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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썼지만 안 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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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나라들은 말과 한자가 너무 서르 사맛디 아니하고 [[한글|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문자]]가 있어 한자의 늪에서 탈피했다.
 
아래 나라들은 말과 한자가 너무 서르 사맛디 아니하고 [[한글|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문자]]가 있어 한자의 늪에서 탈피했다.

현재 판 : 2019년 7월 13일 (토)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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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자 爱자에는 정체자 愛의 아래 心과 攵가 합쳐진 모양이 友로 대체된 모양
일본 신자체 数学検定 実施団体認定校 중 数,学,検,実,団,体 자들이 신자체이다. 認자도 사실 신자체로는 刀자에 획이 도 자 앞에 획을 가로질러야 하는데 한글IME가 설치된 컴퓨터에선 무조건 칼도자 옆에 점이 찍힌걸로 보인다.
정체자. 대만, 홍콩 같은 대륙 외 중화권에서 많이 쓰인다. 한반도에서도 보조적으로 쓰인다. (위는 당연히 웃자고 만들어서 퍼진 이미지이지만, 어느 정도 한자의 유래에 기반한 유머 자료이다.)

대하여[편집]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말 뜻과 소리가 한 글자에 들어있는 문자의 모듬 한자로는 漢字라고 쓴다. 이 뜻은 중국에서 처음부터 살았던 겨레의 글자란 뜻이다.

유래 및 원리[편집]

갑골문자가 쓰인 시기에 이미 문자체계 자체는 완성 된 것으로 보인다.

  • 상형문자: 사물의 모습을 보고 만든 기본적인 문자. 木, 人, 目 등.
  • 지사문자: 간단한 시츄에이션을 상상력으로 지어낸 기본적인 텍스트. 一, 二, 三, 上, 下, 生 등.
  • 회의문자: 위의 기본적인 뜻의 문자 몇가지를 간략화하거나 그대로 조합해 새로운 뜻을 한글자에 나타낸 문자. 休, 愛, 我 등.
  • 형성문자: 뜻을 함축한 한자나 회의문자에 소리를 나타내는 한자를 더해 조합한 문자. 射精, 肛, 性處理 등. 다 이상한 한자다.

만들은놈[편집]

창힐이라는 세눈박이 새끼가 새 발자국을 본따 만들었다. 할 짓도 더럽게 없었나보군.

한자의 모양[편집]

갑골문자와 금문(청동판에 그림같은 글씨...글씨 같은 그림을 새긴 것)을 바탕으로 전서, 전서를 바탕으로 예서가 발명되고 해서, 행서, 초서가 각각 예서를 기반으로 발명되었다. 보통 격식을 갖춘 문서는 해서를 많이 쓴다. 해서 중에서도 한반도에서는 석봉체라고 불리는 명료한 서체를 기본으로 사용했다.

현대 한자의 기본모양은 해서체를 기본으로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 장식성을 줄인 활자형태의 자형이다. 현대의 한자는 붓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글을 쓰고 읽을 수 있고, 가독성을 이유로 각 글자의 가로세로폭을 비슷하게 쓴다. 컴퓨터의 활자는 한글과 마찬가지로 딱 정사각형 틀로 이루어져있다. 현대에는 펜으로 한자를 쓸 때 삐침을 생략하거나 짧은 직선으로 간략히 표현한다. 원래는 펜으로 쓸 때도 삐침이 각 한자의 일부로써 중요하게 여겨졌으나 그건 꼰대들의 생각이고, 글자를 또렷히 알아볼 수 있는 한도 안에서, 삐침을 강력히 표현하느냐, 과감히 생략하느냐에 따라 필자의 개성이 나타나는 부분으로 인정되는 추세이다. 요즘 중국인들도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가장 오래된 갑골문자는 기원전 1200년 전이라고 한다. 주로 제사를 지낼 때 거북이 배딱지에 새겨넣은 문자이지만, 이 때 이미 완전히 문자로써 쓰이고 있음을, 또 이 문자가 쓰인 당시에 이미 제사로 인신공양을 했고, 이는 즉 서슬퍼런 계급사회였음을 밝혔다. 갑골문자는 생각보다 대륙 전역에서 엄청 널리 쓰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갑골문이 쓰여진 뼈를 약재로 고아서 먹었다는 기사가 중국의 사서에 되게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발 유물을 파가지고는 심지어 먹어??

