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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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엉덩이 안만졌다고 시발”

사용자:Ahnkoon, 다리 만지면서

대하여[편집]

게임 개발 팀 루나 세븐 에서 만든 미연시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아마추어 웹툰 작가이자, 주로 변태물 라이트노벨 작가인 '오버정우기'이다. 반복되는 대화를 계속 하면서 일정 호감도를 달성할 때 마다 스테이지가 바뀐다. 엔딩은 6개 있고, DLC 5종이 있다.

내용[편집]

우리 저택에 새로 들어온 메이드 스즈무라 아이리와 함께하는 12세 이용가에 걸맞는 대화와 사건이 이어지는 즐거운 저택 생활.

제정신?[편집]

“정말 많이 배고픈가보네……. 우으으, 어쩔 수 없지! 그럼 누나가 입으로 씹어서 먹여줄게.”

아이리, DLC에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준다.”

주인님, 로, 그리고 으로. 둘다.

12세 이용가 게임인데, 뭐 이딴 식이지 싶은 갓겜이다. DLC에 아이리의 각 부분를 터치 했을 때 반응 하는 팩이 있고, 당연히 가슴 터치가 된다. 성우의 연기가 상당히 일품인데, 주인의 나체를 보고 부끄러워하거나, 주인이 가슴을 자주 만져서 커졌다고 기뻐하거나, DLC에서 여왕님이 되서 주인에게 명령을 할 때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어떻게 이걸 녹음 하지? 그건 그렇고 보통 기성 성우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약간의 아마추어리즘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꽤 나쁘지 않다. 미술도 아주 괜찮다. 나오는 캐릭터가 아이리 밖에 없지만, 이런 게임 답지 않게, 아주 미형으로 잘 그렸고, 배경도 좋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렘'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게다가 이 일상생활 가능 여부가 궁금해지는 시나리오는 "어떻게 이렇게 변태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반복되는 대화와 가끔의 선택지 이벤트도 가볍게 무시하는 몰입감을 준다.

아쉬운 점[편집]

인터페이스가, 대화창과 대화 버튼에 가려져서 아이리가 수영복을 입은 전신 모습이 잘 안보인다. 이 장르에서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되게 많은 이런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 개선이 전혀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앞으로 이런 류의 볼륨이 작은 대화반복 호감도 올리기 미연시가 해결해야 할 것. 대화창을 잠깐 없애는 거라도 만들어 놓든가 하지. 또, 이런 엄청난 아티스트들에 의해 갓겜이 만들어졌으나, 볼륨 자체가 작다. 소소한 버그가 종종 발견된다. 예를 들면, 스테이지가 넘어갈 때 아이리의 속마음을 제외하고(여긴 원래 까맣다.), 대사를 빨리 넘기면 가끔 검정색 배경이 그대로 떠 있는 글리치(업데이트로 해결 될 수 있음) 같은 거. 그리고 대사 한 구절에 대응하는 성우 연기 하나를 DLC에서 빠뜨렸다. 그냥 빠뜨렸으면 괜찮은데, 음성과 대사가 하나씩 밀린다.(역시 업데이트로 해결 될 수 있음) 그 외 소소한 것에 좀 아쉽다. 손 터치는 왜 구현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