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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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생물학 충격 (Bioshock) 은 이천게임즈의 FPS 게임 시리즈이다. 수중 도시 랩처에서 벌어지는 라이언과 아틀라스,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핵심적 키워드 및 장치인 플라스미드로 인해 생물학계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와 논란거리가 되었다.
시리즈[편집]
생물학 충격[편집]
스토리[편집]
2차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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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 랩처에 불시착한 주인공은 아틀라스라는 남자에게 무전을 받게 된다, 아틀라스는 계속 부탁인데... (Would you kindly...) 라며 랩처의 창립자인 라이언이라는 삐-를 잡아 족치라고 말하는데, 사실 아틀라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는 사실 '부탁인데'라는 최면 어구를 사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인공을 강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폰테인이라는 삐-였다. 주인공은 결국 이 새끼를 쳐죽이고 아담을 채취하게 된다. |
특징[편집]
- 플라스미드로 인해 생물학계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와 논란거리가 되었다.
- 개조된 인간인 스플라이서들과 리틀 시스터, 빅 대디를 통해 생물학계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 왔다.
- 게임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한 데다, 쉐이더와 블룸효과를 떡칠해 눈이 삐- 피로하다. OME!
생물학 충격 2[편집]
무한한 생물학 충격[편집]
전작들과 달리 3편격에 속하는 이 작품은 수중도시 랩처를 벗어나 공중도시 콜롬비아에서 펼쳐진다, 배경을 바꾸다 보니 특유의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사라지게 되었다. 2012년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