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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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보편교회, 가톨릭이라고도 한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럽어 가톨릭(영어:Catholic) 자체가 보편적이란 뜻이다. 로마가 보편제국이라는 이명으로 불려서 그랬는지 이 종교도 카톨릭이라고 불린다. 가톨릭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정교회는 유럽어로 오소독스(영어:Orthodox)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그리스말로 '정통'이란 뜻이다. 한국어에선 천주교가 가장 정식적인 말이다. 본래 그리스도교정교회와 더불어 여기서 나왔다. 이들이 그리스에 먼저 도달해 퍼져 나가던 시절, 안갈려졌을 때의 통일된 신앙을 가진 교회들을 초대교회라고 한다. 처음 나온 교회란 뜻이다.

약간의 역사...랄까?...크큿[편집]

원래 그리스도교는 유대, 히브리민족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나온 종교인데, 교황은 이탈리아에 있으며, 유럽의 라틴어와 로마자를 쓴다. 막장이다. 정교회도 그들의 수장은 그리스에 있고, 그리스어 위주이다. 역사적으로 천주교는 정교회와 그 궤를 같이 한다. 비록 로마의 손아귀에 있었지만, 당대 헬레니즘이라는 문명으로 일류 문화선진국이던 그리스에는 자기나라 없어 이민간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들에게 예수의 이야기가 퍼져서 로마에 살던 유대인들에게도 전해졌다. 신약성경이 반 로마정, 반 랍비충(조선시대 씹선비들 같은 유대교 고위층들) 정서가 짙게 쓰여있어 약소민족이자 이방인이였던 각국의 재외 유대인들에게 제대로 먹혔다. 일례로 들자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한이 봤던 예지적 환상을 묶은 책(영어나 한국어나 용어가 통일되어있지 않다. 한국어로는 요한계시록 아니면 요한묵시록, 영어로는 북 오브 리빌레이션 아니면 아포칼립스 오브 존)의 666은 네로황제를 뜻한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끝내는 현지의 원주민들도 그 이야기에 탄복하기 시작한다. 로마정은 위기를 느꼈다.

로마제국에선 이 개독새끼들이 존나 아니꼬와서 예수쟁이들을 싹 잡아다가 죽일라고 몇 번이나 했는데, 결국 뿌리를 못뽑고 저들도 결국엔 예수빠가 된다. 흩어지면 사탄에게 망하고 뭉치면 성령이 임한다는 성경의 말을 들어 수도승과 사제들의 체계를 잡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의견차가 생겨서 결국 흩어진다. 사탄이 그들 자릿싸움에 낀 것이다. 그래서 생겨난게 가톨릭과 정교회이다. 대세는 로마 가톨릭이 탔다.

