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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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베이퍼라이저의 종류들

대하여[편집]

배터리의 전기로 코일을 지져 폴리페놀 글리콜과 식물성 글리세롤, 감미료와 향료, 적당량의 니코틴을 기화시킨 증기를 흡입하고 뿜는 기계. 영어로 Vaporizer(vapor)나 E-cig 등으로 불리는 모양. 여기서 베이퍼라이저를 피운다는 동사를 vape 라고 새로운 말로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전자담배는 smoke(태워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vapor(vapour)를 흡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Vape(베이프)는 명사로도 태우지 않은 연기를 빠는 일을 지칭하는 명사로 쓰이며 Vaping은 현재분사로 쓰인다. 중국 청년층이 특히 좋아한다. 쿨해보이는 모양. 영국인들과 캐나다인들도 최근 많이 찾는 추세이다. 이들 지역은 궐련담배가 비싸다. 처음에는 궐련(Cigarette)으르모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연기를 만들어서 들이마시고 내쉬는 행동을 하기위한 방법을 모색했는데, 많은 방법 중 지금 채택된 방식은 코일을 가열해서 담배맛이 나는 글리세롤 혼합액을 기화시키는 방법이 쓰여졌다. 이것도 처음에는 액상을 심지에 적시는 것을 전 수동으로 해야 했는데, 하부코일 방식 카토마이저가 개발된 이후로는 이런 수고를 덜게 되었다. 방향적으로도 궐련과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조금더 쎈 파워로 더 많은 연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즐기기 위한 각종 액상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담배회사의 로비나 정부의 압박이 언론을 통해 이루어지는 느낌도 있다. 베이퍼라이저가 유해하고 위험하다면 궐련과 비교해서 어떤점이 얼만큼 유해한지 알려주고, 지양할 것을 권하던가 하면 되는데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 검출, 충격 같은 보도만 하고 있다. 암 발병률이 10배 높아진다고 뻥을 쳐도 정정보도만 쬐그맣게 해주면 그만이니 참으로 편리하지 않을 수 없다.

명칭에 대한 논란[편집]

액상에 니코틴이 없으면 사실상 담배가 아니다. 니코틴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심지어는 대마의 성분을 넣어서 피울 수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라고 부르면 안된다.

간단히 보는 구조[편집]

  • 배터리와 버튼 : 기계적인 힘을 담당하고 있는 부위이다.
  • 무화기 : 가장 중요한 심지와 코일이 안에 들어있다. 이 코일은 배터리와 접촉된 상태에서 전기가 통하면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이 액상이 적셔진 심지를 가열해 용액을 기화시켜 수증기를 만든다. 이 상태에서 사람이 빨면 수증기를 들여마시게 되고 이를 뱉으면 연기와 같은 김이 된다.
  • 액상 : E주스 라고 하는 모양.

친절한 것들[편집]

자세한 기계 종류[편집]

크게는 배터리와 기계가 일체형인 배터리형과 자기가 직접 충전지를 끼우는 모드가 있다.

