. 레드햇은 그들의 리눅스 배포판을 소스코드 공개하고 배포하는 한편 그것에 대한 고객지원에 대해서 돈을 받는 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긔뉴 슬라쉬 릐넉스[편집]

리눅스를 꼭 GNU/Linux(그누 슬래시 리눅스) 라고 부르길 강권한다. GNU는 운영체제를 뜻하고 Linux는 그 운영체제의 커널만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딱히 GNU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리눅스 커널이나 그 커널을 이용해 만든 배포판이나 전부 리눅스라고 칭한다. GNU 재단은 자유소프트웨어만을 추구하고있고, 리눅스 배포판들은 비 자유 소프트웨어들, 예를 들면 모질라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라는 상표+아이콘) 와 nVidia 드라이버(비공개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딱히 GNU의 정신을 따르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편한대로 부르되, 되도록 GNU사람 앞에선 긔뉴 슬라쉬 Linux 라고 하자. 양놈들 웹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일종의 밈化 되었늘데 "'그누 슬래시(혹은 플러스) 리눅스' 라고 하시죠?" 라면서 강요하는 사람들이 리눅스 관련 주제에 꼭 한 놈은 나오기 때문에, '그누 슬래시 리눅스' 의 발음을 과장시켜 'Ganuuu Salaash Lenics' 등의 바리에이션으로 비꼬고 있다.

GNU 프로젝트 기여 국책사업 하자[편집]

이와 같아서 기업은 GNU 프로젝트를 갖다쓰기 꺼려한다. 다른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산다던지, 한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GPL 무시하고 소스코드만 갖다 쓰고 배포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다. 이건 한국의 ED2K나 Emule 기반 P2P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서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스플래시에 GPL 명시되어서 뜨는데, 그 소프트웨어 사이트 들어가보면 소스코드는 찾아볼 수가 없다. 먼 미래를 보고 GNU 프로젝트 기여를 국책사업으로 해야한다. 한국 정부가 GNU를 주도하고 많은 기여를 하면 한국은 더 이상 조롱의 의미의 IT강국이 아닐 것이다. 시작은 리눅스 민트 한글화 해서 대충 내놓는 것으로 시작했겠지만, 그 끝은 안드로이드와 같이 기업들이 GNU 프로젝트를 가져다 만든 수 많은 OS의 커널 개발을 주도하고, 그 OS에서 쓰일 수 만 가지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유지보수 발전 시키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 해게모니를 빨리 쥐는 것이 중요하다. 안철수가 그렇게 외친 4차산업 혁명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것이고, 이것의 주도권을 놓치게 된다면, 한국은 인문학도 포기했지, 순수과학도 포기했지, 제조업 기반 공학은 시대가 저물어가지, 좆되는 거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치를 업신여기고, GNU에 무관심 했던 대가는 무지막지 할 것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돈 넣고 돈 먹기, 지대추구로 양극화는 훨씬 심해질 것이고, 그 거품이 깨지면 경제는 훨씬 악화되고, IT기업들도 이와 다르진 않을 것이라 자동화된 프로그램 생산과 다른 제품 사와서 그 코드 유지보수 하는데 모든 프로그래머들을 갈아 넣게 될 것이며, 숙련된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선두국가에 가서 또 다른 코딩노예를 하고 있을 것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한국의 코딩노예들은 최저임금을 받으며 밤낮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창의성도 독창성도 없는 아무 의미없는 코딩질만 반복 할 것이다. 그 마저도 인공지능이 다 없앨 것이다. 정말 심각한데, 아무도 아무도 비트코인 블록체인이나 돈 된다고 좀 들여다 보고 가즈아 거리다가 정부한테 승질내고 말지, 이런 담론을 안한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