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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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대마 또는 칸나비스는 삼 종류의 특정식물에 들어있는 성분의 진정과 진통, 약간의 행복감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진 마약 혹은 약초이다. 부작용으로 불안감과 정서적 불안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마리화나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대마[편집]

사람들의 인식으론 마약 그 자체. 하지만 대마만 다루는 법이 따로 있다. 이로써 마약은 마약, 대마는 대마로 구분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시도도 하지 말 것. 속인주의가 적용되어 외국에서 피워도 범법이다. 근데 피워도 사람들이 그게 대마인지는 모른다. 사람들이 대마냄새를 잘 몰라서 지독한 냄새가 옆집에서 난다고만 생각하지 그게 대마냄새일거라곤 상상도 못한다. 내가 시도해 봤단 소린 아님...외국에서 피우고와도 피웠다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머리카락 검사하니 시도하지 말 것. 한국만큼 대마로부터 청정한 나라는 정말 드물다. 처벌도 다른 더 위험한 마약들의 처벌처럼 강도가 아주 높다.

과거엔 한국에서도 삼을 약으로 달이거나 끓여서 먹기도 했다. 콜레라나 장티푸스 같은 질병이 창궐했던 시대에 이런 질병에 특히 잘 들어서 아프면 달여서 먹었던 모양. 식물에 워낙 기름기도 있고, 진통성분 때문에 약으로 많이 지어 먹었던 것 같다. 마름이 일꾼들에게 담배를 지급하기 싫어서 삼을 종이에 말아서 지급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삼의 다 자란 잎엔 향정신성 물질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나 CBD의 함량이 특유의 향정신성 효과를 일으킬 만큼 많지 않다. 원래 삼을 향정신성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 피우려면 솜털이 난 꽃 봉오리에 많이 함유해 있어서 대마를 피울 땐 이 부분을 주로 피운다. 담배처럼 말아서 태울 때의 스컹크 후장 냄새가 여기서 나는 것.

한국에선 예로부터 삼을 베로 짠 삼베라는 직물로 옷을 지어 입었다. 요즘엔 장례식때 입는 거칠고 질긴 섬유인데, 저급 직물로 친다. 왜냐하면 우선 거칠고, 색이 하얗지 않고 누르스름 해서 고급스럽지 않다. 이 인식은 과거에도 여전히 존재했던 것 같다. 검소함의 상징이기도 해서 선비들이 청빈 코스프레 하느라 잘 입기도 했다. 왕위에 밀려나 고려에 저항하다 절로 들어가 삼베옷을 입고 살다 생애를 마감했던 마의태자의 마의(麻衣)가 삼베옷을 말한다.

이렇게 약효도 과거로부터 검증되어왔고, 옷까지 지어 입을 수 있는 삼을 마약으로 규제했던 역사는 해방 이후 미군정에 의해서이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뚱땡이 나라에서 떨이나 떼우고 빈둥빈둥 지내다가 파병되서 온 새끼들이 이 동네, 저 동네 삼을 키우고 있으니 깜짝 놀라서 법으로 규제를 했던게 남한단독정부 출범 이후에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외국에서[편집]

네덜란드는 완전 합법이다. 캐나다의 경우 벤쿠버가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는 단속을 거의 포기한 듯하게 대마가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캐나다에선 홈닥터에게서 대마 처방을 받아서 의료용 칸나비스 판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면 대마를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을 흔히 디스펜서리(Dispensary; 제약회사라는 뜻도 있다.) 라고 한다. 온타리오의 주도인 토론토에선 드래곤이란 체인 의료대마 취급점 겸 담배 기구 판매점이 꽤 자주 보인다. 이렇듯 디스펜서리에선 의료용 칸나비스와 함께 그걸 안전한 방법으로 태울 수 있는 베이퍼라이저나 롤러나 담배 종이 등을 취급한다. 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2017년 4월까지 대마 완전 합법화를 입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국 180석이 넘는 자유당 의원들의 강력한 의지로 통과되었고, 2018년 1월 부터 시행된다고 한다. 당연히 상당한 반발이 예측된다. 쥐스탱 트뤼도와 캐나다 자유당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매우 급진적인 정파 중 하나이다. 얼마 전엔 안락사 합법화로 국회가 한 껏 들썩거렸던 적도 있다.(이 과정에서 트뤼도 총리가 팔꿈치로 여성의원 가슴을 잘못 건드려서 파문이 일기도 했다.) 결국 한 해를 더 질질 끌다가 캐나다2018년 10월 말, 연방 단위로 오락을 위한 대마 사용을 전면 허용했다.

이렇게 대마 허용의 물결이 가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에 대해서는, 대마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음모론과 함께 서구권이 대마를 허용할 수 밖에 없게된 이유에 대한 음모론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일단 각 정부에서 밝히는 공식적인 이유로는 실리이다. 대마를 재배해 파는 것으로 불법적인 대마판매를 근절하고, 대마에 세금을 붙여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한 편으로 이 나라들이 이미 대마를 포함한 마약 규제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정도로 치안 상황이 힘에 부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만연해있다는 것.

약효[편집]

대마에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라는 주 성분, 혹은 단독적인 칸나비노이드 성분들이 있어 이것들이 진통과 식욕증진, 그리고 향정신적 효과를 낸다.

