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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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게 등급 위원회(蟹等級委員會, Crab Rating Board), 약칭 게등위(CRB)는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모든 게를 사전 심의하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좋은나라 운동본부 산하의 비밀 집단이다. 또한 등급이 분류된 게들을 관리하고 불법 갑각류 감시단을 운영하며 갑각류 불법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1]

하지만 존재 목적과 다르게 동네에서 잡아온 게를 친구들과 나눠먹는 것 조차 허용하지 않는 답답한 행정에 오늘도 게등위는 까이고 있다.

역사[편집]

게 등급 위원회의 시초는 해산물을 심의하는 해산물등급위원회이다. 하지만 2006년부터 시작된 해양산업진흥법에 따라 같은 해 10월부터 갑각류만을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좋은나라 운동본부와 함께 게등위가 출범했다. 하지만 이때문에 과거에 구매한 갑각류들은 모두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카메라 앞에서 까뒤집어 재 심의를 받아야 했다.

등급 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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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분류 심의[편집]

대상[편집]

게 등급 위원회의 등급 분류 시스템은 갑각류, 그중 대표적으로 게를 심의한다. 여기서 말하는 갑각류란 게등위에서 사용하는 분류에 따라 바다에서 낚시나 그물 등을 이용하여 잡은 갑각류이거나 강, 개울에서 잡은 갑각류, 이 외에 땅에 서식하는 갑각류 등 또는 그것을 활용한 요리나 부산물을 말한다. 그 중에서 등급 분류 대상이 되는 경우는 게 등을 섭취할수 있도록 요리, 또는 판매하거나 유통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게를 잡거나 배급하기 위해서는 게등급위원회로부터 게에대한 등급 분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협에서 인증한 낚시대회나 전시회 등에 전시할 목적으로 수렵, 배급하는 갑각류나 국가, 지방자치 단체, 교육기관, 종교기관 등이 해산물 교육, 학습, 종교 또는 공익적 홍보활동 등의 용도로 수렵, 배급하는 게는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아도 된다.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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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등위의 갑각류 내용 심의기준은 2010년 11월 22일 (월) 20:04 (KST)~ 으로 나뉘고, 그 정도에 따라 게의 등급을 분류하지만, 예외적으로

비판[편집]

게등위의 갑각류의 등급분류 의도는 바람직한 편이나, 그 정도가 잘못되어 수 많은 비판이 오가고 있다.

사건의 발단[편집]

사건은 바다이야기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다이야기의 창립자는 사행성이 뛰어난 게들을 무자비로 잡아가 비밀 판매점에서 판매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진짜 게로 위장한 게살 통조림을 판매하였으며, 완전히 조리된 상태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었다. 그러던 도중 온 가족이 요리를 먹으라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 정부는 바다이야기를 수사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그동안 심심하면 까먹어오던 게가 사건의 원흉이라 생각해, 정작 규제 대상이 되어야 할 사행성 게 보다는 일반적인 평범한 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소스 레시피 제출 논란[편집]

예전 해산물 등급 위원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갑각류 심의 신청 안내 공지에는 "앞으로 갑각류 요리를 심의받을때는 그 요리에 사용한 소스의 레시피까지 게등위에 함께 제출하라"라고 명시되었다. 요식업계는 그들의 기술적 재산인 레시피를 내놓으라는 요구에 크게 반발하였고, "위원장님이 집에서 몰래 요리해먹으려 그러냐", "돈내고 와서 사먹어라",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등의 질타를 날렸다. 이에 당황한 게등위 위원장은 "이 내용은 사행성 게 요리에만 해당되는 것" 이라 얼버무리며 공지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게 등급 제도 개선 연대[편집]

EE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게 등급 제도 개선연대는 게등위로 전환된 이후 청소년들을 위험한 먹거리에서 보호하지 못한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등급위원회의 구성에 학부모단체나 청소년, 녹색 어머니, 수협 인사, 국가청소년위원회의 권한을 지금의 50% 이상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여성부 회식을 핑계로 회피한다며 강한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정작 청소년과 성인 취미인들은 "우리에게 수렵의 자유를 달라"며 학무모단체와 여성부의 의견을 강하게 회피하고 있다.

스팀집 논란[편집]

게 등급 위원회가 미국 수도꼭지사에서 성업중인 체인점 증기에서 판매되는 게들이, 모두 심의를 받지 않은 외국산 게라는 이유로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통해 영업정지 시키는것을 고려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메뉴판과 요리 설명이 한국어로 되어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에 증기의 사장 게이브 뉴웰은, 게 등급 위원회의 건물 앞에서 호돌이 가면을 쓴 채 대게빠루로 내리쳐 끄게로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쳐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일반인 수렵 제재[편집]

게 등급 위원회는 일반인들과 각종 아마추어 낚시 동호회에 심의 받지 않은 게나 갑각류들을 심의신청하거나 폐기처분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낚시꾼들은 취미생활에서 가끔 별미로 먹는 게가 어째서 비싼 심의 수수료를 내가며 심의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이는 수렵 생활에 대한 자율성과 취미 활동을 억압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아고라에서는 이에 관한 청원 서명 운동이 벌어졌으나, 정작 게 등급 위원회에 항의하질 않아 무산되었다.

게 속에서 주석이![편집]

  1.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갑각류는 조개류까지 포함하는 넓은 범위가 아닌, 게, 새우 등만을 포함하는 갑각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