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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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심영내가 고자라니 소스 시대 때 부터 전해져오는 유구한 야인시대 매드무비 장르 중 하나. 워낙 자료가 방대하고 인기가 식을 줄을 몰라, 현재까지도 매우 사랑받고 있다. 심영이 누워있는 병실 안의 꽁트가 주된 내용이지만, 세계가 확장이 되며 많은 주인공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등장인물[편집]

유우비칸구미[편집]

  • 김두한: 심영을 못살게 구는 일당 중 대빵이다.
  • 상하이조: 작품의 인과를 끝맺는 역할을 한다. "야, 이 빨갱이 새끼야!". 실제로 상하이 조는 야인시대에서 그다지 비중 있게 등장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심영이 연극에 출연하고 입원하기 까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인지도가 다른 어떤 조연 캐릭터들 보다 높은 케이스.
  • 김무옥: 극장에서 연막탄을 들고, "이것은 수류탄이여!"하고 위협한다.
  • 삼수: 정작 연막탄을 던지는 것은 이 사람이 몫이며, "에라이!" 하는 단말마와 함께 던진다.
  • 그 외 김관철, 휘발유, 문영철, 개코, 김영철, 신영균 등이 등장한다.

메이지쵸구미[편집]

  • 이화룡: 평안도 사투리를 쓰는 인물이라 "이기!"가 들어가는 대사가 있어 '이화룡/논란' 같은 자막이 함께 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시라소니: 이 썅- 두하니!?

히가시다이몬구미[편집]

  • 임화수: 진짜 가끔 등장한다. 눈물의 곡절이랑 콤비연기가 상당히 좋아서 등장할 법도 하지만 희한하게도 이 콤비는 심영물에 어울리지 않는다.
  • 이석재: 마사지 전문가로 등장한다. 소매에 마사지용 매직 완드를 꺼내는 신이 의사양반이랑 합성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시라소니가 이석재를 부르는 별명인 '돌대가리'가 진짜 머리가 나쁜 김두한 등의 인물을 비웃을 때 쓰인다. 정작 이석재가 직접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 김기홍: 공산당 간부인 척 잠입해 이정재를 구원하는 장면이 워낙 드라마틱 하기 때문에, 또 이 때 수염을 기른 공산당 군 간부 바이브가 워낙 카리스마틱 해서 가끔 이 당시 장면으로 나올 때가 있다. 실제 김기홍은 훗날 동대문상인연합에서 손을 터는데, 원작에선 이 인물이 동대문파가 정치깡패화 되는 것에 대한 회의로 떠나는 것으로 해석해 연출한다.

백병원[편집]

  • 심영: 김두한, 상하이, 형사양반 등에게 당하고 있다. 모든 전개를 책임지는 주인공이다.
  • 의사양반: 아픈 환자와 농담따먹기 하며 비웃기 바쁜 의사로 등장한다. 가끔 심영을 위기에 몰아넣는다. 실존인물인 백병원 개원 원장 백인제로 추정 되는 인물이지만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 간호사양반: 대사가 하나도 없다.
  • 심영의 어머니: 사건을 보다 드라마틱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이다. 주로 상하이에 의해 넘어지거나, 죽거나, 심영에게 패륜을 당하는 등 안타까운 캐릭터이다. 나중에는 정진영과 김천호 동지, 김해숙 동지가 백병원 심영 병실로 찾아와 전향 사실을 문책하는데, 이 때 어머니의 대사가 "우리 아들은 이제 공산당 안해요! 나가요! 어서들 나가요!" 라고 하자, 김천호 동지가 "이 반동 노인네가!" 라면서 어머니를 위협한다. 이 때 정진영은 김천호를 제재하고 심영을 옹호한다.

경찰[편집]

  • 이정재: 형사양반, 주임님, 주인님 등으로 불린다. 경찰의 신분으로 심영을 강압적으로 대하면서, 고자라고 놀리며 홀연히 사라지는 역할을 한다.
  • 김형사: 이정재를 주임(주인님)으로 모시는 하수인(메이드)이다. 심영이 고자가 되었다는 사실과 심영의 병실 위치를 이정재에게 전한다. 대표적인 대사로는 "수도 경찰청에서 왔소. 우리 주임님이시오.(수도 경찰청에서 왔어. 우리 주인님이셔.)"

