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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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어떤 종교의 금서목록 은 아니고 경전. 그러나 성경이라고 하면 주로 크리스트교의 경전을 말한다. 길고 지겨운 유대인이 등장하는 판타지소설인 구약성경, 예수와 그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들과 바울의 편지, 예언집으로 이루워진 신약성서가 있다.

구약[편집]

예수 이전의 성경으로 유대민족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는 거대한 서사시이다. 창세기, 이집트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는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신명을 받들기 이전까지의 이야기로 토라라고 한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사막종교에서 유대민족(더 넓게는 인간)이 어떻게 나왔고 하느님께 어떤 벌을 받았고 어떻게 신이 도왔는지를 각 인물들과 그 지역의 나라로 설명하고 있다. 토라의 시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아슈리아나 아카드 등 쐐기문자를 사용하는 문명국가들이 있던 기원전 3000-2000년 쯤이라고 생각 된다. 원본은 찰흙판에 고대히브리문자로 된 것들인데, 현대 학자들이 고대 히브리어를 연구할 수 있는 자료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어휘들이 전부라고 한다.

개중에는 정말 역사에 나오는 사람이나 나라, 지명 등이 있기 때문에 실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와는 별개로, 그 당시 사람들이 왜 이런 글들을 썼을까? 각종 비유나 약간의 과장을 통해 후대의 인간들에게 무엇을 설명하고자 했는가를 조금 생각해볼만 하다.

시편(Psalm)은 150편의 시로 되어있다. 시로 써있어 원문 역시 아름다운 운율의 시로 되어있고, 각국의 언어로 번역할 때 역시 라임과 플로우와 비트를 중시했기 때문에 이 지구상엔 이걸 통짜로 외우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한국어 빼고. 한국어는 문익환 목사가 공동번역 작업때 시편을 모두 담당해 상당히 시 답게 번역되었다.

잠언은 다윗의 아들이자 현명한 왕 솔로몬이 그의 아들에게 신신당부하는 편지이다. 어른말씀 잘 들어라로 점철되어있어 사실 짜증난다. 특이사항으로 보증서지말라는 내용이 있기로 유명하다.

새번역이나 공동번역으로 보면 그래도 꽤 이야기가 재밌고 이 사람은 잘 되야 될텐데 하는 주인공에겐 신의 축복이 내려지고 이 사람은 죽어도 싸다 싶은 사람에겐 죽음과 저주를 내린다. 일반 개신교에서 쓰는 개역개정판 성경은 문자는 한글인데 이해할 수 없다.

신약[편집]

4대 복음서와 바울의 서신들, 베드로와 요한의 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예수의 사도가 그 글을 썼다는 전제하에 정경으로 인정하는 글들이다. 예수의 행적을 기록했고, 그의 사도들이 어떻게 그와 살았으며, 각국의 이방의 교회에 어떤 계율을 설명했는가 하는 내용이 나온다. 글들은 고대 그리스어나 이집트 콥트어, 시리아어로 쓰여졌다.

이때부터 정말 한 종교의 경전같은 느낌을 주는데, 한 인물이 어떤 집안의 자손이며, 어떻게 태어났고, 어떤 기적을 행하였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밉보였고, 그러나 그는 어떻게 행동했고, 어떻게 숭고하게 죽었는지를 설명하며, 그와 그의 제자들이 그 전까지 인간을 구속하던 심한 율법들을 인간을 위해 재해석했고, 그러면서도 다시한번 그 율법을 강조했으며, 그 제자들 역시 어떤 행보를 보였고 죽었는지 써있어, 성스럽게 보이려고 함을 엿볼수 있다.

특히 바울의 편지와 사도들을 기록한 글은 그리스도의 교리를 구축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특징[편집]

구약에는 지구가 만들어진 과정들과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들이 구성한 인간사회에서 사람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유일신이 어떤 벌을 내렸는지, 어떤 왕국이 하나님 버프에 힘을 얻은 유대인들에 손에 멸망하는 지(다시말해 유대인들이 승리하는지) 하는 내용들이 수록되어있다. 모세5경이라고 불리는 창세기, 출에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이슬람교, 유대교에서도 공통적으로 다루는 성경으로 이 모세오경을 공통적으로 경전으로 삼는 종교를 아브라함 계 종교라고 한다. 여기 주인공들은 유대인들로 하나님은 유대인만 도우고 승리하게 하고 있다. 싹수 없는 하나님!

