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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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구사전적 의미[편집]

오타쿠는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통틀어 칭하거나, 혹은 그 오타쿠 문화의 산물, 그리고 대개는 오타쿠 문화의 유저들을 칭한다. 오타쿠는 일본어로 '댁(집)'이라는 의미이며, 오타쿠들 끼리 부르던 호칭에서 비롯되어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에 몰두하여 취미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실제 산업에도 영향력을 끼치는 괴물적인 마니아를 뜻하는 것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정의[편집]

오타쿠는 '오덕', '덕후', '탁후' 등의 별칭으로 쓰이곤 한다. 구사전적 의미가 급속적인 정보화를 맞이하면서 수위 기준이 애매해짐에 따라 오타쿠를 정의할 수 없게 되자, 오타쿠의 의미 자체도 점점 변화되어가고 있다. 또한 '오덕'과 '덕후'의 용어 사용 기준까지도 구별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오덕[편집]

오덕은 일본 애니메이션, 미소녀 등의 일본 문화에 친근감을 가지고 그것에 몰두하며 즐기는 팬들을 뜻하는 용어로 쓰인다. 또한 2D 음란물 또는 성인게임 등에 빠져 현실과는 동떨어져 은둔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도 오덕으로 정의되고는 한다.

알려진 오덕들[편집]
  • 오덕페이트

덕후[편집]

덕후는 오타쿠의 구사전적 의미를 일부 이어가는 파생어로서 어떠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을 가진 사람들끼리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단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게임덕후, 락덕후 등이 있다.

알려진 덕후들[편집]
  • 원사운드(박도빈, 원도빈) : 그는 너도 잘 알다시피 일반적인 덕후이다. 그의 덕력을 증명하는 것으로는 위핏을 사기 위해 벌인 뻘짓과 틀:내용추가 등이 있다.

발끈[편집]

오타쿠들은 자신을 오타쿠라고 부르면 발끈하는 성질이 있다. 그냥 발끈하는 것이 아니라, 장문으로 반박을 한다. 이봐요, 미친놈씨 같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 유튜브에 찐특이나 오타쿠 등을 검색해서 아무 동영상이나 들어간 뒤 리플을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찐특 거리는 것들도 자신이 찐따인 것을 방어하는 심리로 찐특거리는 거다.

말투[편집]

옛날 오타쿠들이 일어를 직역한 듯한 말투나 문체가 있었다면, 요즘 씹덕들은 마치 라노베 주인공 같은 냉소적인 장문의 혼모노 말투와 글빨을 올린다. 웃기기 위해서 특유의 만연체와 쿨병 처 걸린 말투를 따라하는 것은 상당한 관찰의 노력이 없다면 일부러 할 수 없고, 금새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른 것 보다 이 특유의 냉소적이고 염세적이면서도 세상 다 아는 듯한 허세와 선민의식, 그 속에 감춰진 낮은 자존감의 피해의식이 가득 담긴 이 적같은 말투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다.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것[편집]

  • ALZ: 와 어떻게 내가 찾는 것들은 하나같이 ALZ로 압축 되어있냐...예를 들면 퀸오브하트_99se.alz 같은 것. 심지어는 인코딩도 EUC-KR이다.
  • LZH: 와 어떻게 내가 찾는 것들은 하나같이 LZH로 압축 되어있냐...예를 들면 th06.lzh 같은 것. 심지어는 인코딩도 SHIFT-JI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