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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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우리 모두가 피해자이며 가해자인 사회현상. 대한만국을 살아가는 그 누구라도 이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다.

양상[편집]

개인이 속한 가장 작은 사회에서 저항하지 못 할 상대를 찾아 고립시켜 모두가 학대하고, 거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같이 소수로 고립되어 피해를 입는다. 안타까운 것은 하지 말자고 해서 안하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가해자와 피해자[편집]

옆에서 볼 땐 나쁜 애들이 이상한 애를 괴롭히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착한 사람만 가해자가 되고 착한 사람만 피해자가 된다. 주동적으로 가해를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면 자신이 가해자라는 생각 없이 참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왕따를 당하는 것을 보고서도 침묵할 수 밖에, 혹은 같이 가해할 수 밖에 없던, 용기 없는, 그 구성원의 대부분인 많은 찐따들에겐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으며 자신이 왕따에 동참했다는, 정의롭지 못했다는 기억이 평생 자신을 괴롭힌다. 당하는 사람에겐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인간들에게 받은 상처가 평생을 괴롭힌다.

해결방법[편집]

웃긴게 이게 원인과 해결방안을 딱히 규정짓거나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그 방법이 서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도태시키게 되는게 원인이라면, 해결방법으로 그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도록 행동을 고치게 해야하는 건가? 그렇다고 소통이 잘 안되는 구성원을 억지로 데리고 다녀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괴롭힘 당할 때 그 구성원의 수장의 제재가 효과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