  • 배터리: 베이프 펜이라고도 불린다. ego 규격이라는 펜용 아토마이저 규격을 사용한다. 용량은 1200mAh 정도인것 같다. 보통 초심자들이 이걸 사용하다가 질린다. 더 알아보려고 해도 도통 뭔소린줄 모르니까 다시 주머니 속 라이터를 찾는다. 진정하고 우리 같이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고 자금을 준비하자.
  • 아날로그 모드(메카니컬 모드): 오로지 전기로만 힘을 내는 것이다. 거의 막대기 모양으로 생겼으며 충전지를 삽입하고 꽁무니에 스프링 버튼을 밀어서 충전지의 +극이 대가리 쪽 무화기와 구리로 된 간단한 통전장치에 닿으면 +와 -가 연결되어 무화기 코일(저항)에 전열을 발생시킨다. 그림도 안올라가서 설명을 어떻게 해야하지 싶다. 사실 구조가 너무나 간단해서 이 순간에도 수많은 모드들이 많은 중국회사들에 의해 복제, 생산되고 있다. 위험성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 특히 쇼트에 취약하다
    • 원통형 메카니컬 모드: 초 원시적인 구조로 되어있다. 원통의 몸체, 꽁무니에 스프링이나 자석의 척력을 이용해 배터리의 유격을 두고 그 꽁무니를 눌러서 접지시켜 출력한다.
    • 박스형 메카니컬 모드: 말그대로 박스에 배터리를 넣고 스위치를 눌러 접지시켜 출력한다.
  • 전류 전압 가변 모드(Variable Wattage/Voltage Mod): 이건 진짜 전자를 이용한다. 많은 베이퍼들이 이걸 쓴다. 왜냐하면 클론 아날로그 유저들의 좋지 않은 경험(감전, 배터리 쇼트, 폭발 등)으로 안전함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고 그와 더불어 전류나 전압의 양을 조절하고, 온도조절도 가능한 것들도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돈을 몇 만원 정도 더 주더라도 가변 기기를 쓰려고 한다. 이것도 사실 그저 믿을 수만은 없는게 가변칩의 합선이나 펌웨어의 세팅이 병신이라 과열과 폭발의 가능성 등이 있어 어떻게 보면 메카니컬보다 많은 경우로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하지만 백번 낫다. LCD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는 경우 많은데, 연결된 무화기의 옴을 재서 보여주고, 현재 설정한 와트와 볼트를 보여주고, 배터리 잔량도 측정해서 보여준다. 클론을 만들기가 쉽지않아 일단 믿고 쓸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중국산이라는 것을 염두하자. 참고로 이런 가변기기도 가변 칩을 사서 직접 나무나 플라스틱, 아크릴 등을 성형해서 몸체를 만들고 납땜해서 붙여 만들 수도 있다.
    • 전압 가변기기(VV): 자동차로 보면 메뉴얼 기어라고 볼 수 있다. 전류 가변기기 보다 회로가 간단하다고 한다. 전압을 사용자가 기계에 연결된 무화기의 저항에 맞게 설정해주면 설정한 전압 이하의 출력이 나올 때 까지 일정한 전기에너지를 밀어준다.
    • 전류 가변기기(VW): 전류를 사용자가 설정해주면 연결된 옴에 맞춰 일정한 전압을 밀어준다. 솔직히 전압을 조절하든 전류를 조절하든 아마 비슷한 전기에너지가 코일에 가해진다면 그건 차이가 없는게 맞겠지만 전류 가변기기의 회로가 좀 더 복잡하다고 한다. 여튼 내가 적당한 와트만 설정해주면 기계가 체킹한 옴에 따라 볼트가 조절되는 방식이라고 하니...요즘은 거의 VW로 나오는 추세. 전기공학 전공자의 설명을 기대하겠다. 참고로 LG HG2나 삼성 INR R25 등의 배터리셀의 일반적인 최고 출력은 4.3V 정도 이다. 이 이상 넘어가면 배터리나 기기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배터리의 잔량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적당히 3.8V 정도로 생각하고 와트를 맞춰주자.
    • 온도조절 모드(TG): 한 때 많은 매뉴팩처러들이 도전을 했다가 사양되었다. 온도조절 전용 코일에 열을 가했을때 암페어의 변화를 온도조절 칩이 체크하고 일정한 열을 가하게 한다. 이걸 사용하려면 코일을 칸탈선 보다 비싸고 꼬기 힘든 스테인레스나 니크롬 와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코일에 일정한 온도를 안정적으로 가하기 때문에 심지가 타오를 염려가 적다. 하지만 기기나 와이어 모두 비싼편이다. 그래서 도태되었다.

모드의 충전지는 18350, 18650 등으로 불리는 산업용 고출력 정전압 배터리 셀을 사용한다. 니켈 리튬 이온(INR)이나 망간 리튬 이온(IMR) 고출력 배터리여야 한다. 그냥 파는곳에서 추천해주는 배터리 쓰면 그거다. 보통 2000mAh 이상으로 용량이 크지만 모드는 그 만큼 전기를 많이 사용해서 오래가는 건 아니다. 문제는 이런걸 어서 구하냐인데 찾아보면 여러군데 있으니 걱정말자.

