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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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번역하니까 270자 자더라ㅋㅋㅋㅋ크으”

현장(당나라, 서기 ?-604), 자기가 번역 해놓고 만족하며

“중독성 ㅇㅈ? ㅇㅇㅈ”

안치행, 힙합 반야심경을 내며

대하여[편집]

사리자에게 한 에 대한 부처의 설법을 잔가지 다 치고 부처의 말만 담은 한문으로된 불경. 산스크리트로 된 마하쁘라냐빠라미타히리다야쑤뜨라를 당나라의 현장이라는 사람이 한자로 270자로 줄여서 이렇게 되었다. 한자문화권에선 당연히 현장의 반야심경을 외운다.

한문[편집]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菩提薩陀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한국어(조계종)[편집]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자기부정[편집]

부처가 설한 모든 법을 부정하고있다. 이와 같은 것은 금강경에서도 보이는데 반야심경에는 더 강렬하게 부처가 설한 법이 없다고 하고있다. 심지어는 에는 4성제도 없다고 한다. 이것이 테라바다 불교에서 반야심경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메인 테마는 인도철학의 연기론에 따라서 고통이 있기에 열반이 있다는 것을 뒤집어 열반이라 할만한 열반이 없으면 고통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미친 노인이 지하철 공익요원에게 다짜고짜 시비걸고 쌍욕을 한다고 하자. 공익요원은 화가 나지만 모든게 다공이라 집에서 그 생각을 지우려고 하기 위해 그 생각을 한다. 이로써 이 공익은 그걸 잊어버릴 수 없고 화만 계속 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해지려면 걍 냅두면 된다. 생각 안내야지 하는 생각도 안하게 되면 된다. 예가 나빴지만 깨달음에 들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계속 상기하지 않는것이 진짜 지혜(반야바라밀)라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위경 논란[편집]

특징[편집]

한자를 읽는 법이 본문에서 마저도 살짝살짝 다르다. 菩는 보로 읽다가 반야바라밀다주(아재아재) 부분에서 모로 읽는다. 提도 리로 읽다가 마지막에 지로 읽는데, 사실 이건 평상시엔 제 라고 읽는다. 반야바라밀 할 때, 若(야)과 波(바)도 평상시에 읽을 땐 약과 파 라고 읽는다.

덧붙여[편집]

작곡가 안치행 선생의 힙합 반야심경이 매우 유명하다. 노래를 본인이 직접불렀다. 그 소울을 묘사하자면, 이 노래를 듣고 있을 때 차를 운전한다면 끼어드는 차를 저절로 용서하게 만들며, 그 아스팔트 길바닥을 기어가던 일개미도 그 공덕에 감동하여 오체투시를 할 정도다. 참고로 이 양반의 다른 힙합불경에는 신묘장구대다라니금강경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