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여[편집]
우라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신이며 가이아의 자녀인 티탄족의 일원 중 하나이다.
고자가 된 이유[편집]
그는 굉장히 포악했다. 자신들의 형제 자매를 마구 죽였으니.
결국 가이아는 자신과 우라노스 사이의 아들인 크로노스를 시켜서,
거대한 낫으로 그를 죽이라고 명했다.
그러나 크로노스는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그의 거짓말하지 않는 낫으로
우라노스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베어버리는데 그쳤으니.
낭심의 행방[편집]
그의 낭심은 바다로 떨어져 거품이 보글보글 일더니,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되었다 카더라! 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