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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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예수의 제자들의 그의 행적을 기록한 신약성경이다. 영어로 에반게리움이라고 한다.

정경 4서[편집]

그리스도교에서 정경으로 임정받은 4권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다. 그 중 마태, 마가, 누가는 관점을 일부 공유한다고 봐서 공관 복음서라고 칭하고, 요한복음은 3권과 문체나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

사도행전과는 다르게 복음서는 역사서가 아니라 문학적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이야기책이다. 정확히는 그 이야기 안에 예수의 어록들이 실려있는 것이다. 그냥, 예수 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했으면 감동이 없었겠지만 힘 약한, 어린 겁탈당한 여자를 율법학자 꼰대들에게서 구하며 그들과 말다툼하며 시부린 말이라면 간지가 난다. 게다가 우린 누구의 종도 아닌데 무슨 놈의 자유냐라고 되묻자 그들에게 또 간지나게 우리는 모두 죄의 노예다! 라고 털어주면 게임은 끝나는거야.

이 외에도 다른 제자들이 쓴 복음서들이 있다. 도마복음 같이 예수의 기적에 관한 행적(섹스없이 나온 예수, 각종 기적, 무덤 뚫고 나온 예수 등)을 전부 제외하고 예수가 의인이고 존경받을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만 기록되어 있는 것들도 있다.

이 복음서라는 것은 헬레니즘 문화권에 살고있는 유대인 교포들에게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 게다가 기왕이면 재밌자고 이야기로 엮어서 쓰여졌다. 예수의 어록들을 모아 서사형식으로 시간의 흐름으로 쓰여졌다. 한 책을 여러 권 배껴쓰면서, 그리고 시대가 흐르면서 내용이 상당수 바뀌였다고 전해진다. 자신들의 땅을 잃고 서역에서 어려운 생활을 일구어나가던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찌질한 율법과 관습 그리고 부패에 회의를 느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복음서의 다이내믹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쓴 사람[편집]

아무래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예수의 제자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을 말하는지는 단정 지을 수 없을것 같다고들 한다. 사도들도 각자 자기 제자들에게 예수의 가르침을 폈을 것이고, 그렇게 여러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어떻게 이쁘게 전할 수 있을까 하고 머리를 마주대고 성령님과 함께 쓰여졌을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인 편. 각 권의 스타일도 아주 다른편인데 설명과 그 문체들의 느낌을 대충 묘사해보면,

  • 요한복음:정교한 그리스어 문법, 시적 운율, 아름답고 현학적인 문체로, 아마 요한을 따르는 당대 그리스계 지성인 공동체가 썼을 것으로 추측된다.
  • 누가복음:완벽한 스토리텔링! 예수께서 전하신 기적과 감동, 그리고 정의와 사랑! 본격 열혈 대 서사시!
  • 마태복음:예수님 대단하다. 예수님 멋지다. 바리새인들 나쁘다. 율법학자들 너네들이나 잘해라.
  • 마가복음:마가복음은 명료한 문체로 작성되었다. 약간의 기적묘사가 포함되어있다. 최초의 복음서로 추측하고있다. 서술적, 서사적이다.

볶음[편집]

특히 요한볶음으로 만든 깐풍기가 인기가 좋으며, 마태볶음 쇠고기 초분, 마가볶음으로 재료 없이 소스로만 볶은 초반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