금문은 주나라 시대에 주로 왕실의 기록을 위해 청동판에 새겨놓았다. 주나라 시대 때 쓰던 이전보다 훨씬 문자로써 완벽해졌지만, 오히려 갑골문보다 훨씬 자세히 그려놓은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코끼리 상(象) 자 또한 금문에서 몇 개 발견이 되는데, 그 중 한 글자는 완전 코끼리를 그려놓았다. 이로써 우리는 또다시 주나라 시대때만 해도 중국인들은 코끼리를 직접 눈으로 보았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전서라는 새김 위주의 글씨체가 생겨나서 오랜 세월 쓰였다가 진나라(秦) 때 소전체라는 통일 규격이 생겨났다.

지금 쓰고 있는 한자가 정립이 된 시기는 진(秦)나라의 시초가 된 진 지방에서 쓰던 서체를 붓글씨로 쓰기 위해 개량한 것이다. 이걸 예서(隸書)라고 한다. 한나라 때는 예서가 이미 완성되어 널리 쓰였다. 이를 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중국 대륙 전역에서 붓 등으로 목독이나 죽간등에 글씨를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주나라 이후에 중국 문명의 치열하고 찬란한 발전을 이룩했던 중요한 시대인 춘추전국시대 때 서체가 어땠는지, 어디다가, 어떤 방식으로 기록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기 힘들다. 왜냐하면 춘추전국시대 때 쌓아올린 여러 법전과 사상을 적은 책들, 병법서 등이 진나라 시황제가 싹 다 조졌기 때문이다.

획순[편집]

획순은 한자의 모양을 결정하게 하는 요소로 획순이 조금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획순은 맞춰서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에 그은 획에 또 획을 긋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확실히 손이나 머리가 피로하다. 만약 한자를 깜지 써서 외울 환경을 맞닥들인다면 획순을 5자 안에 획순을 정확히 손에 익혀서 빠르게 촥촥 써내리자. 획순대로 쓰면 갈겨써도 모양이 섹시하다.

오해[편집]

현대에 와서 생긴 선입견으로 한자를 매우 불합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한자는 배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나름 합리적인 글이다. 위에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었다시피 뜻을 뜻하는 한자가 두개 이상, 혹은 뜻을 뜻하는 글자와 음을 뜻하는 글자가 만나 어떠한 새로운 뜻을 한 음절안에 함축시킨다. 그리고 이 글자들이 모여서 명쾌하게 한 단어로 조합된다. 이런 조어성 때문에 한자의 영향을 받은 한국에서도 70%이상의 어휘에 한자어가 쓰인다. 단지 한국어에서 쓰기에 적합하지 못한 문자일 뿐이다.

다만, 이로써 동음이의어가 생기기 쉬운데 한국어에서는 한자어 동음이의어가 아주 쉽게 구분된다. 거의 대부분의 한자어인 동음이의어는 일상의 언어와 전문분야의 언어로 구분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원어민에 한해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인 동음이의어가 대부분 상황에 따라서 깔끔하게 구분이 된다. 동음이의어의 구분 때문에 한자를 익혀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너무 엘리트 의식에 젖어 대중을 초등학생 수준으로 보고있기 때문. 만약 헷갈리겠다 싶으면 일상언어와 대응되는 단어로 쓰거나 풀어서 설명하면 될 일이다. 방수가 防水인지 放水인지 헷갈릴 상황이 얼마나 되는가. 군대나 현장에서는 방수라고 하면 물을 내보내라는 건지 안다. 쇼핑몰에서 방수원단이라고 써있으면 물 새는거 막는 원단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초등학생이 아니고서야 안중근의사가 내과의사인지 외과의사인지 모를 일은 없다.

위에 덧붙이자면 한자를 배우는 일본애들도 뜻도 모르고 한자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마저도 한국과 비슷하게 초등학생 미만이나 하는 짓이다. 분위기(雰囲気)를 일본어로 훈이키라고 하는데 발음이 편한 후인키로 알고있었다가 어른이 되어서 제대로 알았다는 사람도 꽤있는 걸 보면 한자를 배운다고 달라질 게 있나 싶다. 그 외에도 일본에서의 한자 읽는 법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서 읽는 법이 편한 쪽으로 한자를 읽기도 한다. 이건 사실 한자를 한국어에서의 구결처럼 뜻대로 읽기도 하는 일본어의 특성때문에 그런데, 여튼 한자를 알아봤자 제대로 읽는것도 헷갈리는데 과연 한자를 많이 알아서 말의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또 다른 대표적인 예로 아키하바라는 한자대로(秋葉原) 읽으면 아키바하라인데(아니면 연음현상으로 아키밧파라 라고 할 수도)이렇게 읽으면 당연히 한자를 유추하고 무슨뜻인지 대충은 생각해 보겠지만(秋 아키, 葉 바, 原 하라) 아키하바라로는 뜻, 한자, 읽는 방법 모든게 일치하는게 없다. 단, 이건 고유명사인 지명이라 큰 상관은 없다. 우리가 분당을 무슨 뜻이 있다고 생각 안하는것과 같다.

