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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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유교 공식 창시자.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의 정치가. 서구적인 관점에서 성자로 인식되지만 그 역시 사람이다.

간략한 일대기[편집]

아버지 숙량흘은 노나라의 무장으로 우람한 떡대를 지녔다. 그는 첫째 부인과 결혼해서 딸만 9명을 낳는다. 첫째 부인이 애만 낳다 죽고 두번째 부인은 아들을 낳지만 선천적 소아마비를 앓았다. 결국 70나이에 노혼을 하는데 상대가 16세 중딩 무당. 그것도 이 어린 무녀가 난 저 양반과 결혼해야함! 하고 결혼. 그리고 70대 노인 16세 소녀와 야외플레이.avi로 공자를 낳는다.

늙은 숙량흘은 공자가 어린 나이에 죽는다. 어린 엄마 또한 병에 걸려 일찍 사망해 그는 중니산 기슭에 목수에게 일을 배우며 길러진다.

공자가 20세 들어 학문에들고 30세때 학문을 마스터리하며 제자들을 키운다. 그리고 전국을 떠돌며 그의 사상을 펼치고자 노력한다. 이 제자들의 담화들 중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후대에 중구난방으로 모으니 그게 논어다.

그러나 그는 생전엔 자신의 가르침을 펴지 못했는데 당시는 너무나 혼란스런 세상이였고, 마땅히 그런 정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었다. 결국 통일 이후 그의 사상을 배운 제자의 제자들이 빛을 내어 곧 동아시아의 정치적 지침이 되는 사상이 된다.

현실주의자[편집]

이 양반도 제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왜 우리 일본만화서 보면 신사에서 네모난 각진 술잔 있잖아? 그게 노나라의 제례에서 유래한건데 이미 공자때 그게 모양이 바뀌어서 둥그렇고 만지기 좋게 만들어졌는데 그 술잔을 모라고 한다. 모가 그 말 자체가 각진것을 뜻하는데 이건 각이 안졌네. 세월 참 많이 변했구나 하고 한탄한 바가 있다. 하지만 그는 그 제례를 죽은 영을 모시는 일로는 생각지 않았다. 그저 죽은 양반들을 후대들이 기리고 친척들 만나 맛난음식 먹으면 그게 좋은거라고 하고 있다.

겉치레는 진심보다 못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대표적으로 자유가 공자에게 효를 물었는데 그가 말하길, 요새 사람들이 효란 부모 봉양하는거라고 하는데, 개나 말이나 다 먹여살릴 수 있다.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와는 반대로 정치적으론 굉장히 이상론을 펼치는데 그저 남에게 잘 대하고 인으로 다스리고 이런 말만 하고 있어 상당히 뜬 구름 잡는 듯 하다. 그래놓고 또 좋은 말과 표정을 잘 꾸미는 사람은 어짊이 드물다고 해 알 수 없는 사람이다.

제자[편집]

그는 여러 제자를 아꼈지만 특히 총명한 안회를 아꼈는데 안회가 일찍 죽어버린다. 그래서 차기 후보인 증자가 후계를 받고 그 뒤로 공자의 후손 자사가 이어받으며 맹자의 사상과 양명학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편집]

역갤에서 나온 게이문학으로 내용은 논어 안연편 초장에서 비롯한다.

顔淵問仁,曰;克己復禮爲仁,一日克其復禮,天下歸仁焉。爲仁由己,而由人乎哉?
안연문인, 왈; 극기복례위인, 일일극기복례, 천하귀인언. 위인유기, 이유인호재?
안연이 인을 여쭈니 공자 말씀하시길 "극기하고 예로 돌아감이 인이니, 하루라도 극기하고 복례하면 천하가 인으로 돌아가리라. 인을 함이 자기에게서 비롯하는것을, 어찌 남에게서 비롯하겠는고?"

顔淵曰;請問其
안연왈, 청문기
안연 말하길 "그 항을 말씀해 주시길 청하옵나이다."

子曰;非禮勿視,非禮勿廳,非禮勿言,非禮勿動。
자왈,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예가 아님은 보지도 말것이오, 예가 아님은 듣지도 말것이오, 예가 아님은 말하지도 말것이오, 예가 아님은 동하지도 말라.

顏淵曰;回雖不敏,請事斯語矣。
안연왈:회수불민,청사사어의
안연 말씀하길 "저 회, 비록 영민하지 못하나, 이 말씀 섬기겠사옵나이다."

마지막에 노나라 실세 계강자가 공자에게 선생의 제자중 누가 가장 항문말고 학문을 좋아했는가 묻는데 이것 또한 논어 사숙록 11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季康子問;弟子孰爲好學?
계강자가 공자께 묻길 "제자중 누가 몹시 배움을 좋아하는가?"

孔子對曰:有顔回者好學,不幸短命死矣,今也則亡.
공자께서 대답하며 말씀하시길 "안회라는 자가 호학했는데, 불행히 단명해 죽어, 지금은 없다."

공씨의 시조[편집]

대한민국에서 공씨의 시조를 이양반으로 치고 있다. 진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