자세한 무화기의 종류[편집]

무화기는 베이퍼라이저의 핵심장치로, 베이핑에 필요한 열이 발생하는 부분이며, 실제 액상이 심지를 통해 가열된 코일에 접촉해 베이퍼를 만들어내는 장치이다. 무화기는 영어로 아토마이저라고 한다. 크게 드리퍼식과 액상을 채워놓고 다닐 수 있는 카트리지가 일체형인 카토마이저라고 한다. 이 카토마이저중에서도 카트리지 벽이 유리로 되있어서 코일과 심지 상태나 액상 잔량을 확인하기 쉽게 되있는 카토마이저를 클리어로마이저라고 한다. 보통 그냥 카토마이저라고 하면 베이프펜(펜형 배터리)에 끼우는 걸 말하고, 탱크는 모드기기 등에 끼우는 것들, 아랫 부분이 지름이 짧은 스크류로 되어있는 것들을 말한다.

  • 드리퍼식 무화기는 노출된 코일과 솜에 직접 액상을 충분히 적시고 그대로 드립팁만 끼워서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매번 액상을 적셔줘야 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연기를 크게 만들 수 있다.
  • 카토마이저(탱크)는 그 구조에 따라 상부코일, 하부코일로 나뉜다. 왜 처음에 코일을 아래에 둘 생각을 못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즘 나오는 것들은 전부 하부코일 방식이다. 지구에 중력이 있는한 하부코일 방식이 상식적으로 적합하다.
    • 상부코일 방식: 코일이 카트리지 상단에 있어 길다란 실 심지가 액상을 빨아들여 코일로 옮긴다. 심지가 액상을 잘 못머금어 탄내가 잘 나는데다가 실 심지가 다 풀어지면 보기 흉하다. 1453이라는 숫자가 박힌, 국내 초기 전자담배기기에 많이 이용되던 무화기가 바로 이 방식이다.
    • 하부코일 방식: 인간은 그 동안 진화했고, 더 큰 지혜를 갖게 되었다. 코일을 카트리지 바닥에 놓고 코일에 솜을 끼워넣어 최대한 짧게 만들어져 있다. 중력이라는 지구 안에서의 섭리에 따라 액상은 아래로 이동하는데, 언제나 액상으로 솜이 축축하게 적셔져있다. 코일에 열이 가해지면 바로 이 축축한 솜에 적셔져있던 액상이 기화한다.

이 무화기는 사용자가 직접 코일의 종류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는 리빌드 가능 식이 있다. 이걸 RBA(Re-buildable Atomizer) 라고 한다. 이 또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재조립 가능 드리퍼식 무화기(Re-buildable Dripper Atomizer)와 재조립 가능 탱크식 무화기(Re-buildable Tank Atomizer)가 있다. 코일을 직접 꼬아서 직접 설치하는 이 방식은 자신이 직접 옴을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코일의 종류(칸탈선, 니크롬선 등)와 솜의 종류(일반 화장솜부터 유리섬유까지 다양하다.)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 애호가들은 거의 모드와 더불어 리빌더블 아토마이저를 사용한다.

  • RDA: 대부분의 드리퍼식은 리빌딩이 가능하다. 코일을 직접 꼬아서 저항을 자신의 기기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구조가 매우 간결하기 때문에 공간도 크다. 이때문에 코일을 여러개 설치하도록 설계된 것들이 있다. 쿼드코일이 아마 최대일것이다. 또 증기가 생기면 거치는 것 없이 바로 빠는 구조이기 때문에 원래 연기가 많이 생기는데 두얼코일 이상의 무화기라면 완전 토마스와 친구들이 된다. 큰 연기를 딱히 원하지 않으면 저항을 크게 해서 적당한 연기와 연기의 섬세한 맛을 느낄 수도 있다.
  • RTA: 위의 RDA식 무화기에 카트리지를 접목한 것으로 구조상 공간에 한계가 있어 코일이 두개 이상은 들어가기 힘들다. 그래서 저저항 코일을 사용해서 큰 연기를 만드려는 경향이 있다. 구조는 위 RDA의 코일의 기반과 그걸 보호하는 경통, 흡입압을 조절하는 외부 구멍, 카트리지의 액상을 코일에 전달해주는 액상유입구, 코일의 증기를 전달하고 액상이 빨아들이는 곳으로 무식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파이프, 그리고 카트리지(탱크)로 되어있다.

