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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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대하여[편집]

야구 규칙. 투수에 의한 반칙이다. 투수가 반칙을 할 경우 수비진에 불이익을 가한다. 타자를 속이기 위한 악의적인 투수 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 룰이다. 야구가 얼마나 타자에게 유리한 규칙이 있는 게임인지 알 수 있다.

심판이 보크를 콜 할 경우, 주자가 있을 경우엔 주자 전체 1루씩 진루한다. 주자가 없을 경우 타자가 1루로 진루한다.

시행되는 경우[편집]

심판이 보크를 콜 하는 경우는 대개 이렇다.

  • 모든 부정투구 동작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던지려는 순간 던지지 않을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공루(空壘)에 견제동작을 할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와인드업을 하려고 뒷발(우른쪽 투수일 경우 오른발)로 섰다가 동작을 고쳐 셋포지션을 할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마찬가지로 와인드업을 하려고 뒷발을 뒤에 놨다가 동작을 바꿀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눈속임을 위해 의도한 이중 발 동작(이중키킹)을 할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투수의 시선이 타자를 향하지 않고 투구 할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심판이 플레이 콜을 했는데 배터박스에 선 타자가 준비가 채 되기 전에 투구할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플레이가 진행 되었을 때 불필요하게 시간을 끌 때
  • 손에 플레이볼이 없을 경우
    • 현재 라인업에 있는 투수가 수비회 때 심판이 플레이 콜을 했는데 투구를 할 목적없이 마운드에 올라와 있을 때
    •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공을 던질 준비를 마친 후 심판이 플레이 콜을 했는데 공을 떨어뜨려 투구가 불가 할 경우
  • 그 외 각종 상이한 투구자세

한국프로야구 결정적 보크[편집]

보크는 야구팬들에게 많은 떡밥을 가져다주는 상황이다. 게다가 그게 결정적인 상황이라면 더욱 좋다.

  • 비켜.jpg

2006년 준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투수 한기주가 9회 무사 1루상황에 등판. 투구준비를 다 마친 후 갑자기 1루에 견제투구, 이 상황에서 보크이다. 1루에 있던 김태균보크로 2루 진루, 김수연이 희생번트로 1사 3루(주자 김태균)가 되었다. 용병인 클리어가 짧은 외야플라이를 쳤으나 김태균이 뒤뚱거리며 홈으로 뛰어 클리어의 희생 끝내기 타점이 되었다. 이 날 이 보크로 역대급 짤방인 비켜 병신아 짤과 김질주 짤방 그리고 한기주에게 10억보크라는 별명이 생겼다. 기사

  • 사과.jpg

2010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권혁이 마운드를 밟은 상태에서 공을 떨어뜨렸다. 이를 두고 중력의 법칙을 알아낸 아이작 권혁 등 뉴턴드립이 생겼다.

전설의 경기
  • 라이스.jpg

2011년 6월 8일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맨날)의 경기. 9회 초 2사 주자 3루(주자 정원석)상황 투수 임찬규 타자 이대수 상황에서 투수가 와인드업 준비를 위해 뒷발을 뒤로 빼고 섰다가 주자가 홈으로 질주, 포수(조인성)이 급히 일어나 피치아웃 지시, 임찬규는 와인드업 준비자세에서 바로 셋포지션 동작으로 바꿔 홈으로 투구했다. 이 상황에서 보크. 주자는 투수의 투구폼을 완전히 읽어 의도한 주루였으나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타자가 어필하지 못했고 주자는 홈에서 아웃판정을 받았고 경기가 종료될 상황이였다. 문제는 주심 이외에도 1루심 2루심 3루심 전부가 보고 있었는데 그 보크를 잡아낸 심판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 곧 바로 주심은 종료 콜을 했고 LG는 바로 짐싸서 도망가기 바빴다. 한화 벤치가 전부 일어나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이미 경기 종료 후. 3루 주자의 주루로 인해 동점상황이 올 수 있던 명경기 상황에서 심판의 오판으로 인해 심판과 선수 서로에게 불신만 안겨준 게임이 되고 말았다. 심판의 자질과 리그의 수준을 단면으로 보여준 아쉬운 사건. 야갤러들은 이를 보크쥐, 튀니쥐, 보크라이스 등으로 부르고 있다.


시행되고 있는 협회 및 리그[편집]

  • 전 세계의 프로야구 리그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