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과 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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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불교의 일종의 주문으로, 산스크리트어나 빨리어로 되어있다. 주로 참선하고 주문외우고 요가하는 밀교에서 주로 외운다. 진언 같은 경우는 특히 티벳불교에서 중요하게 여긴다.

진언[편집]

Mantra 라고 한다. 소리나 음절 등에 신성함이 있다고 하는 짤막한 단어들이다. 실제로 이런 소리를 내면 머리 전체에 울림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옴- 할때. 이게 좋은 효과인지는 불분명.

  • 반야바라밀다주: 아제아제 마산아재. 반야심경 맨 뒤에 나오는 주문이다.
  • 정구업진언: 말로 지은 업을 깨끗히 하는 진언이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4방과 중앙의 안 밖에 있는 모든 신들을 편하게 하는 진언이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리 사바하
  • 개법장진언: 불경을 펴면서 하는 진언이다. 옴 아라남 아라다
  • 정법계진언: 옴 남
  • 호신진언: 옴 치림
  •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 메 훔. 티벳불교에서는 옴 마니 뺃 매 훔 이라고 한다.
  •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빠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등 등 많다. 셀 수 없다.

다라니[편집]

좀 긴거다. 바른 전승을 위해 뜻을 번역하는 것을 엠바고 한 것이다. 구전으로 전승되는 법전(수트라)을 외우기 위해 요약한 것의 산물이라고도 한다. 산스크리트어로 되어있으며 시적 운율이 있어서 산스크리트어를 안다면 외우기 쉽겠으나 이걸 한자음으로 가차된걸 다시 한국한자음으로 발음하려고 하면 개똥이 되는 것이다.

  • 신묘장구대다라니: 닐라깐따 다라니라고 한다. 관세음보살을 찬탄하고 그의 12가지 모습과 하는 일을 나열한 다라니이다. 천수경의 일부이자 거의 전부이다. 이 다라니와 다라니에 대한 한역을 쭉 풀어서 중반부 전체를 담당한다.
  •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라슈미 위말라 위수다 쁘라바하 다라니 라고 한다. 내용은 악업을 다라니를 적어서 탑에 봉인해 탑을 돌며 기도해서 없애거나 몸에 지녀서 없애는 이야기이다. 무구정광의 무구는 더러움 없음, 정광은 깨끗함 빛남 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부처가 여러개의 다라니를 즉설주왈 하는데 이것들의 정확한 한국어 독법을 찾기가 상당히 힘들다. 이것의 목판인쇄본이 불국사 석가탑에 봉안되어있었다가 발굴되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본이다. 이 내용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 다라니가 없다....중국 사이트에서 即說咒曰 등을 검색했을 때 바로 뒤에 나오는 문단이 그 다라니이다.
  • 불정도승다라니: 중생들을 혼란의 세계에서 불성으로 구원해달라고 하는 다라니이다.
  • 대불정능엄신주: 짧게 능엄주라고 한다. 봉녕사의 비구니스님들은 이 다라니를 상당히 빠른속도로 읊는다. 석가모니불 찬탄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