리빌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하다. 재료는 코일선(칸탈선, 니크롬선), 솜 이 필요하며 도구는 나사에 맞는 스크류드라이버, 니퍼, 코일지그, 세라믹핀셋(금속 핀셋은 왠만해선 추천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롱노우자가 필요할 수 있다. 코일과 솜의 교체주기는 탄내가 갑자기 심하다 싶으면 해주면 좋다. 리빌딩의 난이도는 드리퍼식이 쉽지만, 실제 흡연 시 편의성은 탱크식이 월등하므로 리빌딩이 쉬운 아토마이저를 찾는다는 것은 이상하다.

더 자세한 탐구[편집]

이 문서의 본문은 베이퍼라이저/무화기입니다.

배터리[편집]

모드에는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해야한다. ICR, INR, IMR은 각각 리튬 이온 코발트, 리튬 이온 니켈, 리튬 이온 망간 배터리이다. 0.5옴 이하의 서브옴 코일을 사용한다면 ICR 배터리는 쓰지말라. 최대출력이 낮기 때문이다. 엄밀히 1옴 이상에선 상당히 안전한 편이고 용량이 크기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서브옴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다른게 아니고 폭발의 위험성이 있으니 전자담배에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다. INR이나 IMR 배터리는 배터리 용량의 약 10배 정도 최대출력이 가능하다. 따라서 서브옴에 걸려야하는 전류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SDI 2500mAh INR 18650-25R 배터리의 최대출력은 20A로 서브옴에서 매우 안전한 편이다.

플러스극이 튀어나왔냐 아니냐에 따라 버튼탑, 플랫탑으로 구별한다. 메카니컬모드 중 일부는 버튼탑만 먹기 때문에 잘 고려해서 골라야한다. 사이즈도 다양한데, 주로 쓰이는 것은 18650사이즈이다. 18은 밑면의 지름, 65는 높이를 뜻하며 0은 원기둥 모양이라는 뜻이다. 메카니컬 모드 중에 작은 배터리를 끼울 수 있게 나온 모델들이 있는데, 컴팩트 해져서 아주 좋다. 다만 사이즈가 적은 만큼 용량이나 출력에 한계가 있다.

껍데기 뜯어도 되나요?[편집]

배터리의 피복에 손상이 있는 상태라면, 특히 양극의 랲이 벌어지고, 갈라지고, 찢어지고 한 상황이라면 전에 씌워져있던 랩을 뜯고 새로 리랩을 해줘야한다. 여기서 잠깐, 피복을 벗겨낸 채로 배터리를 충전기에 넣거나 기기에 넣고 작동시키면 안된다. 요새의 베이핑 샵에 가보면 배터리 래핑 튜브를 판다. 미니언즈, 아이언맨, 배트맨, 슈퍼맨 모양의 이쁜것들도 찾아보면 있다. 튜브 안에 랩을 뜯어낸 배터리셀을 넣고 자리를 잘 잡고, 플러스극에 절연체(하얀색 얊고 납작한 플라스틱 링)를 얹어놓고 헤어드라이어로 마이너스극부터 쭉쭉 덮혀주면 수축해서 쫄깃하게 라텍스 본디지가 된다. 너무 뜨거워서 터지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배터리가 헤어드라이어 열에 터질 정도로 데우면 그 전에 헤어드라이어가 먼저 터진다. 아얘 터보토치로 뎊히는 새끼도 있으니까 안심하자. 정 불안하면 리랩한 배터리를 곧장 쓰지 말고 좀 식혔다 쓰던가.

부풀었어요[편집]

새 거 사라!

액상[편집]

식용 프로필렌 글리콜(PG)과 식물성 글리세린(VG)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식용 향료와 니코틴을 첨가해 만들어진다. 두 가지 글리세롤은 모두 의약품의 성분으로 이용된다. 식용향료또한 말 그대로 식용이고 문제가 되는건 니코틴 뿐이다. 그 마저도 담배 수준으로 양을 조절해 사용하면 문제 없다. PG는 목넘김과 타격감, 심지를 덜 타도록 하고 향을 더 잘 표현하게 하며 VG는 구름의 양과 촉촉함, 달달함을 담당한다.

