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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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아름답게 기억된 추억을 상기시켜 감성을 자극시키는 요법.

좋은 추억팔이[편집]

분명히 지금 나빠진 것들이 있다. 혹은 지금은 없는 그때 만의 감성이 있을 것이다. 그때를 상기시키며 감동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다. 딱 그 정도다.

  • 응답하라 시리즈: 시대극. CJ라서 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그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살리는것과 동시에 그때를 잘 모르는 지금의 20대들에게도 좋은 스토리와 시대적 묘사로 충분히 어필했다.
  • 버블시대 일본 애니메이션: 톱을 노려라, AKIRA, 공각기동대 등 현재 애니메이션의 퀄리티와는 비교가 안되는 갓퀄리티를 자랑. 이런건 진짜 요즘 만들어 질 수가 없다.

의미가 없는 추억팔이[편집]

누구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 시절을 추억하니 그 기억과 관련된 것에 애착이 가는 것이다. 지금 그것을 완벽히 대체하고 더 좋아진 무언가가 있는데도 말이다. 그 아름다운 추억에 가려져 지금의 좋은점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지금보다 좋았다면, 정말 유토피아에서 살다 왔거나, 추억에 눈이 멀어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열폭이거나 둘 중 하나다.

사례[편집]

  • 전두환 때가 좋았다. : 그때라면 도 삼청대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 나땐 안 그랬었다. : 옛날에는 모두가 지금보다 정직했고, 검소했고, 모두가 열심히 일했고, 모든 청소년들이 꿈을 꾸었고 어쩌고 저쩌고. 유토피아에서 살다왔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 요즘 노래가 노래냐 : 물론 옛날 노래가 좋을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경우, 적어도 80년대생이나 된 사람들이 핑클노래 쳐 들으면서 이런 말을 씨부리면 문제가 된다. 일본 번안곡이 판치던 90년대 초 롸커들 노래 들으면서 이런 소리를 찌그리는것도 웃기다(아이 러뷰 사랑한다는 이말 밖에는~잠시만~안녕~) 차라리 요즘이 옛날보다 훨씬 그 당시보다 풍부한 감성으로 지금 시대를 노래하는 인디밴드가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왔다. 오히려 요즘 노래들 중에 명곡들이 아이돌음악이라는 네임태그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급기야, 텔미, 다만세, 버즈랑 SG워너비 전성기 시절 갖고 이 때 노래가 지금보다 좋았다 이 지랄 하는데 시발 니들 예비군 3년이나 했냐??
    절반이 일본노래 번안곡 혹은 리메이크 인데, 일본노래 번안곡 없어진 시대가 지금이다.
  • 요즘 애들은 : 급식충 참고. 시대가 바뀌는것을, 자신의 청소년기와 지금의 청소년들의 괴리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이다. 허지웅은 지금 20대를 없는 세대로 규정지으며 20대들이 장악한 SNS에 호소했는데, 헛소리다. 문화가 없긴 미친놈아.
  • 헬조센이 되어가고 있다. : 너도 일조한걸 인정하기 싫어서 불알 긁으며 하는 말이다.
  • 국제시장 : 대한민국의 발전과 개인의 희생을 꼰대들의 추억팔이로 미화했다. 마지막의 메세지가 너무 노골적으로, 우리 아니였으면 니들도 지금처럼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 수 없었을게야 껄껄. 이런다. 뭐 어쩌라는건가. 다른 후진국처럼 썩어빠진 군부독재에 국민 모두가 가난하게 농사지으면서 무식한 나라가 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건가. 그런 노인들 하나 둘 모여서 만든게 박근혜 4년이다.
  • 1987: "캬, 저게 기자지. 요즘은 다 기레기들 뿐." 응, 그래서 땡전뉴스? 2016년엔 사람들이 갑자기 최순실의 정체를 계시받고 광화문 나왔나? TV조선, JTBC에서 안 까발렸으면 지금도 박근혜체제 였을 텐데?

뭐가 됐든 그들이 살던 그때보단 지금이 낫다. 어떤 새로 나오는 것들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새로운 문제점들도 많을 뿐이다. 새로운 문제점들이 나오는 속도에 비해 문제점이 하나하나 해결되는 속도가 늦어지는 건데 그걸 어떤 사람들은 아노미현상이라고 하나보다. 그건 지금을 사는 우리가 해결할 일이고, 뒷방으로 쫓겨나서 불알 처 긁으면서 훈장질 할거면 싸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