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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net

대하여[편집]

Team Fractal Alligator 가 개발하고 Surprise Attack 社에서 스팀을 통해 배급하는 게임. 제목의 느낌 그대로, 해킹 게임이다.

내용[편집]

여러분은 천재 해커가 되어, UNIX 스러운 운영체제를 다뤄 Entropy 라는 해킹단에 입단해 여러 해킹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면서 유명세를 얻고, 라이벌도 만나고, 더 큰 해킹단으로 이적해서 해킹단과 컴퓨터 세계의 사활을 걸고 거대 보안업체의 음모를 막는다. 유닉스나 도스 등의 커맨드라인을 다뤄본 적 없는 사람들이 유닉스 비슷한 운영체제에 입문하거나 시도해 보고 싶을 때 해보면 딱 좋은 게임이다.

게임 하기[편집]

약간 아쉬운 점은 모든 명령어가 UNIX 시스템의 것과 동일하지는 않다는 점. 예를 들면 scp라는 다른 컴퓨터의 파일을 내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어는 게임에 있어서, 파일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파일이 위치해야 할 디렉토리에 정위치 되지만, 어째서인지 cp 명령어는 자기 컴퓨터든 딴 컴퓨터든 아얘 없다. 어이도 없다. 그냥 유닉스의 명령줄로 어떻게 컴퓨팅을 하느냐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울 수 있다. 거의 학습게임.

게임에서의 해킹[편집]

혜성같이 나타난 천재 해커가 해킹단 참모들이 미리 짜놓거나 훔쳐온 툴들을 이용해 다른 컴퓨터의 포트를 크래킹해서 침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구리다! 심지어는 게임 세상 안에 있는 모든 컴퓨터들은 모두 같은 시스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게임 내에서 전 세계인들이 서버고 개인용 컴퓨터고 다 Hacknet OS 만 쓰고 있는 것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다. 뭐 게임이니 그러려니 하자. 절대로 고급 해킹능력을 발휘해야하는 게임이 아니다.

  • 해킹 전에 해킹에 필요한 툴이 있는지 확인하고, 툴을 공급해주는 해킹단의 서버에서 구하면 된다.
  1. 프록시 우회: 번역이 잘못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프록시에 여러 사람들이 shell의 어떤 명령을 실행해서 과부화를 일으키는 것인 듯 하다. 이렇게 하면 被해킹 컴퓨터의 메모리가 컴퓨터가 처리를 하기 힘들 정도로 가득 차서 프록시 서버가 내 패킷을 거르지 못하고 접근을 허용한다고 한다. 이 때를 이용해 툴을 이용해 포트를 크래킹 한다. 내가 조종할 수 있는 여러 컴퓨터들을 갖고 피해킹 컴퓨터에 과부화를 일으키는 것은 전형적인 방식의 해킹이다.
  2. 각 포트 크랙: 너무 친절하게 SMTP, FTP, HTTP, SSH 서버의 포트를 크래킹 하는 툴들이 제공된다. 프록시를 건너오면 이것들을 실행해서 포트를 뚫으면 된다. 대상의 컴퓨터에 따라 뚫어야하는 포트의 숫자가 정해져있다.
  3. 포트핵: 포트를 뚫고, 그 포트로 컴퓨터에 접속하는 툴이다.
  4. 로그 지우기: 할 일이 끝났으면 로그를 지우고 접속한 컴퓨터를 끈다.

거의 다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에 실패하고 싶지 않으면 미션을 잘 이해하고 뭘 해야하는지 정해진 동안 침착하고, 정확하게, 빠르게 수행해야한다.

  • 방화벽이 있다면 analyze 명령으로 암호를 알아내면 끝.

방어[편집]

  • 내 컴퓨터에 침입이 들어온다면 간단히 내 컴퓨터에 shell 명령을 입력하고 트랩을 눌러 실행하면 된다. 해킹 참 쉽죠?

기타[편집]

원래 유명한 게임이였으나, 트위치 스트리머 김도가 2018년 6월 30일에 실황 방송을 미래적인 의상을 입고 캠 채신기술을 써서 사이버펑크를 연출시킨 바 있다. 트수들은 전부 "컴공 등판점"만 반복할 뿐이였다. 웃긴 건 컴공이라고 유닉스를 잘 다루는 것도 아니고, 유닉스를 잘 다룬다고 이 게임을 잘 풀어내는 것도 아니다.

진짜 존나 웃긴게 리눅스에서 하면 왠지 모르게 심각한 프레임드랍과 과열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