한자의 종류[편집]

  • 정체자: 클래식하고 올디너리한 한자. 획이 많으나 부수나 조합된 한자로 뜻을 유추해보기 좋다.
  • 간화자: 민간에서 속자로 쓰이는 간단한 모양의 한자를 도입하고 발음이나 뜻이 비슷한 한자는 합치며, 초서체를 판본형으로 도입한 한자. 빨리 갈겨쓸때 편한 글자를 공식화 한거다.
  • 신자체: 재패니스 뉴 타입. 일본에서 주로 쓰인 속자들을 대거 도입하고, 몇가지 자형을 간략화했다.
  • 쯔놈: 베트남식 조합 한자. 지들도 만들어놓고 힘들어서 꾸옥읭으로 바꿨다.
  • 국자: 한국이나 일본에서 각 나라 문화나 말에 맞게 조절해서 국을 뜰때 쓰는 도구.

한자문화권[편집]

한자문화권에 속한 나라들은 과거부터 중국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있었고, 그렇지 않다면 같은 한자문화권 나라에 전수받은 경우이다. 자국어에 한자어에서 비롯된 단어가 많다. 많은 한자문화권 나라들이 기록에 한문을 쎄웠다. 한자문화권의 가장 큰 특징은 유교사상과 불교사상, 아니면 도교적 사상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고대 중국의 문화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한자라는 문자가 여러 고서의 배포로 각 아시아 지역에 전파되었는데, 특히 논어같이 전파력이 강한 한문으로된 경전들이 소리는 다를 지언정 뜻은 동일하게 혹은 비슷하게 각국각지의 한자를 배운 계층에게 읽혔기 때문.

또 의외로 한자는 각 언어와 접착성이 좋은 면이 있다. 한자 조어가 국어의 70% 이상이지만 어색하지않게 소통이 가능한 현대 한국어의 사례, 북경어 입말과 한문의 문법이 상이하지만 한자로 입말을 기록해, 문서언어와 입말의 격차를 확 줄여버린 현재 중국의 보통화, 자기 나라 고유어를 아얘 한자로 표기 하는 일본의 사례로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봐도 큰 경전의 글이 그 문화권의 글이 되곤 하는데, 유럽을 동일한 문화권으로 엮은 기독교(와 라틴어로 된 성경)와 비슷할 지도 모르겠다. 재밌게도 독일어, 네덜란드어 비슷하고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비슷한(사실 많이 비슷한것도 아닌데) 유럽과 달리, 언어적인 계열이 특히 동아시아에서 크게 다른 특징이 있기도 한데 예를 들면 중국어, 한국어와 일본어조차 기본적인 언어의 유사성이 거의 없는 독립된 계열의 언어들이다. 이런 가운데 한자는 입말을 뛰어넘어 각국이 서로 뜻을 통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물론 그냥 라틴어 배우듯이 한문을 배워서 썼었다고 해도 할말 없다.

한자문화권인 지역

  • 중화권
  • 싱가포르
  • 베트남
  • 한반도권
  • 일본열도

쓰는 나라[편집]

  • 중국: 간화자를 쓴다. 현대에는 만주족과 한족의 일종의 크레올인 보통화를 공용어로 하고 있어 한국, 일본 등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 보통화의 문법에 맞는 조사를 나타내는 한자가 많이 사용된다. 이걸 알지 못하면 아무리 보통한자를 많이 알고있어도 문장을 읽기 어렵다. 또 광동어, 객가어 등 방언들이 위의 문법용 한자를 100% 따르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싱가포르
  • 대만: 정체자를 쓴다. 특징은 중국과 같다.