니코틴이 첨가되지 않은 액상이 있고 니코틴이 있는 액상이 있다. 보통 니코틴이 3mg, 6mg 정도로 있고, 저니코틴의 액상도 충분히 많다. 니코틴이 아얘 없는 액상도 있는데 니코틴에는 왠지 거부감이 있고, 담배에 대한 호기심은 있는 여자들이 관심을 갖기도 한다. 일단 향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과일향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듯 하다. 여성의 흡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은데, 아얘 전자담배까지 끼고 다니는 여자들에 대한 시선이라면 더욱이 어떠하리. 아쉽게도 주 사용층은 거의 남자다.

담배나 시가 향을 재현한 액상, 다양한 과일향 액상, 박하(멘솔)액상 등 많다. 감미료가 일정량 첨가되어 있어 달달하다. 전자담배 시장은 기기나 무화기의 기술에 집중하던 시류에서 벗어나 액상의 퀄리티에 집중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유명 메이커들은 자신들만의 플래이버와 글리세롤 혼합비율을 통해 만든 액상을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현재 담배회사들이 가장 눈독들이고 있는 시장일것이며, 각종 과세, 판매규제에 관련된 문제들, 일반인이 용액을 직접만드는 것에 대한 규제부터, 인터넷 판매 규제, 미성년자가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구매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양론, 니코틴 양에 대한 과세 등 각종 색색 찬란한 이슈들이 여기 다 응축되어 있으며, 액상 자체의 건강에 대한 유해성 또한 논란이 많다.(사실 상식적으로 니코틴이 있는 액상을 꿀꺽꿀꺽 마시진 않을 것이다. 니코틴이 없는 액상은 프로필렌글리콜, 식물성 글리세린의 치사량 이하로만 마셔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아모스 딱풀을 인체에 무해하다고 간식으로 우적우적 먹는 사람 없으니깐.)

단순히 니코틴 흡입량 과 가격만을 따졌을 땐 전자담배가 압도적으로 싸다. 용액 한 통에 거의 한달 가까이 피우게 되는데, 한 통에 용액이 2만원에서 3만원정도로 형성되어있다. 한달에 담배 열갑을 피우던 사람이라면 거의 비슷한 가격대였는데 최근 한국의 담배값이 인상되어 전자담배쪽이 압도적으로 저렴해졌다. 담배값이 1만원이 넘는 캐나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액상도 어느정도의 담합은 있는 편이다. 그러나 레시피가 너무 적나라하게 모두에게 알려져있가 때문에 만들기가 쉽다. 거대자본이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니코틴 용액만 잘 구해서 안전하게 취급하면 기존 판매제품들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값으로 만들 수 있다. 전자담배 대리점이나 전자담배 액상 제조사들은 전자담배 사용자가 임의로 액상을 제조하지 말라고 하면서 안전한 기성 액상 제품을 구입하라고 한다. 정작 자신들은 향료의 정체나 액상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KT&G가 생산하는 담배(니코틴 원액의 원료), 한국 식품기업이 생산하는 무궁무진한 합성착향료로(한국의 동네 슈퍼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있는 다양다종한 합성착향료가 적용된 빙과류를 봐라) 로 충분히 액상 국산화가 가능해보이는데, 아직 매니아들에게 인정받는 인기 액상들은 외산이 압도적이다. 꼭 이렇게 역량이 충분한데도 한발짝씩 뒤쳐지는 걸 보면 답답하다. 하긴 니코틴 공급이 법률적인 부분 등에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보통의 전자담배와 모드[편집]

보통의 경우는 약한 전압 출력으로 수증기를 분기탱천하게 만들지 못한다. 그리고 강한 출력을 하는 기기들이 있는데 비싼편이다. 더욱 강한 출력과 그를 위한 대용량의 배터리로 커스터마이즈 된 모드기기들이 있다. 이 모드기기로 풍성한 연기를 만들려면 좋은 코일과 설계가 필요하고 심지도 고려해야 하며, 액상도 더 많이 소모된다. 그래서 좋은 기기를 쓰게 되면 좋은 아토마이저 같이 써야할 수 밖에 없다.

