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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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가 보내지는 방법

대하여[편집]

전리층 E층으로 주파수 3MHz~30MHz(3000kHz~30000kHz, 단파 대역이라고 함) 사이의 전파를 뿌려 전리층부터 지상까지 반사를 계속 반복하여 넓은 범위에 전파를 보내 방송을 하는 방법이다. 중파보다 더 넓은 범위에 전파를 뿌릴 수 있다.

음질[편집]

다만 송출하는 설비가 비싼 데 비해서 그다지 음질이 좋지 않다. 기후의 영향, 낮과 밤, 콘크리트벽에 취약함 등은 단파방송이 대중화 되지 못한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확실히 아주 글로벌한 범위로 뿌리기 때문에 인터넷(월드 와이드 웹)이 발달하지 못한 곳에서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도시가 아니라면 높은 콘크리트 건물이 그다지 필요없는 대륙 국가에서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다만 미국의 CNN의 경우에는 단파방송을 송출하지 않는다.

목적성 방송[편집]

지구의 중력과 대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언제나(언제나 까진 아니다. 태양의 활동이나 낯과 밤 차이 등이 좀 있다.) 들을 수 있고, 수신자는 수신기만 있으면 되니까 통신설비가 미비한 지역에서도 쉽게 수신할 수 있고, 문 잠구고 조용히 들으면 누가 들었다는 흔적도 없어서 대부분 자유로운 통신환경이나 정보가 차단 된 지역에서 주로 듣는다. 단파 방송은 대부분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로파간다로 잘 쓰이는데 미국의 소리, 자유 아시아 방송 등의 중국, 북한 견제나 중화인민방송이나, 라디오 일본같이 선전용, 인민의 소리 방송같은 내부 교란을 위해 쓰인다. 대북, 대남방송도 물론 단파방송으로 보내진다. 2차대전과 태평양전쟁에서도 아주 자주 쓰인것으로 유명하다.

전파방해[편집]

이런 만큼 피선전대상이 되는 나라의 정부는 이를 막으려고 부단히 애쓰는데 특히 같은 주파수에 굉음이나 경극 음악 같은 소리를 뿌리는 쪽보다 더 큰 출력으로 실어 보내는데 이를 잼(Jam)이라고 한다. 전력이 부족한 북한이지만 그 부족한 전력마저 여기에 집중해서 쓰고 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