비참한 일본의 문자생활[편집]

한자어를 포함해 외국어에서 전래된 어휘 말고도 풍부한 토박이말을 가진 일본어에선 문장을 제대로 알아 보도록 억지로 쓰고 있으며 신자체를 쓴다.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이것은 모두 일본어 음절과 일본의 가나문자에서 오는 문제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는 주로 50개가 좀 안되는 음으로 언어가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소리들에 대응하는 두 가지 종류의 표음문자들이 있다. 첫소리와 모음, 끝소리가 존재하는 다른 언어의 문자와 달리, 하나의 문자가 통짜로 하나의 소리라는 것이다. (사실 아랍어와 히브리어는 문자로 쓸 때 모음을 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말을 할 때는 확실히 모음을 발음한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두가지 가독성의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한자를 쓰는데도 한자를 써서 생기는 문제까지 있다.

  • 고유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었으면 글이 시발 OME하게 눈깔을 파먹고 들어간다. 글이 길어져 불필요하게 가독성을 해치기 때문에 고유어의 음을 한자 한, 두개에 압축해서 쓴다는 소리다. 朝엔 必히 糞을 出해야 해. 라고 쓰고 아침엔 꼭 똥을 싸야해 라고 읽는다는 것. 한자에 뜻이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면 이해는 된다.
  • 그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는 음소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아 동음이의어인 한자어가 대단히 많다. 따라서 한자로 뜻이 구별되도록 쓰지 않으면 글을 읽는것 자체가 안된다. 또한 조사가 한국어처럼 생략이 어느정도 가능한 언어라서 한자어와 조사가 붙어버려서 완전히 다른뜻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만약 일본이 한국처럼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만 써서 언어생활이 가능했더라면 일본은 띄어쓰기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것 처럼 고유어가 있어도 히라가나나 가타가나로 표기할 때 너무 글이 길어지고 알아듣지 못해서 한자를 쓰는 이유와 한자어 자체를 표기하기 위해 쓰기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한자로 적힌글을 읽을 때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한자 하나에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것이다.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른 말들이 한 한자로 뭉쳐 쓸 수도 있기까지 하기에 상황과 문맥에 맞춰 젖절히 읽을 줄 알아햐 한다, 즉, 국문자교육이 대단히 힘들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초등학생한테 받아쓰기 시켜서 맞춤법 교정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生으로. 우리 말로도 날 것, 속알맹이, 태어남, 생김 등 다양한 뜻을 내포한 한자이지만 生은 딱 생으로 읽는 반면 일본에선 음독마저 しょう, せい 두 경우가 있고 순 일본말 뜻으로 읽는 경우는 いかす, いきる, いける, うまれる, うむ, おう, き, なま, はえる, ほやす 가 있다.

중국에서 조차도 젊은 세대들이 한자를 읽을 줄은 아는데 자기가 손으로 쓰지 못해 컴퓨터로 변환하고는 하는데, 설상가상으로 일본은 이 문제가 한자와 자국어와 조금 심각하게 유격이 있어 더욱 심각하다. 일본이 그나마 자국민 교육에 대단히 힘쓰는 나라라 망정이지만 중학교 3학년이 다 되도록 문자생활에 제약이 있는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3N이라는 일본 발전의 저해요소들이 있는데 첫번째가 나리타공항이요, 두번째가 NTT이고 세번째가 일본어(Nihongo)이다.

한자를 썼지만 안 쓰는 나라[편집]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상통하지 않는다., 세종어제훈민정음 언해
미친

아래 나라들은 말과 한자가 너무 서르 사맛디 아니하고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문자가 있어 한자의 늪에서 탈피했다.

  •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이걸 쓴다면 그건 언어유희나 뽀대용이다. 같은 이유로 법전에도 들어가 있다. 언어유희로 대표적인 예는, 위대하시네요 가 있다. 偉大(아크바르) 冐大(내장 위가 크다.) 의 소리가 같음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최근 개정되기 전까지 지하철의 한자역명표기가 (예:서울大入口)여행 온 중국인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음을 생각해볼때 한국에서 한자는 뽀대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엔 저렇게 나랏말과 한자어가 섞인 역명을 아얘 중국와 일본어로(예:首尔大学, ソウル大学) 번역해 개정했다. 90년대 까지도 한자 모르면 어른들이 혼내던 때도 있었다. 현재는 한자교육은 쓸모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성인이 한자검정을 따는건 희대의 뻘짓이라는 생각이 만연해있다. 어쨌든 간판에는 그래도 화굣집에선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알아둔다면 유식한 척 하기 좋다. 한자에 세대차이도 좀 있는 편인데 현 4, 50대는 분명 8, 90 년대 까지도 자신들이 직접 한자를 읽고 썼음에도 한자를 거의 잊었다. 공교육에서 한자교육이 잠시나마 부활했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현 대학생들은 그들보다 한자를 조금이나마 더 읽고 쓸 줄 안다. 근데 어차피 특기자나 동아시아계 외국어 특기자 외에는 한자를 모르는건 같다. 나쁜건 아니다. 한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레 도태되었을 뿐이다.
  • 베트남: 역시 자국어의 많은 단어가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들이다. 로마자 기반의 쯔꿕읭를 씀으로 공식적 폐지했다.
  • 북한: 한국처럼 한자교육도 하지만 안쓴다. 한자로 된 단어를 나랏말로 순화하고 있다.