이후 신성로마제국의 카노사의 굴욕 등 일련의 사건들이 보여주듯, 교회의 권력이 황제와 대등해지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로마 가톨릭의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 권력이 절정의 풀발기에 이르렀을때, 십자군전쟁이라는 명목으로 민초들에게 창을 쥐어 주고 사지고 내몰았다. 무려 2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지금의 가톨릭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상상도 안간다. 그렇게 풀발기 상태에서 폭딸을 한 후, 그들은 현자타임에 빠졌다. 그 동안 중세시대 왕들도 바보들은 아니라 열심히 꼬추를 세우고 있었다. 이미 썩을 대로 썩은 가톨릭은 남의 땅에 교회 두고 납세없이 남의 영토에서 독립적으로 세금장사를 했는데, 그걸 아니꼽게 본 프랑스의 왕은 그들에게 납세할 것을 요구, 교황은 프랑스왕을 파문하겠다고 했다가 역관광타고 교황이 프랑스 아비뇽에 기어들어갔다. 어떻게 이탈리아 바티칸 살던 교황이 프랑스 남쪽 아비뇽에 쑤셔박혀졌냐면, 당시 영토는 성벽으로 막은 곳이 지들 땅이였다. 이게 또 어떻게 역관광 탔냐면, 교황의 섹스스캔들로 인해서...그래도 반성 못하고 타락을 이어가다가 이게 결국 종교개혁이 찾아왔다. 르네상스는 가톨릭이 현세의 힘이 왕들에게 뺐기면서 끝났다. 그로 인해 개신교까지 로마가톨릭에서 떨어져 나갔다. 흩어졌으니 언제 사탄에게 망할지 모른다. 개신교는 이미 수천 수만가지의 종파가 자기들의 타산에 맞게 흩어졌다. 언제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머리가 나빴거나 모든 사물에 영이 깃들어 있는 것으로 믿던 유럽인들은 십자가는 물론 예수나 마리아 등의 성화나 성상을 만드는데 적극적이였고 이런 성물이나 성화, 성상, 성당은 가톨릭교회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가톨릭 측에서는 성상이나 성화를 묘사한 그 대상을 흠숭하거나 경배하는 거라곤 했으나, 이 또한 종교개혁에 의해 우상숭배라며 꺼리기 시작한다. 르네상스 때까지 궁중이나 교회에서 일하던 예술가들이 밥줄이 끊기게 생기자, 이 들은 캔버스를 들고 뛰쳐나가 사람들의 일상과 자연과 햇빛을 꼴리는데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바로 인상주의이다. 거기다 각종 시민혁명과 인쇄술, 라틴어 번역이 활발히 이루어져 더는 그들이 사람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참견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성의 시대가 찾아오고, 십일조도 못 걷고.

과거의 부패함과 이미지 세탁[편집]

하느님이 시킨것도 아닌데 감히 인간이 교황을 자처하고 있는것부터 싹아지가 보인다. 이들은 교조적인 교리로 민중을 억압하였고 마을의 처녀를 잡아 죽이는 것을 방관했으며 진화론과 지동설을 부정하며 많은 과학자들과 우주의 진리를 말하는 자들을 박해했고 귀족과 왕실에 유착하여 많은 권력과 돈을 처먹었으나 후에 종교개혁과 시민혁명을 거치며 그 절대적인 권력은 자연히 해제되었다.

무쏠리니가 파쇼로 있던 동안, 히틀러가 나찌로 있던 동안 그들에게, 그 국민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교황청은 종전과 냉전체제 이후 여러 개발도상국들의 독재와 비리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그 나라의 인민을 구원하기라도 할 듯한 극선과 봉사의 면모를 보이며 갖은 위선을 떨고 있다. 이 자들이야말로 유럽인(백인)우월주의 자들이다. 아베마리아.

이렇게 비비 꼬인 시각으로 보자면 위와 같아도, 사실 지금이라도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나라에 가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다. 다만 정말 필요한 곳에는 가지 못한다. 북한. 예수를 비꼬던 사람들 처럼 그들에게 얘기하자면 그들을 구원할테면 해 봐라.

신약[편집]

예수의 등장 이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전에 모든 성경예수가 이 땅에 오기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여겨진다. 근데 이것은 개신교도 같다. 애초에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는 예수가 이 땅에서 구약의 모든 교리들을 평범한 각각의 사람들이 신과 직접 기도하고, 영접하고, 대화하고 어쩌고 저쩌고 로 바꿔버린 것이기 때문에, 만일 개신교 중에 구약의 교리를 가지고 십일조를 내라느니 어쩌니 하면 목사한테 목사님의 몸에서 썩 꺼져라 이 사단마귀야!!! 라고 하면 된다.

개신교와의 차이[편집]

  • 다양한 성물의 활용
  • 더욱 고전적인 예배(미사라고 하는 듯)
  • 더 청렴하고 고결해 보인다. 겉은 그렇다.

대한민국에선[편집]

천주교의 교세는 불교개신교에 비해 규모가 조금 작을 뿐이지 사회적으로는 대단히 인정받는 종교이고 그 사제들은 사회에서도 존경받는 축에 속한다. 특히 김수환 신부로 대표되는 성직자들의 사회활동은 대한민국에서 카톨릭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이게 했다. 이는 실천과 구휼을 중요시하는 카톨릭의 가르침에서 비롯한다.

