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매장의 문제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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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제품 라인업과 바가지)
(은근히 성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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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본문은 [[포그인]]에서 제공하는 우리들은 베이퍼다를 듣고 공감되서 썼다. 하지만 본문은 포그인의 입장이 전혀 아니다. 내 생각이다.}}
 
 
{{Q|한국에서 아버지가 그만두고 나에게 물려준 1453처럼 상부코일형 유리섬유 심지 무화기가 달린 전자담배 기기를 챙겨서 캐나다로 이민 겸 유학겸 오게 되었다. 캐나다의 한 [[퍼시픽 몰|전자담배 가게]]에서 내가 가진 무화기와 똑같은거 달라니까 그딴거 안판다면서 다른 걸 줬는데 [[캉얼테크]] 건데 그거 줬다. 뭔지 까먹었다. 하여튼 간에 외국에서 쪽팔렸다. 그리고 그 직원은 생전 처음 본 네모난 기기를 들고 어마어마한 양의 김을 뿜는 것이다. 생전 처음 겪는 광경이였다. 난 이 일로 모드기기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집에와서 전자담배의 모드에 대해 찾아보았다. 예상 외로 한국에서도 모드기기는 큰 유행이 시작되는 중이였다. 그리고 난 유튜브의 RIP Tripper와 버튼앤스위치의 동영상도 보게 되면서 모드기기를 장만하게 되었다.|--[[사용자:Ahnkoon|Ahnkoon]] ([[사용자토론:Ahnkoon|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09:55 (KST)|문화충격으로 담배를 끊고 베이핑을 시작한 계기}}
 
 
 
==대하여==
 
==대하여==
한국의 전자담배 오프라인 매장들의 문제점을 모아본다. '''절대로! 베이프를 잘 알고, 베이프 유행에 민감한 사장들이 모드기기도 들여놓고 Ego계열 무화기와 510계열 RDA/RTA [[전자담배/무화기]]를 제대로 갖춰놓고 리빌드 재료들까지 제대로 파는 매장의 문제점이 아니다!''' 문제는 전자담배 붐이라고 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대충 차린 핸드폰 대리점? 스타일의 전자담배 매장에 있다. 베이핑 유행으로 한턱 벌자고 한 사장들이 그 유행을 이끌어가지는 못하고 뉴비들한테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도 못하고 대리점만 우후죽순 생겨 온라인에서 이가게 저가게 까기나 하고, 전자담배 알지도 못하는 뉴비들한테 기기만 갖다 파는 것이다. 이런 가게는 점점 망하는데, 이렇게 망하면 지금까지 유행을 잘 타는 완전 프로페셔널 한 베이프샵이 더 성장하게 된다. [[특이점]]이 와서 다 물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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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자담배 오프라인 매장들의 문제점을 모아본다.
 
 
==전알못==
 
전자담배 사장도 전자담배를 잘 모르고, 전자담배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정보를 얻기가 너무 한정적이라 정보를 전자담배 가게에서 얻을 수도 없고, 사장이 주고 싶어도 줄 수도 없고(사실 주고 싶어 하지도 않고) 사는 사람만 바가지 쓰고 산다. 그럼 산 사람은 그거만, 길면 몇 달 피우다가 그냥 다시 담배 피운다. 베이프 유저들은 이미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외국사이타에서 다양한 기기와 액상을 구입한다. 이런 뉴비들한테만 파는 장사는 오래 못간다. 그렇기 때문에 동업자인 다른 매장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견제한다. 그런 식으로 장사 좀 하지 말고 장사 잘 하는 가게 좀 보자. 내가 2015년 6월에 산 모드기기가 완전 구닥다리가 되었는데, 나같은 사람한테 영업 좀 잘 해야지 하나라도 더 팔지.
 
 
 
==빈약한 제품 라인업과 바가지==
 
역시 위에 처럼 사장이 잘 몰라서 제품이 그냥 스틱형만 있는 줄 아는 경우, 혹은 뉴비들한테 이거만 팔아도 장사 잘 되니까 딴 걸 안 들여놓는 경우이다. 그것도 아니면 라미야같은 진짜 대리점으로 운영하는 가게. 베이퍼들의 수준은 저 멀리 있는데 이런 가게들은 2010년 전자담배가 막 유행을 탔을 때 그대로다. 주로 라미야 뭐 이런거. 게다가 비싸다. 온라인에서 걔네들이 파는거 동일한 스펙으로 완전 새삥으로 사면 싸게 사면 3만원 안팎이다. 2014년 까지도 한 10만원 넘기 세트로 팔았던거 같은데, 그 당시도 이미 전자담배에 잘 알게된 베이퍼들은 이런 데를 배척하고 온라인 삽이나 해외 샵(페스텍 같은 곳) 찾았다. 이런데 가지말자. 언제적 1453을 아직까지 팔고 있는지 모르겠다.
 
 
 
  
새 것좀 들여놓자. 어떻게 그 미개한 캐나다에서도 유행 막 타면서 제품들이 계속 바뀌고 있는데, 그 구린걸 아무렇지도 않게 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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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형 전자담배 샵의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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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핸드폰 대리점 같은 곳에 펜 형 전자담배만 줄줄히 놓고 양복 입은 왠지 중소기업 영업부 팀장 정도 될 듯한 아저씨 포스터 붙여놓고, 액상도 좆같은거 들여다 놓고 호구들 등쳐먹으며 재고 팔던 전자담배 샵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싹 다 망했다. 전자담배에 입문을 하고 싶은 사람도 이제는 어느정도 이베이프 같은 대형 커뮤니티가 자리잡아 거기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자 발길이 뚝 끊겨 버린 것이다. 아래에 적혀있듯, 전자담배는 유행에 매우 민감한 물건이다. 어중이떠중이가 돗자리 펴고 장사할 수 있는 쉬운 사업이 절대로 아니다.
  