향정신성 효과[편집]

마약이라서 약 기운에 충동적으로 평범한 사람에게 해코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데, 사실 대마는 몸을 상당히 둔하게 만들고, 그와 반대로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극도로 착해져서 운전 하는 것을 제외하면 사고가 날 위험성은 거의 없다. 심지어 처음 대마를 섭취하면 대부분 양 조절이 안되서 혼자서 몸도 못가누고 공포와 죄책감에 극도로 우울해져서 다신 대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식욕은 많아지는게 정설인 듯. 하지만, 나믁읶귀의 사례처럼 정신을 차려보니 밥통을 안고 있었다 하는 해괴망측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마 복용자는 그가 대마에 취한 상태인지 아닌지 자기가 아주 잘 안다. 그러니 먹을걸 손이 닿는 근처에 준비해놓으라는 듯. 하란 이야긴 절대 아니다.

진통효과와 항암치료[편집]

게다가 위의 향정신적인 효과 외에도 진통효과나 다른 약효로 인한 식욕감퇴를 막는 것에 관해선 이미 충분히 입증 된 상태이며, THC는 오히려 니코틴 보다 뇌에 안전할지도 모른다는 연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 대마의 성분인 CBD가 항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로 대마를 병원에서만 의료용으로 사용 하자는 움직임도 있다. 물론 대마의 항암효과는 아직도 연구중이며, 불을 떼서 흡연을 하는건 당연히 담배같이 폐암 걸릴 일이다. 또한 종이로 말아서 피우는 거라 필터가 없어서 당연히 더욱 유독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나라들이 대마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거나 아얘 자유화하고 있다. 또 이미 많은 나라에선 개인이 그저 즐기기 위해 대마를 섭취하는 것에 대해 쫓아가서 잡거나 하지 않는다. 재배만 안하면 피든 말든 상관 없다는 태도. 문제는 이런 나라는 대마 외에도 마약이 만연해있다.

갈증[편집]

갈증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주로 대마의 기름 성분이 입을 건조하게 한다고 한다.

전자 베이퍼라이저[편집]

가장 큰 문제는 대마의 THC나 CBD 등은 유용성이라는 것이다. 대마의 기름을 버터에 녹여 브라우니나 쿠키로 먹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수용성인 니코틴에 비해 액상을 만들기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생산[편집]

파퓨아 뉴 기니는 대마 사용이 금지인 국가이지만, 반대로 대마 생산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만들 수 있는 것들[편집]

  • 삼베: 삼이 바로 대마이다. 대마의 섬유를 방직한게 삼베이다. 삼베는, 저마로 베를 짠 모시를 꽤 자주 입는 한국에서도 상복으로나 쓰이고, 거칠고 뻣뻣해서 일상에서 입을 수 없다.
  • 종이: 주로 나무를 아낄 수 있다는 환경주의자들이 주창한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재배하는 것은 이미 삼베와 마찬가지로 대마를 허가받고 키우며 생산하고 있다. 줄다리기 할 때 쓰는 까글까글한 밧줄은 삼으로 짓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한다. 중국산 합성섬유로 만든 밧줄이 더 튼튼하고 싸다. 아마 아직도 종이가 나무로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마에 비해 만드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일 것이다. 품질의 문제도 당연히 존재할 것이다. 이건 법적허용의 문제가 아니라 제지회사들한테 삼으로 종이를 만들라고 해야한다.
  • 건강보조식품: 햄프씨드니, 아마씨 오일이니 하는 맨날 종편에서 의사새끼들이 나와서 한마디씩 하는 삼에서 나오는 건강보조식품들은 광고로 보면 된다. 종편 새끼들 대마에서 나오는 씨랑 기름얘기는 하루 한번씩 하고 앉았는데, 미국 따라서 대마 합법화 하자는 이야기도 한번 해보지 그러냐. 효능은 건강보조식품들 자체가 워낙 효능이 뻥튀기 되어서 팔리고 있기 때문에, 광고에서 효능을 직접 말할 수 없고, 관절염 등에 좋을 수 있다고 광고한다. 이런게 많아서 의사 새끼들 앉아서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느니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 폴리코사놀이니, 글루코사민이니, 아로니아니, 아사이 베리니 하는 것들도 다 마찬가지다. 저딴거 챙겨먹을 시간에 까만 콩밥 먹고, 고기 기름 쪼금 들은 걸로 꾹꾹 먹고, 야채 와작와작 먹고 운동하면 훨씬 좋다. 다 감옥가라.

THC 섭취를 위한 음식들[편집]

대마와 그에 들어있는 THC는 유용성이라 기름과 잘 합성된다. 따라서 유지방이나 코코넛오일 등과 함께 추출해서 그 기름을 음식에 활용해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면 버터에 대마를 넣고 우린 대마 버터로 쿠키나 브라우니 등을 굽는 등.

  • 대마 버터: 대량의 버터에 물 조금과 대량의 대마 팟을 넣고 우린다. 우린 후에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물과 대마 버터를 분리할 수 있다. 이 대마버터를 이용해서 각종 음식을 만든다. 달달하고 향미가 강한 음식이 추천되는데, 주로 초콜릿이 들어간 디저트들.
  • 대마 코코넛 오일: 대마 팟을 다져서 낮은 온도로 구워 레진 칩으로 만든 후 적당량의 레시틴을 넣고 코코넛오일에 담궈서 낮은 온도에 우리면 대마 코코넛 오일이 된다. 대마를 빠는 놈들 특성상 채식주의자들이 많기 때문에 대마 버터 대용으로 사용된다. 또 식물성 기름이 어울리는 음식을 만들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대마 gummies 를 만든다거나 할 때.

대마 복용자[편집]

  • GD & TOP: 맨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맨 정신이 난 제일 싫어 없인 잠 들수가 없어.
  • 전인권: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 밥 말리: 유명한 대마흡연자. 평화롭고 여유로우면서도 급진적인 그의 음악과 사상이 대마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했다.
  • 스눕 독: smoke weed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