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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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디아블로 시리즈(Diablo)는 눈보라에서 만든 닥치고 빠는 컨셉의 마약이다. 시리즈 첫작만 해도 충분히에게 지옥의 향연을 눈앞에서 보여준다.

스토리[편집]

과거, 천국의 천사들과 지옥의 악마들이 피터지게 싸움을 벌였다. 허구헌날 치고박고 싸우던 두 동네는 한창 난리를 치던 와중에 천국도 지옥도 아닌 중간계, 성역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다. 지옥의 악마들은 성역의 인간들을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어 부려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천국의 천사들은 악마들을 막기 위해서 인간들의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한창 천국과 지옥이 성역을 놓고 다투는 와중,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3형제는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성역으로 침입을 한다.

이에 대천사 티리얼은 악마 3형제를 막고자 성역 인간들에게 여러가지 지식과 힘을 전수해 주어 대 악마 마법사 단체인 호라드림을 만든다. 그리고 무수한 희생을 낸 끝에 첫째 메피스토는 쿠라스트 밀림 지하의 증오의 사원에, 둘째 바알은 아라녹 대사막의 탈 라샤의 무덤에(이 과정에서 탈 라샤라는 인간 마법사가 고귀한 희생을 치루었다. 그는 자신의 몸뚱이에 조각난 바알의 소울스톤을 박아, 스스로 몸을 결박시키고 남은 영원한 시간동안을 바알의 사악한 영혼과 싸우기로 했다.), 그리고 막내 디아블로는 트리스트럼 마을 교회 지하에 봉인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교회를 지키는 사람들의 위험의식도 자츰 사그라들었고, 마침내 봉인이 약해져 어느 정도 힘이 되살아난 디아블로는 멘탈 약한 인간을 꼬드겨 봉인을 그대로 해방하게 되고, 이에 영웅심 가득한 모험가들이 마을에 와서 디아블로와 맞장을 떠 보지만, 대부분이 그냥 털려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 어느 남루한 행색의 모험가가 마을에 오더니, 말도 없이 교회 지하로 들어가는데...

전작 영웅 능욕[편집]

디아블로 시리즈는 전작의 영웅들을 후속작에서 능욕하는데에 능숙하다. 디아블로 1의 워리어는 마빡에 박은 소울스톤에 잠식되어 디아블로 2에서 디아블로가 되고, 로그는 안다리엘에 의해 타락하여 디아블로 2 액트 1의 퀘스트 2 보스인 블러드 레이븐이 되었으며, 소서러는 디아블로 2 액트 2의 아케인 생츄어리 보스인 소환술사가 되었다.

디아블로 2 영웅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알 게 뭐야. 설정 덕후들 내용 추가 바람.

시리즈[편집]

디아블로 1[편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트리스트럼이라는 마을 교회 지하에 있는 미궁을 탐험하는 내용의 마약. 는 워리어, 로그, 소서러 중 하나의 캐릭터를 골라서 미궁 최하층까지 탐험한 뒤 최종보스인 디아블로를 개발살 내면 된다. 등장 당시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숨가쁜 전투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뭇 PC게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카더라.

디아블로 2[편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트리스트럼 지하의 디아블로를 민주화시킨 는 디아블로의 어마어마한 힘이 깃들어 있는 소울스톤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 하고, 기어이 마빡에 소울스톤을 박아버려 제 2의 디아블로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디아블로는 착실하게 다른 형제들의 봉인을 풀려고 하고, 다시 모여든 용사들은 디아블로의 뒤를 추격하게 된다.

전작만한 후속작이 없다는 업계의 속설을 그냥 부숴버린 희대의 마약. 일단 게임 인스톨을 끝내고 실행 하는 순간 현실과 빠이빠이. 미칠듯한 몰입감과 스릴, 공포심과 짜릿함이 점철된 이 하드코어 마약은 결코 너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해 주지 않는다. 장장 몇 시간의 플레이를 하고 나서, 최종보스인 디아블로를 조져도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바로 2회차, 그리고 3회차 플레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웰컴 투 헬!

디아블로 2 확장팩 : 파괴의 군주[편집]

사실 디아블로 2의 스토리는 아직 끝난 게 아니였다. 아라녹 대사막 추격전에서 간발의 차이로 의 손길을 피한 바알은 청년막을 보존한 채 바바리안들의 고향인 아리앗산에 숨어들었다. 그리고 너가 차례차례 메피스토와 디아블로를 혼내주는 사이 힘을 모으고 있었다. 자신의 형제들이 다시 한 번 죽음을 맞이하는 꼴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바알은 완전 열을 받을 대로 받아버렸다.

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도 상당한 발전이 있는 버전이다. 온갖 유니크와 세트 아이템이 추가 되었고, 추가 2개 직업군이 생겼다. 그 뿐만이 아니라 쓰레기 취급을 받던 용병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이제는 용병도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저리 가라 하는 명작으로 취급받고 있는 마약게의 전설.

디아블로 3[편집]

2012년 5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벨트의 포션에 의지한 전작과는 달리, 전투 도중 몬스터를 제거하여 생명력을 회복하고 룬 시스템이 대대적이로 개편되는 등 10여 년만에의 신작답게 여러모로 많은 변화들을 예고하고 있다. 전작의 바바리안 캐릭터가 3에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설정파괴 문제로 인해서 취소되었다 카더라.

현재 존재하는 직업은 야만용사, 수도사, 마법사, 악마사냥꾼, 부두술사, 이렇게 다섯 종류로, 서비스 초기에는 직업 간의 심각한 밸런스 차이를 보였으나, 꾸준한 패치로 밸런스 문제를 해결 중이다. 1.0.4 패치 이후로 전설 아이템의 성능 상향 및 종류 추가, 60레벨 이후 정복자 레벨 추가 등으로 다시 유저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며, 앞으로 나올 1.0.5 패치에서 불지옥 장치, 난이도 조절 등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어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중이다.

“55,000원으로 평생 굴려먹네.”

어느 인벤 유저, 패치 노트를 보며 감탄하면서

설정 덕후 및 디아3 유저들 내용 추가바람.

디아블로 : 임모털[편집]

“F”

양모노, 트위치에서

2018년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3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모바일 디아블로인 디아블로 임모털을 발표했다. 공격적인 홍보로 디아블로 차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려놨던 블리자드는 중국 모바일게임 회사에 외주를 줘, 평범한 한국적인 모바일 MMORPG를 디아블로 껍데기만 씌워서 내놓은 것이다. 이럴 줄은 꿈에도 몰랐던 블리자드 팬들과 디아블로 팬들은 아연실색했고, 발표회장은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졌으며, 발표를 진행하던 와이어트 쳉?은 예상을 뛰어넘는 회장의 적막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발표 후 회장 밖에서 쳉의 눈이 울어서 퉁퉁 부어있었던 걸 목격했다"는 야사도 남겨져있다. 디아블로 임모털 시연장은 블빠들의 줄을 잇는 오버워치 애쉬 시연장에 대비되어 더욱 비어있어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