일부 고출력, 고저항 모드의 경우 연기가 풍성한 걸 넘어서 뭔 굴뚝 뗀 마냥 나온다. 솔직히 미친것 같다. 내가 원하는건 담배 수준의 찐득하고 묵직한 연기지, 저런 증기기관차를 연상시키는 그게 아니다.

사람들의 시선[편집]

  • 주의! 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는 피울 수 없다.

왠지 뽕쟁이를 보는 느낌으로 쳐다본다. 아직까지 전자담배가 궐련에 비해 건강에 좋다 나쁘다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암을 유발하는 타르를 들이마시지 않는 것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양도 무섭고 간지나는 데다가 모드의 경우는 뱉는 연기도 어마무시해서 상당히 퇴폐스러운 인상을 준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딱, 요즘 애들은...소리 듣기 좋다. 아무리 전자담배라도 꼭 지정된, 혹은 적절한 장소(그러니까 금연구역인 화장실이라도 안들키는 쪽으로)에서 안전하고 검증된 기기와 용액으로 재밌게 즐기자.

금연과 베이퍼라이저[편집]

베이퍼라이저에 니코틴이 들어있으면 그것도 담배다. 시가렛이 아니기 때문에 시가렛 맛이 안날 뿐이다. 시가렛 같지 않기 때문에 에이 이런걸로 담배를 끊어? 라는 인식이 있다. 전자담배 이용하는 주된 이유가 금연이지만 베이퍼라이저에 진짜 담배의 맛을 생각 하면서 금연을 시도 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베이퍼라이저의 보급 자체는 금연시도로 인해 늘었다. 그리고 베이퍼라이저가 금연의 수단이란 이미지를 넥타이 맨 아재 같은 잘생긴 모델이 펜 형 베이퍼라이저로 베이핑 하고 있는 촌스러운 광고가 고착화 되었다. 물담배도 담배지만 맛이 아얘 다르고, 오히려 베이퍼라이저와 비슷한 흡입방식이다.(허파로 깊숙히 빨아서 입과 콧구멍으로 엄청난 연기를 뱉어내는 것), 파이프 담배도 담배지만 흡입할때 압박감과 각종 다양한 잎을 선택할 수 있다. 베이퍼라이저도 똑같다. 그래서 파이프나 시샤같이 취미나 하나의 문화로 봐야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연 효과는 분명 있다. 필자가 그런 케이스인데, 이젠 궐련은 옆에서 냄새만 맡아도 역겹다. 뭐하러 한달에 3만원 들여가며 담배 피웠나 싶다. 베이퍼라이저에 맛이 들리면 담배 맛을 상당히 역하게 느낄 것이다. 다만 베이퍼라이저를 평생 피우고 살지도 모른다. 이것 또한 금연이 아니기 때문에 베이퍼라이저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으면 그냥 금연하지 말고 불로 담배 지져서 허파 그을려가며 연기냄새 풍기면서 펴라.

단점[편집]

꼭 제대로 알고 지름을 예방하자. 잘못쓰면 막 액이 새서 피부에 닿거나 해서 위험할 수 있다. 여러모로 관리하기 피곤한 점이 있다. 게다가 모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그때부터 유지비가 꽤 많이들고 관리할 게 많아진다. 그리고, 일반 담배와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 절대로 담배와 유사한 맛을 기대하지 말자.

세계보건기구는 전자담배를 금연보조도구로써 쓰지 말것을 권하고 있다. 이건 장담하는데, 전자담배로 담배를 끊을 수 없다. 그냥 다른 형태와 맛의 담배일 뿐이다. 얼마 못가 궐련을 그리워하며 회귀하거나, 전자담배에 적응이 되면 전자담배를 피우게 될 것이다.