신약은 예수가 제자들을 이끌고 어떤일들을 했고 어떻게 죽었는지의 기록으로 당연하지만 기원 후의 이야기들이다.

더 오래전 사람인 부처나 종교인은 아니지만 철학적인 가르침을 펼친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들의 이야기는 상당히 기름기 쏙 빠진 사실적이고 시대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적들을 보였으나, 성경엔 인물들이 다들 수명도 길고, 유일신의 기적이 부각되는 데다가 특히 기원후인물인 예수조차 물괴기 두마리 떡 다섯덩어리가지고 5000명을 먹여살리는 등 판타지들이 많다. 그렇기에 어떤 이유때문에 성경의 인물이나 그 인물의 행한 행동, 기적 등에 그 시대의 상황 등으로 상징성이 있던문장인지 생각하거나 그냥 유일신 찬양을 위해 사람들이 지어서 썼는가생각하며 읽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신약의 경우 유대교의 등쌀때문에 직접적인 문장을 쓰기 힘들었을 수도 있고, 마치 북한처럼 예수를 성인화 하는 것 자체를 신경써서 썼을 수도 있겠다.

번역체[편집]

특히 개신교에서 쓰는 개역개정판 성경은 번역체가 많다. 명사형을 피동형으로 쓰는 문장이 상당이 많다. 이런 문법은 한국어엔 없는 것이 맞기 때문에 당연히 읽기 어렵다. 예를 들어 로마서 1장의 1절이 심각하다.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뜻은 어느정도 감은 잡을 수 있을지 몰라도 굳이 저렇게 꼬아서 쓸 필요 없다. 정확한 한국어 문장은 이렇게 쓸 수 있을듯 하다.

여러분께서 사도로 정하신 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사람이니,

어려운 단어와 너희, 할지니라 등의 권위적인 표현은 필수이며, 두번 읽고 세번 읽어도 도저히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장도 제법 있다. 문장부호를 생략함은 물론이고 대화체도 너무 영혼없이 말하고 대답한다.


아마 이건 개신교 목회자 층의 권위를 위한 일로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읽기 어려운 성경을 읽으라하고 자기 좋을 대로 뜻을 설명해주고, 하나님 말씀이 아닌 자기의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사탄이 할 짓이다. 많은 개신교 종단이 이를 개혁하기 위해,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등 세련되고 현대어로 번역한 성경을 내놓았으나 아직 주된 책은 제 4차 개역개정판이다.

사실 성경의 번역으로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억지로 끼워넣는 일은 많았다. 킹 제임스 성경 한국어판, 말그대로 중역에 중역에 중역을 해서 나온 성경을 쓰는 성경침례교는 여러 개신교파에서 주로 쓰는 개역개정판 성경을 반대하며 자신들의 성경이 맞다고 우긴다. 이로인해 한기총은 이들을 이단으로 정했다. 킹 제임스 성경 또한 번역의 심각한 잘못들로 서구 기독교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성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십계명부분에서 오류를 냈는데 바로 간음할지어다. 말그대로 하지 말지어다를 틀린 것.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들을 간략히 요약[편집]

  • 하나님은 지구를 6일동안 만들고 하루는 지쳐서 쉬었다.
  •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롯은 소돔에서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자신에게 왔을때 그를 자기 집에 초대했는데, 소돔 사람들이 그를 겁탈하려고 하자(남자의 몸이였다.) 롯은 자신의 세 딸을 보여주며 차라리 자기 딸들을 따먹으라고 한다.
  • 예수의 엄마 마리아는 섹스하지 않고 예수를 낳았다.
  • 마을 처녀가 강간을 당하고도 혼전에 섹스를 했다는 이유로 군중의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고, 예수는 니들 중에 엠창 죄 한번 안지어본 사람만 돌 던져라 라고 했고, 군중은 모두 돌아갔다.
  • 요한계시록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대화체이며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니들도 좀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그 동물 이마엔 숫자가 써있지? 그 숫자는 어떤 사람을 가르키지? 그 숫자 666이지? 맞지?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