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삶

자유인사전 - 자유인들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대하여[편집]

반삶(Half-Life, 하프라이프)는 밸브에서 1998년 출시한 FPS이다. 출시 당시 혁신적인 엔진과 소스를 만들어 낸 것으로 각광을 받았으며, 이후 나온 시리즈로는 반삶 시즌 2 등이 있다. 반삶의 엔진을 사용한 MOD 게임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계산대 때리기이다. 반삶은 과학의 무절제적인 발전과 인간의 욕구, 특히 맛과 외모에 대한 추구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현대에서의 삶은 진정한 삶보다 쫓고 쫓기는 반쪽짜리 인생임을 강조하는 휴머니즘적 주제로 많은 덕후들의 심금을 울렸다 카더라.

줄거리[편집]

미국 뉴멕시코에 위치한 대형 소스공장 블랙 메사의 직원 고든 프리맨은 미지의 차원에서 새로운 소스를 조달받기 위한 작업에 참여하였다가 소스를 휘젓는 장비가 정...정지가 안돼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그 사고로 지구의 소스]를 탐구하고자 하던 미식가 외계생물체들이 지구로 들어와 무차별적으로 자신들이 만든 것 보다 맛없는 소스를 만들어내는 악덕 연구원들을 정의롭게 학살하는데, 고든 프리맨은 자신이 만든 소스가 맛이 없는 것이 들킬 것을 염려해 소스를 휘젓던 크로우바를 들고 외계인 미식가들과 맞서 싸운다. 이를 보고 군침을 흘리던 미국의 해병대도 혼란을 틈타 블랙 메사의 별미 소스를 강탈하기 위해 혼전에 난입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제일 맛있는 소스를 골라내기 위한 국제공인 소스식별가 G맨의 계획에 불과했는데... 고든 프리맨의 수명이 반으로 줄 정도의 위험천만한 우주 스케일의 모험이 시작된다!

빠루[편집]

흔히 빠루라 불리는 이 물체는 단지 노가다현장에서 못을 뽑을때 썼으나 반삶에서 외계인군바리퇴치에 성공함을 기려 '대 지구방어 장비'로 채택됨에 따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없게 되었다.

특징[편집]

  • 반삶은 게임 내의 시간이 단 한번도 정지되지 않고 전개된다.
  • 고든 프리맨의 모습은 표지에서를 제외하고는 볼 수 없다.
  • 반삶은 최초로 마우스 상하 조준을 가능하게 한 FPS이다.
  • 반삶을 안해도 반삶 시즌 2를 하는 데에는 지장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