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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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Graphics Interchange Format의 약자이다. 통신상에서 무손실 화상 이미지를 전송하기 위한 형식. 1989년에 나왔다.

특징[편집]

  • 무손실 압축: PNG나 옛날 윈도에서 잘 쓰이던 BMP 처럼 도트를 찍을 수 있다. 예를 들면 JPEG같은 경우엔 이미지를 손상시키며 압축된다. 그 결과로 확대를 해보지 않으면 눈으로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색 변화가 있다. 로고나 엠블렘 같은 것들을 JPEG로 만들지 않고, PNG나 GIF로 만드는 이유가 있다.
  • 애니메이션: 여러 장면들을 한 파일에 저장해서 지정해놓은 프레임 속도에 따라 애니메이션 된다.
  • 투명: PNG처럼 투명 배경을 지원한다. 때문에 GIF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옛날 그림판 같은데에다 하면 투명색이 분홍색 비슷한 걸로 변한다.
  • 256색: 한 이미지에 사용 가능한 색이 256색이다.
  • 범용성: 거의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서 GIF를 지원한다.

비효율성[편집]

1080p60 H.264 MP4 원본 5초짜리를 FFMPEG를 사용해서 GIF로 따면 원본 용량의 거의 10배 이상의 이미지가 나온다. 그냥 이 정도면 문제가 없는데, 색은 256색에 이 큰 용량의 여러 이미지를 쌩짜로 CPU로만 디코딩하기 때문에 존나 버벅거린다. 네트워크 전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포맷인데도 불구하고 전송량이 불필요하게 많다는 것이다.

요즘 여러 게시판에서 GIF를 또 다시 MP4로 컨버팅해서 보여주는 게 그냥 이러는 게 아니다.

움짤[편집]

많은 웹 브라우저가 이 이미지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움짤등에 사용되고 있다. 많은 브라우저가 이미 HTML5 이미지 태그로 GIF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게 움직이는 화상을 업로드 하고 페이지에서 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퍼가기가 매우 쉽다. GIF 이미지를 우클릭 저장 누르면 된다.

동영상 업로드의 현재[편집]

동영상을 직접 올리는 데에는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동영상은 어떤 포맷이건간에 그 포맷의 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한다. 태그로 해결을 하려고 해도 <embed> 태그나 <object> 태그가 문제가 많기도 하고, 만약 게시판이 이 태그들을 지원한다고 해도 동영상을 플레이 하려면 브라우저에 페이지 안에서 탑재될 수 있는 플레이어가 클라이언트 쪽에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근데 이 플레이어 란 것들이 영 병신같은 것들만 있어서.

그렇지 않다면 동영상 호스팅과 플레이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태그를 복사해서 어쩌고 해야한다. 그 마저도 HTML5가 아니라 플래시 기반 플레이어들이 아직 많다. 게시판에서 iframe이나 object 등으로 제공되는 플레이어와 동영상이 담긴 HTML태그를 복사해서 게시판 내 HTML 에디트 모드에 붙여넣거나, 동영상 호스팅 사이트의 동영상 URL을 복사해서 게시판 내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툴에 붙여넣는 식으로 동영상을 넣을 수 있다. 이런 수고를 거쳐야만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선 이미 자기들이 제공하는 플레이어가 있어, 동영상을 곧바로 포스팅 할 수 있다. 레딧은 Gfycat이나 imgur, 유튜브 등의 외부 호스팅 사이트의 URL에 있는 미디어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소규모 커뮤니티 게시판들은 대부분 자기네들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외부 사이트의 동영상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HTML 편집으로 외부 플레이어 object 태그를 넣어야 하는 게 대부분이다.

역전되어가는 사례들[편집]

이젠 반대로 gif를 mp4나 webm 형식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서 자체 플레이어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Gfycat이 그러하고, 에펨코리아는 게시판 내에서 gif를 mp4로 인코딩해서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