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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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김두봉(1889 ~ 1962)은 독립운동가 출신 북한 정치인으로 북한의 초대 국회의장(최고인민회의 의장) 겸 국가수반이었다. 48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소련이 북한을 수립하면서 중소 견제에 의해 그를 입법기관의 수반 겸 국가수반으로 앉혔다.[1] 그러나 1958년 3월 연안파의 김일성 비판을 계기로 반당 종파분자로 몰려 숙청되었다.

추종세력[편집]

그가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할때, 1940년 임시정부를 탈퇴하고 화북으로 가서 김무정과 함께 조직한 조선독립동맹조선의용군 출신[2] 연안파가 그의 지지세력이었다.

조선독립동맹은 남한으로 귀국한 백남운에 의해 남조선신민당으로, 북한으로 귀국한 그에게서는 북조선신민당으로 창당되었으나, 남 신민당은 남로당에 흡수되고 북 신민당은 북조선로동당에 흡수되어 조선노동당이 됐다. 이후 조선노동당내 구 조선독립동맹조선의용군 출신을 연안파라 부른다.

말년[편집]

연안파의 김일성 비난과 쿠데타 소식을 접한 김일성에 의해 제거된 뒤, 평양의 한 야산의 탄광에 끌려가 중노동을 하다 생애를 마쳤다 한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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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1. 국무총리에는 소련이 뒤를 봐주던 김일성을 앉혔고 군권을 장악하게 했다. 그대신 중국이 미는 김두봉을 국회의장 겸 국가수반으로 앉혀 세력을 견제하게 했다.
  2. 연안파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