공산당[편집]

  • 문예봉: 여배우이다.
  • 임선규: 극작가이자 문예봉의 남편. 심영 曰 "앗, 둘은 서로 부부사이입니다~ ㅎㅎ"
  • 정진영: 조선공산당 전위대장. 전위대를 이끌고 명동의 북한 출신 백색테러단체인 서북청년단을 제압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심영이 연극을 상영하는 중앙극장에 습격을 당한다.
  • 김천호: 전위대 간부.
  • 신불출: "이 병신!"
  • 금강: 북경 곰
  • 박헌영

Guitar[편집]

  • 학생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와아아아! 심영! 심영!
  • 염동진: 선글라스 맨으로 나온다. 인민재판 처형씬으로 등장하는 편이다.
  • 박용직: 백의사 단원이지만, 의사양반의 과거로 등장하기도 한다.
  • 김종원: 임시수도 부산의 계엄사령관이다.
  • 나레이션: 라디오로 등장하는 야인 드라마틱 유니버스의 절대자.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것 때문에 밸런스가 많이 깨졌다.
  • 조병옥: 감당이 안되는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 장택상: 어허! You suck!
  • 이승만: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앎!
  • 그 외 곽영주, 유진산 등이 가끔 등장하지만 비중은 낮은 편이다.
  • 궁예: 김두한의 전생.

장소[편집]

  • 중앙극장 앞: 공산당을 선전하는 뉴스(제목은 '님')를 상영한다고 한 극장 앞에 김두한 일당은 차를 세우고 잠복해있다가 입장한다. 극장 앞에선 "추스세요 출! 일케하면 더 느더딥니다!" 하면서 줄을 서라고 하고 있다. 심영이 택시에서 내리자 학생들이 반긴다. 또한 이곳 앞에는 전차가 지나가며 상하이조가 도망가는 심영을 총으로 쏴 맞춘다.
  • 중앙극장 안: 특유의 브금인 빵빠레와 타령이 나온다. 빠-바바 빠-바밤 빠--밤 빰-빰- 그리고 심영의 연설과 김무옥의 최루탄 투척이 있다. 무슨 이유인지 출구는 무대 위층에 있다. 아마 무대(혹은 상영관)은 지하가 아니였을까. 2층 혹은 1층엔 영사실이 있어 신영균과 아구 휘발유가 영사실을 수류탄을 던져 폭8 시킨다.
  • 백병원: 벡병원 2층에 심영의 병실이 있다. 병실은 1인실이다.

시작과 끝[편집]

이 시리즈에서는 반드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켜지는 규칙이 있다.

  • 처음 시작은 '빰' 하는 소리와 함께 백병원 앞에 차가 부릉 하고 지나간다.
  • 상하이조가 안되겠소, 쏩시다! 하면서 도망가는 심영을 총으로 맞추는 것을 인과로 병실 안의 사건이 전개된다.
  • 작품은 상하이조가 누워있는 심영을 내리치면서 폭발하는 것으로 끝난다.

세계관의 확장[편집]

야인시대 인물들이 모두 폭발하는 심영을 빛내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백의사의 박용직을 의사양반으로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도전이 있어왔다. 이로써 파생된 것이, 심영을 조연으로 돌리고 좀 더 많은 등장인물을 넣을 수 있는 김두한을 주연으로 등장시키는 스핀오프 격의 두한물이다. 이 두한물에서는 그 유명한 사딸라 협상이 빈도높게 활용되며, 시라소니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도 많이 활용된다. 이러한 두한물과 심영물이 만나서 야인 드라마틱 유니버스가 끝도 없이 확장되고 있다.

이 매드무비의 의의[편집]

  • 야인시대의 불멸: 2003년 드라마이지만, 그 인기는 여전하다.
  • 조선청년단, 조선청년전위대, 서북청년단 등의 적백세력의 존재와 당시 백색테러를 눈 감는 경찰과 미군 등 당대 서울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도 충분하다.
  • 동영상 합성 및 편집, 유튜빙 입문

탄압[편집]

그러나 2018년 12월부터 SBS I&M 측에서 저작권을 주장하며 야인시대 관련 합성물을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고자라니 관련 을 스브스 뉴스에서 직접 써먹기도 하던 SBS가 갑자기 심영물을 내린다는건 조금 아이러니 하다. 이로 인해 많은 수작들이 유튜브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열정적인 심영물 장인들은 원본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필터를 먹여 저작권 차단을 막아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이것도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이다. 나중에도 심영물이 살아있다면, 손으로 그린 심영이 누군가의 더빙으로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미 나레이션은 완벽에 가까운 더빙이 있다.

심영물 제작자가 SBS I&M에 이의제기 후 차단된 심영물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볼 때, SBS I&M의 저작권이 있는 요소를 데이터베이스로 갖고 있다가 신고가 들어오면 유튜브 봇이 일괄적으로 심영물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영물 피아니스트 차커의 커뮤니티) SBS가 자신들이 개표방송 등에서 야인시대를 패러디 할 정도로 심영물이 현재 어떤 위치를 가진지 모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SBS도 무조건적인 차단에 그렇게 호의적이진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SBS의 억울한(것으로 지금은 파악되는) 혐의는 약간 풀리고 유튜브의 정책과 신고쟁이들에게 화살이 겨누어진 상태이다. 현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