건강관련[편집]

식용재료로 액상을 만들어도 위(밥통)로 먹는 것과 허파로 먹는 것은 각각 건강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단 확실한 것은 심지나 코일이 타오르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글리세롤 증기 먹는 것은 종이랑 나뭇잎 태워서 연기를 빠는 것보다 상식적으로 훨씬 안전할 것이라는 거다. 수증기를 빠는 것이기 때문에 기관지가 잘 건조해 질수 있다. 자주 가글하고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양치도 꼭 해야한다. 전자담배도 간접흡연에선 자유로울 순 없다. 일단 연기를 잘 못 뱉으면 사람 안에 침냄새가 존나 역겹게 난다. 재채기 했을 때 그 냄새. 그리고 결국엔 니코틴이 다량 함유된 증기가 공기중에 증발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니코틴을 담배냄새 냄새없이 먹일 수 있다. 냄새가 나지 않아도 가급적 실내흡연은 하지 말자.

개인적으로는 전자담배의 경우 시도때도 없이 빨게 된다. 니코틴 의존성이 궐련을 필 때 보다 심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정부의 정책과 언론플레이[편집]

원래는 니코틴의 함량으로 세금을 매겨야 하는데 안그러고, 니코틴 함유되어있는 전자담배 액상에 대한 세율은 1ml 당 담배소비세 400원, 지방교육세 200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221원, 폐기물 부담금 7원, 연초안정화부담금 4원으로 30ml의 액상을 사면 세금이 담배소비세 12000원, 지방고육세 6000원, 기타 6960원. 기본 담배에 대한 세금이 24960원에 원가 10000원에 판다고 치면 34960 거기에 부가가치세 10%, 수입품이면 배송비까지 합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에 40%가 나가니 후덜덜이다. 그래도 세수확보가 불안한지, 전자담배가 점점 퍼지는 상황에서 전자담배 헐뜯기 찌라시를 써날리고 있다. 발암물질이 10배라느니 어쩌고 했는데, 밝혀진게 없다. 만약 니코틴이 사람에게 너무나 해로워서 국가에서 복지의 부담을 느낀다하면 세금을 이렇게 빡세게 걷어도 뭐라 할말이 없는데, 각종 발암물질이 있어도 돼지숯불갈비보다 적은데다 니코틴이 치사량을 지키면 무해한 물질이기도 해서, 전자담배에 담배소비세 말고 이상한 명목들로 세금을 뜯어가는건 복지를 위한 세수확보가 아니고 그냥 돈 뜯어가는거다.

언론플레이는 날로 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일부러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나, 가벼운 차림의 여성 두명이 전자담배 대리점에서 시연을 하는 사진을 기사에 싣는 등 최대한 퇴폐스럽게 연출하려 노력한다. 내용 또한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처음에는 그냥 담배와 비교 전혀 없이 유해물질 검출 같은 이야기만 써놓다가, 최근엔 이유없이 담배보다 유익할건 없다면서 담배랑 똑같이 건강에 안좋은 모습을 만들어주고 있다. 종편에서도 의사들 불러놓고 전자담배도 유해하다고 하고 있다. 아니 시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전자담배도 위험하니 금연하세요 라고 하는게 그냥 피우던거 피우세요 하는 소리지.

  • [1]자, 이 인터뷰의 내용을 보자. 이 양반은 처음에는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제의 대용으로 쓰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이다. 액상에 니코틴이 없는걸 쓰지 않는 한, 전자담배 사용자는 그 특성(쉴 새 없이 빨아댄다)상 니코틴 중독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전자담배 이용자들도 이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근데 다음부터 말이 이상해진다. 전자담배 연기가 에어로졸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니코틴을 포함해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있다. 도대체 왜 위험한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달라고. 중간에는 전자담배의 종류가 1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고 한수진 아나운서가 물어본다. 이성규 박사는 거기에 대해 그게 관리가 잘 안된다고 하고 있다. 우리가 알다시피 전자담배 기계의 종류만 1000가지가 넘어가고, 액상의 종류는 열린 집합이다. 도저히 셀 수 없다. 이 새끼들은 전자담배가 자세히 뭔지 모르는거다. 그러고 대중의 전자담배에 대한 정보와 인식이 부족한 상태라면서 안타깝다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니가 정보를 줘야 내가 인식을 할 거 아니냐 멍청한 새끼야. 저 새끼가 말을 길게 했지만 결론은 전자담배는 안정성이 없고 금연보조용으로 사용해선 안된다이다. 씨발 궐련은 안정성이 있니? 알았고, 담배 끊을 생각 없고 니코틴을 섭취하는 방법이 전자담배가 안전한지 궐련이 차라리 나은지나 처 말하라고 이 씹쌔끼들아...
  • 심지어는 전자담배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었다는 해괴망측한 기사가 올라오기도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최대한 싸게 만들어서 마진을 쎄게 남겨야 이득인 전자담배 액상에 그 비싼 대마의 추출물을 어떻게 넣는가.

