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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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대한민국의 조폭. 1972년 11월 21일 쓰러졌다. 독립군 장교 김좌진의 아들이며, 딸 전직 배우 현 정치인 김을동, 손자 배우 송일국을 두었다. 교동국민학교 중퇴가 전부올시다.

업적(?)[편집]

  • 일제시대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의 혼마찌(지금의 명동 충무로 일대) 야쿠자들을 몰아내고 종로 상인들에게 수금을 했다.
  • 일제시대 말엽에는 조폭들을 모아 반도의용정신대를 세워 친일행위를 했다. 친일에 대한 증언은 상당히 많다.
  • 이 것을 기반으로 완장맛이 들려, 해방 이후에는 일제가 패망해 백수건달이 되는데, 이 때 정치세력에 백색테러 단체로 자신의 입지를 다진다. 이후 국회의원이 된다. 그와 함께 했던 조폭들도 정치세력에 가담해서 백색테러나 정적 제거 용역으로 고용되었다. 이는 좌익과 우익에 상관 없이 이루어졌는데, 그와 함께 했던 친구인 정진룡이 사회주의 단체에 가담했던 것 등이 있다.

야인시대[편집]

  • 안재모 분으로 나오는 1부에선 깡패가 되어 종로 2정목(현 종로2가) 패거리를 흡수하고 우미관을 접수해 경성부 내 주먹들을 평정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량이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종로 경찰들에게 시달리는 내용으로 나온다.
  • 2부 이후로는 미화의 끝을 달리는데, 대부분의 분량이 김두한이 백색테러 분자가 된 배경과 어떤 행동을 감행했는지 나온다. 전쟁시기에는 부산으로 피난와서도 깡패들 주제에 무슨 점령군 마냥 부산시내를 활보하며 엎고 다니다가, 학도의용군 훈련교관으로 차출(?)되며 실제 참전을 하는 등의 감성팔이로, 수꼴들이 물고 빨 만한 내용들만 가득있다. 드라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김두한이 직접 라디오로 회고한 노변야화나 유지광의 자서전 야인시대를 바탕으로 각색되었기 때문이다. 이환경 작가의 사상과도 연관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