한반도권[편집]

우리말을 쓰기에 존나게 좋은 문자가 만들어진 나머지 한자를 쓰지 않아도 어린 백셩이 제뜻을 시러펼 수 있었다.

간화자, 정체자, 신자체 모두 다른 한자[편집]

  • 정체자 藝(예술 예), 간화자 艺, 신자체 芸
  • 정체자 發(필 발), 간화자 发, 신자체 発

비슷한 한자[편집]

조갑제 아저씨 등의 국한문혼용을 옹호하는 사람은 한자를 섞어야 한다는 이유 중에 바른 뜻 전달 이란 이유를 든다. 그러나 어떤 한자들은 서로 너무 비슷한 나머지 난독증에 쳐 걸리게 하기도 한다.

  • 1986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는! MBC청룡! 김재전 선수! 축하합니다!.....김재전선수?

김재전 선수가 누군고 하니, 金在博...아무래도 발표하는 사람이 한자로 적혀있던 이름에 傳과 博을 헷갈린 듯. 이렇게 모양이 비슷한 한자로는 目且, 變戀, 熊態, 甴由曲, 白自 등 많다. 아 제일 대표적인 日과 曰도 빼놓을 수 없다. 드립이 만들어진 이유도 甲자와 申자를 잘못읽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한자들에 의한 읽기 에러는 특히 지명과 이름같은 고유명사에서 쉽게 일어난다.

뜻이나 음이 비슷해서 헷갈릴 때도 있다. 買賣 뭐가 파는 거게? 일본은 그래서 팔 매를 売이렇게 쓴다. 근데 저러면 完이랑 모양이 비슷하다. 書畵 글과 그림의 차이는 획(劃)...역시 간체자나 신자체에서는 画로 쓴다. 근데 또 일본에선 음독 画(카쿠)를 훈독으로 書く로 읽으니...

잘못된 유래로 알려진 한자[편집]

  • 오랑캐 이(夷):화살에 줄이 감긴 모양의 갑골문자에서 비롯. 아우 弟자 역시 무슨 길죽한거에 실같은게 감긴 모양의 갑골문자에서 비롯한다.? 후에 남쪽의 오랑캐들 민족의 이름을 음차해 이 글자에 오랑캐라는 뜻이 들어갔다고. 그러나 동이족이란 말과 함께 우리 민족을 한자로 나타내서 큰 사람이 활을 든 모습이라고 하는 말이 환빠들 등에 의해 많이 퍼졌다. 동이라는 말은 물론 고려, 조선민족도 포함되나 북방의 금, 요 등 만주의 오랑캐들도 포함된다. 이런 녀석들을 굳이 우리 역사라고 우길 필요가 있어?
  • 희롱할 뇨(嬲): 본래 뜻은 쓰리섬 할 뇨 이다. 같은 한자로 嫐도 있다. 好자의 본래 뜻은 쇼타콘 호 자이다.

어떻게 읽는게 좋을까[편집]

한국은 한자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 고유명사를 원음주의로 표기한다. 이것은 일면 타당한데, 한국은 더 이상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굳이 한자를 읽어서 중국인이나 일본인 이름을 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한 편으로는 아무리 한글이 위대하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해도 중국어의 발음이나 일본어의 발음을 표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현재 자유인사전에는 이와 관련한 기준이 없다. 본 편집자 --Ahnkoon (토론) 2015년 12월 5일 (토) 07:09 (KST)는 한국어 한자 발음(예;豊臣秀吉:풍신수길)을 쓰고 있다. 굳이 정확한 발음을 표기하지 못한다면 한자로는 어떻게 쓰는 이름인지라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또한 꼭 타당하지는 않다. 한국에선 이미 유명인사들의 이름이 원음주의로 표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안배진삼(安倍晋三)은 몰라도 아베 신조는 누군지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쓰는 이유는 문서이기 때문에 한자를 병기할 수 있는 점 때문이다.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