복지에 관련된 세금을 걷고 싶으면 정부가 빡세게 전자담배 액상 유/무해성, 무화 발생시 코일에서 나오는 중금속 함량, 드립팁의 세균 등을 밝혀내서 학계에 보고하고, 그 다음 국민들의 동의나 합의가 이루어지면 적절히 논의해서 세율을 조정해서 세금을 뜯어가면 된다. 국민 건강 생각하는 척 세금 떼가면서 지금 저기 드는 비용이 아까운거다. 씹새들.

캐나다의 경우, 국내외로 저명한 캐나다 보건국이 전자담배가 안전하다며 홍보되고있긴 한데, 몇몇 금연사례들 빼곤 니코틴 중독에 노출될 수 있자 라는 존내 애매한 말을 하고 있다. 또 정식판매 허가는 아직 나지 않은 상황인데 판매상을 단속하거나 별다른 규제가 없다. 말그대로 마리화나같은 비법화인 셈. 2016년 1월 1일자로 토론토가 있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선 전자담배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니코틴을 포함한 액상 뿐만 아니라 기기와 무화기 전반을 미성년자에 공급하거나 팔 수 없다. 사실상 판매허가보다 미성년자 대상 판매 규제가 먼저 나온 셈.

한국의 현황[편집]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베이핑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2012년부터 2014년도의 수치로 볼 때,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걸로 그냥 한턱 벌자는 생각으로 허접한 베이핑 샵을 차린 사장들이 많다. 전자담배/매장의 문제들 참고. 한국 베이퍼들은 온라인매장이나 해외 온라인 매장을 주로 이용한다. 온라인 매장 이용을 꺼리는 뉴비들을 가장 많이 상대할 오프라인 매장 사장들이 뉴비들을 유입을 못시키고 있어서, 이게 걸림돌이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비타민 베이퍼라이저[편집]

비타스틱을 위시한 비타민 함유 일회용 베이퍼라이저를 팔고 있다.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 베이퍼라이저는 일회용 전자담배 구조에 액상에 니코틴이 없는 비타민 성분이 포함 된 영양제 향 액상이 들어 있는 구조이다. 심지어 요즘엔 담배냄새만 나는 무니코틴 베이퍼라이저가 나오기도 했다. 담배라는게 니코틴이 들어가야 담배지, 연기를 뿜는게 담배는 아니기 때문에 절대 전자담배는 아니다. 앞에서 명칭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 명칭을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이다.

19세 이상에게 팔라고 하고는 있지만 사실 학생들에 대한 규제가 없다.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무니코틴의 일회용 비타민 베이퍼라이저를 흡입하는 모습이 어떤 사람들에겐 아니꼬울 수 있다. 그래서 규제해아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게 청소년에게 허용된다면 즉슨, 청소년이 무니코틴을 넣은 일반 베이퍼라이저를 흡입하는 것도 아무 문제 없는게 되기 때문에 참 어려운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이 베이퍼 뿜는게 보기 역겹다면 이 연기를 흡입하는 모든 것에다가 규제를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가 전자담배에서 보았듯이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걸 전부 규제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다. 이 비타스틱을 모방한 아류작들이 점점 더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학생들한테 담배 같은거 한번 팔아벌려고 저러는 게 참 추악하다.

전자담배가 오히려 흡연을 시작하게 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광고가 있다. 일면 수긍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로 금연을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 담배 한 번 사서 펴 볼수도 있지, 어차피 전자담배 피우면 전자담배가 더 맛있는걸 아는데 굳이 궐련을 사서 피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