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수방송

자유인사전 - 자유인들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대하여[편집]

멀리있는 요원에게 단파방송을 매개로 암호를 전달하는 일방형 통신체계. 적에게 혼동을 주기 위해 주파수는 유동적이고, 난수 해독 방법은 수시로 바뀌어 요원을 잡아다 코렁탕의 쓴 맛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해독이 어렵다.

자세히[편집]

동일한 주파수에서 상호간 전기 신호로 통신하는 전신부터 유선으로 목소리를 전기에 태워 상호간 통신을 하는 전화까지 많은 통신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감청하는 방법은 더욱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고, 결국 보안을 위해 좋은 방법을 갈구하게 되는데, 바로 단파방송을 이용하는 것이였다. 단파방송은 먼 곳까지 안정적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고, 여기에 유동적인 암호를 담아 보내는것은 정말 간첩을 잡아다 불게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또 어디서 쏘는지 불분명하고, 공공연히 이 해독불가한 암호를 퍼뜨리면 적의 심리를 흔들어 놓기 아주 좋다.

이것은 마치 행운의 편지처럼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정보전의 효과가 발휘되어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게 된다.

형태[편집]

  • 조수:요원을 지시하고 체계화된 수열을 나열한다. 수의 음절이 하나인 중국어나 한국어권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다.
  • 모스부호:삑삑소리의 길이차로 모스신호를 보낸다.
  • 음성부호:알파, 브라보, 찰리 같은 음성부호를 나열한다. 음성부호가 각각 뭔지 알아도 역시 해독체계는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 뭐지 씨발:진짜 이게 암호일까 싶은 것들이 있다.

용도[편집]

상호간 통신이 아니기에 지시를 하는 용도로 쓰이며 전시 적 어디에 침투해 어떻게 교란하라, 어느 연구소에서 어떤 연구자료를 어떻게 빼와라. 접선은 어디서 하자. 동해에 잠수함이 있으니 그거 타고 와라, 무기와 자금이 어느 산 어디에 묻혀있다. 같은 식으로 요원을 조종한다.

난수방송 일람[편집]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