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空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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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집착이 있다면 그것은 올바른 삶이 아니다. (若心有住, 則爲非住。)”

석가모니, 금강경

대하여[편집]

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큰 지혜이다. 이것을 터득한 지혜를 위 없이 높고 바른 완전한 깨달음(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라고도 하고, 육바라밀 중 가장 중요한 지혜바라밀, 반야바라밀 이라고도 한다. 마음이 화난다고 무조건 화 내고, 나를 힘들게 하는 대상을 무조건 탓하고 미워하는 게 아니라, 또, 무조건 마음을 비우는 것이나 모든 물질이 허무한 게 아니라 모든 것을 상대할 때의 나와 남의 관계의 틀을 깨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라는 것이다.

오온[편집]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을 말한다. 모든 것들(색)과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터득하고 이해하는 네 가지 관념을 말한다. 불경에선 이것들이 공이라고 설명한다.

육근과 육경[편집]

사람들의 입력기기는 주로 눈, 귀, 코, 혀, 몸, 머리이다. 이것들은 외부의 색, 소리, 냄새, 맛, 감촉, 함 을 만나서 끝내 키보드는 검정색이고 플라스틱 재질에 누르면 딸깍딸깍 거리고 꾹꾹 들어가며 누를게 많아서 뭔가를 할 때 쓸것 같다고 느낀다. 불경에선 이것들을 공이라고 하며, 공에는 또 이런게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컴퓨터의 전원이 안들어가 있거나 플러그가 뽑혀있으면 그 키보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반야심경에서[편집]

반야심경은 공성을 주로, 거의 내용의 전부로서 설명하고 있는 불경이다. 석가모니반야심경을 통해 공의 세계를 이렇게 설명한다.

“사리자여, 공의 상태에는 모든 것들에게 생김도 없어짐도, 깨끗함도 더러움도, 늘어남도 줄어듦도 없다. 그러므로 공 중에는 실체(色)가 없고,(후략).”

석가모니, 외화를 환전시키지 않고 서랍장에 박아놨을 때 생기는 일

금강경에서[편집]

금강경에서는 대놓고 공이라는 말 자체는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의 실체가, 심지어 자신의 설법까지도, 없다라고 석가모니는 반복해서 말한다.

공도 공[편집]

세상 살아가면서 이렇게 살면 대인기피에 우울증 걸리고 자살 땡긴다. 허망하다, 비운다, 없다 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