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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한국어로는 거의 반복부호나 동자점이라고 한다. 일본말로는 오도리지라고 한다.

한자문화권에서 쓰는 문자로 같은 한자나 같은 한자의 마디가 반복될 때 쓴다. 생각해보면 한자어로 된 같은 한자가 반복되는 어휘는 상당히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쓰지 않는데다가 가장 많은 빈도로 쓰는 일본 역시 사람이나 상호 등의 이름 같은 고유명사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자주 접하지는 않는다. 한국은 보조표기로 한자를 적더라도 々를 절대 안쓴다. 그런데 한자한글을 섞어쓰시는 할아버지의 서신에서는 종々, 아주 々々 발견되고는 한다.

아주 가끔은 한글이 반복될때도 쓰인다.

읽는 방법은 이렇다.

누가 옳은지 是々非々를 가리자. : 누가 옳은지 시시비비를 가리자.

용례[편집]

아래의 것들은 한자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읽고 씀의 편의상 한글로 설명한다.

고유명사[편집]

  • 동방요々몽
  • 사々키(佐々木)
  • 그 밖에 일본 이름들(菜々子 등)

특별한 어휘[편집]

  • 시々각々(時々刻々): 시간이 흐른는 시각 시각.
  • 시々종々(時々種々): 가끔씩 있는 여러가지.
  • 섬々옥수(繊々玉手): 가냘프고 고운 손을 이르는 말.
  • 소々하다(小々하다): 대수롭지 않고 자질구레하다.
  • 종종(種々): 시간적이나 공간적으로 간격이 조금씩 뜨게
  • 히토비토(일본말로 '사람들': 人々)
  • 이로이로(일본말로 '여러': 色々)
  • 사마자마(일본말로 '갖가지': 様々)
  • 슈쥬(일본말로 '여러가지': 種々)
  • 시나지나(일본말로 '여러가지 것들': 品々)

이렇게는 쓸 수 없다[편집]

  • 民主々儀(x): 민주(民主)주의(主儀)라는 단어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말이기 때문에 々를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