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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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스타크래프트에서 지구에서 온 외계에서 사는 사람들. 주로 코프룰루 구역이라는 은하로 귀양보내진 이래 대대로 살게 된 사람들을 말한다.

역사[편집]

  1. 먼 미래, 인류는 강대국들의 연합으로 한 대제국이 된다.
  2.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이 살자 범죄자들을 실험삼아 우주로 날려버린다.
  3. 이 사람들은 인간들 아니랄까봐 인간이 살만한 행성에 적응해 다시 문명을 꽃피우기 시작한다. 이로써 테란연합이 생긴다.
  4. 근데 또 인간들 아니랄까봐 이 테란연합도 독재 정권의 제국이 되어버렸다. 이 독재정부에 숙청된 인사의 아들이 반란군을 세운다.
  5. 근데 또 인간들 아니랄까봐 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이전 정부의 군 주요간부를 포섭해 쿠데타를 해서 또 독재를 하기 시작한다.
  6. 근데 또 인간들 아니랄까봐 그 부하들이 반군을 세움. 알고보니 반군의 반군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더 있지만 생각이 안난다.

언어[편집]

영어를 쓰던데, 십수년 뒤에는 여러 국가의 말을 할 줄 알게 된다.

테사기[편집]

스캔, SCV의 체력 60, 마린메딕과 벌처의 가성비, 시즈탱크의 사정거리, 수리가 가능한 메카닉과 건물, 이를 이용한 벙커 수비 등으로 테사기라고 불리는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바이오닉은 마린과 메딕의 비율을 잘 조절하고, 메딕의 위치 등을 섬세하게 다뤄야하며, 이것도 일정량 이상의 수를 확보 하고,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고, 사이언스 배슬로 맨 앞에 온 마린 디펜시브 매트릭스 걸어줘야 제대로 싸운다. 프로게이머도 일렬 종대로 줄줄이 가다가 스탑럴커로 갈기갈기 찢기는 경우가 부지기수. 벌처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마인을 박아줘야 쓸만 해 지는 거다. 이거 못하는 사람 정말 많다. 벌처를 움직이면 운영을 못하고, 운영을 하고 있으면 벌처를 못 다룬다. 탱크도 시즈 박는 위치 등을 잘 조절해서 배치해야 하고 진을 잘 쳐야 한다. 그게 아니면 공성전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방어용으로나 쓸만해진다. 그리고 의외로 상대방 입구 통과도 쉽지 않다. 질럿 한 부대가 탱크 라인 앞까지 오는 걸 허용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다 털리는게 시즈탱크다. 초반에는 3서치 일 때 상대방이 다템 빌드 꾸리는 걸 못보면 정말 다크템플러 몇 개에 어이없이 다 털리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정찰이 필수다. 대게 초반에 1게이트 앞마당 없고 바로 사이버네틱스, 더 나아가서 시타델 짓고 있으면 다크템플러 100% 이다. 이영호 만큼 테란을 다룰 줄 알면 그게 테란을 잘하는 이영호가 잘하는거지, 테란이 사기가 아니다.

캠페인[편집]

오리지널[편집]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첫 번째 시나리오로, 초임 마 사라 행정관 유저가 코랄의 후예 라는 테란 연합 반군에 합류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 뉴 게티즈버그: 테란 시나리오의 9번째 미션으로 저그 건물을 터뜨리면 안 되는 미션이다. 자원 배치가 좆같기 때문에 먼저 커맨드를 띄워서 미네랄에 붙이고 땡 더블을 가스 옆에 하는 게 좋다. 12시에서 가끔 넘쳐오는 저그를 방어하기 위해 벙커와 터렛을 잘 지어두고 바로 9시 멀티 먹는다. 대 프로토스전이고, 자원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기 때문에 배틀 없이 메카닉으로 간다. 1시 먼저 쳐서 자원 확보, 병력을 보충해 5시 본진을 턴다. 여기가 사라 캐리건이 저그에 홀로 덮쳐지는 시나리오이다. 마냥 저그와 너무 가깝게 시즈탱크를 배치하면 사정거리로 저그의 성큰을 부실 수 있으니 요주의.
  • 심판의 망치: 테란 오리지널 마지막 미션. 본진 자원이 비교적 넉넉하기 때문에 찬찬히 모아모아 탱크, 컴셋, 터렛 등의 방어선을 구축, 재빠르게 드랍십을 뽑아 가운데에 멀티를 가진다. 가운데에 지원병력을 넉넉히 가져가는 게 좋다. 1시 씨발놈이 배틀과 고스트로 개지랄을 하기 때문에 중앙 멀티 방어를 철저히 구축하는 게 중요. 수비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재빠르게 탱크 모아서 9시를 먹어 3가스 확보와 함께 우리의 결전 병기 배틀크루저 체제로 간다.

부드러 워[편집]

브루드 워의 2번째 시나리오로, 지구를 떠나 코프룰루 구역 정벌에 나선 UED 선봉대 함장은 총 사령관 제라드 듀갈의 명령을 받아 임무를 수행한다. 브루드워의 저그 시나리오에 비하면 상당히 쉬운 편이다.

  • 코랄 습격: 9시, 가운데 멀티 먹고 넉넉하게 운영한다. 터렛과 골리앗, 컴셋 스테이션으로 빨갱이의 레이스를 방어한다. 메카닉으로 운영하되 파랭이 고스트가 신들린듯이 락다운을 걸었쌌기 때문에 리스토레이션 연구 후 메딕을 탱크 부대 옆에 붙여두는 게 좋다. 이 미션으로 분기가 나뉘는 데, 윗 마을 빨간 놈의 피직스 랩을 부시는 것으로 진행하면 다음 미션에 족같은 핵 공격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편의상 파랭이를 부신다. 고스트를 좆같이 많이 보내기 때문에 좆같아서라도 파랭이를 치고 싶을 것이다. 파랭이를 친다면, 우리 9시 멀티 아래, 8시 쪽 언덕으로 파랭이 멀티를 밀고 5시 뉴클리어 사일로 쪽으로 병력을 보충해 밀어버린다. 이렇게 이기면 고스트의 좆같음 없이 비교적 수월히 다음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 야수 결박: 브루드 워 테란 시나리오 마지막 미션. 애초에 배틀을 상정하고 가야한다. 초반에 자원을 많이 주니까 빠르게 벙커 있는 멀티에 센터 짓는다. 서플라이 디포로 바리케이트를 쳐서 토라스크의 돌격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탱크 3기씩만 본진과 멀티에 시즈 박아놓으면 어지간하면 토라스크는 방어가 가능하다. 배틀을 빠르게 긁어모아 한 부대 만들어 SCV를 건물 사이 끼워놓고 배틀 모으기로 9시로 간다. 이 때 최대한 언덕쪽으로 모아서 스포어 콜로니 하나씩 뿌셔가면서 가는 게 좋다. 아랫층엔 히드라가 계속 올라온다. 울트라리스크 케이븐 사이의 세레브레이트를 야마토로 조지고, 그 길로 맵의 오른쪽으로 빼짝 붙어서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사이 주황 세레브레이트까지 뚫고 조진다. 이 다음 메딕 4개를 드랍십으로 태워서 오버 마인드로 보내면 끝. 좀 더 여운을 만끽하고 싶으면 메딕 보내기 전에 모아놓은 배틀을 빨갱이 세레브레이트한테 갖다 꼴아박으면 된다. 빨갱이가 제일 좆밥이라 비교적 부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