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는 대독일국의 총통으로 1889년 오스트리아 브라우니우암인에서 태어나 1945년에 독일 베를린 총통지하벙커에서 자살했다
김흥국, 안중근과 더불어 3대 콧수염으로 통한다. 면도를 아직 하지 않은 남자 청소년들이나 유난히 입가에 수염이 짙은 여성들의 별명으로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