조선 후기 김대건이 세례를 받고 신부가 되어 조선으로 돌아와서 가르침을 펴며 소개되었다. 김대건은 후에 반역죄로 순교하고 후대에 성인으로 받들어져, 동정수태의 마리아, 요셉과 함께 대한민국 천주교의 수호성인으로 정식 등극했다.

리그베다 위키의 그리스도교 관련 항목들은 거의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공동번역성서의 용어를 대폭 채용하고 있다.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성인이나 지명 등 고유명사를 카톨릭 라틴어 발음으로 표기했다. 예)바울 - 바오로, 누가 - 루카스. 공동번역성서는 비교적 최근에 재번역된 성서로, 우리말의 문법과 가까워 이해하기 매우 쉽고, 문체가 매우 독자에게 정중하다. 개신교의 성경은 번역됨이 매우 번잡하고 그 말씀이 난해함이 많아 그로 말미암아 뭇 사람이 읽음에 어려움이 있을 따름이다. 너희도 성경을 읽음에 있어 어려움이 있노라면 그것은 무릇 마땅한 일일지이니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신교가 계속 이런 어려운 문체의 성경을 쓰는것은 장로 및 목사들과 개신교 신학자들의 권위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하느님 말씀을 왜곡하여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려는 자들을 돕는다. 개신교는 하나님말씀에 입각한 복음주의여야하는데 이래서는 복음이고 뭐고 전할 수 없다. 그리고 이는 신자들에게 또한 성경을 따분한 것이라고 여기게 해 성경을 멀리하게 하고 이는 더욱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들의 권위를 높여준다. 어려운 구절을 잘 해석할 수록 사람들에게로 부터 권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신교가 나온 이유는 가톨릭의 고질적인 사제와 성직자들의 권위주의와 거기에서 나온 각종 비리와 부패에서 탈피하자고 나온 것인데 이래선 한국의 개신교는 개신교도 개독교도 뭣도 아니게 된다. 분명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동번역성서를 쓰지 않을 거면 개신교(한기총) 안에서 현행 개역개정판보다 더욱 한국어 문법에 어울리고 덜 어려운 단어를 쓰고 더욱 세련되게 성경을 번역할 필요가 있다. 문장부호를 대폭 사용하고 인물과 인물간의 대화하는 상황은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대화체로 번역되는 것이 좋겠다. 예시로 너희는 ~~하라, 너희에게 ~~하노라, ~~하였느니라 등의 문체는 개신교의 권위주의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문체이다.)

흑역사[편집]

안중근 일가가 독실한 천주교 예수쟁이들인 것은 유명하다. 안중근이 하얼빈 의거 이후 수감 중 서울대교구 짱이던 외국인 신부에게 고해성사했다가 들어주지 않았다. 천주교인은 테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들어준 신부는 그 교구 짱에게 성사하지 말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런 식으로 약간 친일 스러운 자세를 보인 정황이 몇몇 보이긴 한다. 안중근이 한국 천주교에 공식적으로 복권된게 언제냐 하면 되게 옛날이다. 1996년. 그 동안 뭐 잤냐? 근데 안중근 본인도 흑역사가 있는데, 어렸을 때 동학농민운동 진압에 동참했던 적이 있다. 민감한 주제라 그런지 많은 문서들이 그냥 이런일 했었음 하고 어물쩡 넘어간다. 이유라도 알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천주교도 가운데는 친일스러운 행적을 한 인물들도 몇몇 보인다. 친일인명사전에 일제 중, 말엽 출생 천주교인들이 대거 등재되어있는데,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2대 총리 장면이 있다. 친일인명사전 자체가 뭔가 병신스러운 책인것은 많이들 알고있고, 이걸로 문제삼는 언론이 한겨레 뿐이라 나는 뭐라고 이야기를 못할 것 같다. 한국 천주교 짱이 여기에 대해 유감드립을 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