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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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일본 대사관 안에 들어가 있는 김한미 양과 공안에 저지당하는 이성희 씨. 유명한 사진이다.

대하여[편집]

탈북자 또는 북한이탈주민북한에서 빠져나온 북한주민이다. 특히 남한의 국적을 얻어 남한에서 거주하는 탈북주민을 일컬어 새터민이라 지칭한다. 특별히 군인이 월남을 하면 귀순이라고 한다.

자유를 향한 처절한 도주[편집]

탈북을 하는데 이유가 어딨겠냐만 거의 중국 등지에 사는 친척들의 자유의 소식을 전해 듣고 탈북을 결심하여 가족들과 함께 탈북을 시도한다고 한다. 이때문에 북한은 더더욱 철저하게 국외의 정보를 차단해가고 있다. 그러나 전해질 소식은 다 전해진다.

탈북주민들의 북한에서의 신분은 의외로 중산층이였던 사람들이 많다. 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북한의 고난의 행군은 국경지대를 지키는 군인들마저 피폐해져 이들에게 과 귀중품은 곧 먹을 것과 바꿀 수 있었기에 을 주어 탈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돈을 주어 탈북을 할 수 있는 계층은 곧 중산계층 이상의 사람들이다.

두만강 유역의 국경지대에 살았던 분들은 두만강이 얼어붙는 겨울엔 역시 국경수비대에게 돈을 주고아주 쉽게? 탈북을 하여 중국으로 건너간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으로 넘어가게 되면 중국의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이 되기 때문에 공안들이 시도 때도 없이 검문하여 들키면 악몽의 북한으로 다시 이송된다. 이것을 북송이라고 한다.

공안들의 눈을 피해 각국 대사관 담을 넘어가면 이제 진짜 자유인이다. 그러나 이 대사관 담을 넘는게 쉬운것이 아니다. 공안들은 이를 막기위해 압박수비를 하고있다. 탈북자에 관련한 TV에서 가장 많이 보던 장면이 바로 여러 북한이탈주민들이 담을 넘어가고 그걸 공안들이 끌어내리는 장면이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공안에 붙잡혀 북송되면...ㅠㅠ

이외에도 신동혁씨처럼 정치범수용소에 있다가 정말 말도 못할 고생끝에 살아서 중국으로 도망가 어떻게 대한민국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다.

대한민국 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미국 등 대한민국과 수교하고 있는 대사관에 넘어가 각국의 국적을 얻어 난민신세를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

중국을 관통해 북으로 몽골, 러시아 남으로 태국, 베트남 등지로 도망쳐 벗어난 분들도 있다고 한다.

북송[편집]

북한에서 남한으로 DMZ를 넘어 갈 경우는 그냥, 그냥 위험하다. 육상은 물론이고 해상으로 가도 사살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거의 중국으로 탈출을 하는데 중국 정부는 탈북자 중 살림살이가 나은 경우엔 돈을 받고 사상적 난민으로 인정해 남한이나 일본 등의 국적을 얻도록 각 대사관의 협력으로 도와주지만 형편이 어려워 탈북한 주민의 경우 불법체류자로 판단해 북송시킨다.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가장 잘 아는 놈들이 이런 짓을 하고있다. 이렇게 북송된 탈북자분들은 죽을 고생 다 해서 중국으로 도망쳤더니 도로 북한으로 붙잡혀와서 오지게 맞고 정치범수용소에서 굶어가며 강제노동을 하게된다.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조치는 살인행위이다. 중국이 중국으로써 대국의식을 갖기 전에 이런 사람 생명이 달린 국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책임감 있게 나와야 동북아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문제도 없지 않다. 중국에서 불법체류하며 중국에 피해를 주기도 하기 때문. 생각해보면 현재 탈북자 30만명 시대에 중국 내 주민들 중에도 출생신고도 안된 사람이 몇 천 만명일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십 몇 만명의 탈북주민들이 국적도 신분도 없이 숨어있는 것이다. 문제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그래도 삐- 지옥에서 탈출한 사람을 다시 생지옥으로 보내는건 너무하지 않냐??

사실 중국은 식량지원을 해주는 조건으로 탈북난민 북송에 적극적이다. 또 중국은 북송을 댓가로 북한의 많은 자원을 헐값에 들여오고 있다.

위에 언급된 중국을 건너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태국으로 넘어온 탈북자들 역시 북송의 위기에서 안전할 수 없다. 앞의 세 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은 중국 눈치를 보고있기 때문에 북송 조치를 할 수도 있는 모양.

대한민국 정부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탈북자 문제에 대해 매우 소극적인 자세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탈북자로 가장한 대남간첩일 수도 있고, 기타 여러가지 문제도 있다. 일단 우리 대사관으로 넘어오거나 다른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적을 희망하는 사람은 받고 있지만(몽골 등지에서) 적극적으로 중국이나 기타 국가들의 난민들을 수용하지는 않고 있다.

남한으로 오게된 새터민들[편집]

어린 나이에 탈북해서 오면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의 따돌림 문제도 문제지만 오히려 잘 챙겨준다고 해주는것에 대해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전혀 다른 문화에 적응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말 한마디 잘못해 그 새터민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것. 문화의 차이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을수 있다.

성인 새터민의 경우는 직업교육과 정착금 등으로 생활을 꾸려나간다. 정착 후 기초생활수급지원으로 생활하며 직업을 갖게 되면 기초수급이 끊긴다. 일부 대학의 경우 새터민분들을 위해 8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기초학력이나 지식이 없고 당장 먹고 살기가 바쁘기 때문에 직업을 갖고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생사를 가르는 고초를 겪고 겨우 자유의 땅을 밟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써 살아가는 분들이다. 이런 분들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행위는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지양해야한다.

일없습니다[편집]

기본적인 어휘들이 다른 북한말과 표준어. 어떤 사람이 새터민이 다쳐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일없습니다라고 대답해서 기분이 나빴다는 사례들은 이미 유명하다. 이만큼 북한과 현재 대한민국은 언어적으로나 행동양식 등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다. 다행히도 요즘 드라마 등을 보며 표준어에 가까운 서울말과 행동을 익히는 새터민들도 많다고 한다.

재외공관원의 횡포[편집]

어렵게 어렵게 중국을 통과해 태국난민수용소에 가면 대한민국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재태국대한민국공사관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그런 사경을 넘나들며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영사관 직원들은 70대 탈북자 분에게 "야" 라고 하기도 하고, 씨발, 너 이 섀끼야 등의 욕설도 했다고 한다. 삐-이다.

기타[편집]

  • 탈북자 가수이자 사업인 김용씨는 모란각 만두를 홈쇼핑에서 파는데 맛있다. 물론 난 안먹어봤다.
  • 종편채널 채널A에선 미모의 탈북여성들이 출연하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 탈북자 범죄율이 높아져가고 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