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타올
자유인사전 - 자유인들의 백과사전
“아,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 —백회장의 수하, 페이퍼타월을 뽑으며
“머라고요?”
- —권진수, 한국어를 듣고 놀라며
대하여[편집]
페이퍼 타올은 특수임무를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소통수단이다.
생활속의 페이퍼 타올[편집]
오, 영어를 못하는군요, Sorry. 아! 페이퍼 타워리 요기잉네? 머라고요? 자눼으을 장이니신... 뱈... 회장님 미테서 이라고이치 요태카지 날 미앵한 고야? 믈론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이치 자네눈 계획때로 나문 시계룰 캘리뽀니아에 있눈 뱈 회장님 친구에게 저나라고 마냑 구룩케 못하묜.. 자네눈 그뇨룰 일께 되겠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개속!
응용[편집]
그냥 갖다 붙이면 다 응용이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