==은근히 성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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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상 문제점==
바로 위의 스타터킷 라인업만 들여놓고 뉴비들한테 장사하는 가게들 중에 예쁜 여자 직원을 들여놓고 장사하는 가게가 아주 많다고 한다. 아무리 이뻐도 안간다. 아재들은 간다. 이런게 전자담배 인식을 고착화 시키는거다. 근데 이쁜 여자 직원이 리빌딩 완전 잘하고, 액상 추천해주고, 모드도 개인이 만든 완전 간지나는거 갖고 베이핑 하고 있는 가게 있으면 난 거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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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트렌드 변화: 펜 형 전자담배, 유리섬유 심지를 쓰는 1453, 하부 유입 아토마이저, 리빌더블 드리퍼와 탱크, 교체형 탱크부터 아이코스와 쥴까지, 베이퍼라이저는 너무나 빠르고 확연하게 트렌드가 변화하였다. 액상을 떼 오는 것도 문제이다. 담배가 흡연자에겐 워낙 일상적인 물건이라, 전자담배 또한 일상과 무척 연관성이 깊다. 그렇기에 전자담배의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과 소비 행태의 변화에 상당히 사아아앙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자담배 사업은 그냥 건물 임대해서 대리점 차리고 여자 직원 옷 섹시하게 입히면 되는 쉬운 사업이 절대 아니다. 음식점보다 훨씬 유행과 최신 동향에 민감해야하고, 이런 동향은 국내의 정보로는 절대로 충분치 않다. 해외, 그것도 북미와 '''중국'''의 반응을 발 빠르게 읽어야 한다. 따라서 잡지나 중국 커뮤니티의 한자를 읽을 정도의 중국어를 어느 정도는 해야한다. 수입원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려면 당연하지만 더더욱 그렇다.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자담배 박람회에서 쉽고 직접 체험하며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건 매 해마다고, 전자담배의 변화는 거의 분기마다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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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자담배 영업장을 차리려면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유행에 민감한 일상형의 간편한 베이퍼라이저 등을 취급할 지, 리빌딩과 모드 기기에 집중한 약간 힙스터 적인 올드스쿨(?) 베이핑 샵을 차릴 지. 목이 좋은 곳에서라면 쥴 같은 스틱 형 베이퍼라이저를 취급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홍대나 경리단길 같은 어린 비응신들이 많은 곳이라면 완전 멋진 인테리어와 라운지를 갖추고 베이핑 트릭 대회나 클라우드 체이싱 대회를 한 번씩 주최하는, 커뮤니티에서 좋은 샵이라고 불릴 만한 올드스쿨적인 베이핑 샵이 좋을 것이다. 이런 모드 기기를 다루는 곳은 예술가들과 협업해 간지나는 수제 모드를 제작해서 파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체적으로 전자담배 업장은 이 두 종류로 갈린다. 이걸 다 같이 하려면 좀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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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도 문제가 되는데, 과거 국산 액상의 악명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국산 액상을 꺼리는 감이 있다. 그리고 모든 전자담배 가게의 주 수입원은 당연히 다른 전자담배의 모든 부품과 기기보다 소모가 압도적으로 빠른 액상이다. 결국에는 싫어도 해외 동향을 읽어야 한다. 사실상 소비자들이 전자담배의 맛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액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고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것은 각종 베이핑 소셜 미디어의 인기가 많은 액상들이다. 이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가져오면 떼박 장사가 가능하지만, 기타 소모품 수입도 정신 사나운 많은 베이핑 샵 사장님들에게는 이것을 간파하는게 쉬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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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상당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종류들이 너무나 많다! 소비자에게 이걸 어필하려면 사장들이 다 알고 있어야 한다. 듀얼 코일로 리빌드 할 수 있는 탱크 무화기가 점점 멸종하고 있는 이유, 메시 코일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코일 선의 종류는 무엇무엇이 있고 온도조절 가변기기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질적으로 전자담배 덕후급이 아니면, 그리고 덕후라고 해도 남에게 이걸 팔 정도의 열정이 부재하다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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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자담배 전반이 유행이 급하게 바뀌기 때문에 물량을 어느정도 가져올 지, 언제 다른 물품을 공급할 지 같은 정교한 사업감각도 있어야 한다. 모든 자영업이 그렇듯이. 그러니까 식당, 카페 등을 포함해 자영업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자기 장사 하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러면서 왜 남들은 남의 밑에서 일하는가? 장사가 안 되면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에서 꼴랑 8천원하는 최저시급 탓하지말고 그냥 장사를 접어라. 당신 네 명량시대 핫도그 집, 대만 대왕 카스테라 집, 전자담배 가게가 망하는 이유가 다른데에 있는 게 아니다. 월세도 못 낼 정도로 장사를 존나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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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의 흡연 습관: 한 동안 꾸준히 찾던 전자담배 사용자도 궐련으로 돌아가기 매우 쉽다. 이것은 담배보다 가격으로나 맛과 느낌으로나 이득이 있어야 하고, 그건 기술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이지, 일개 임대 자영업자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와는 달리 눈에 띄게 전자담배 사용자가 많아지지 않는다. 정확히는 전자담배 가게를 찾아갈 사용자가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는다. 눈에 띄게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었다고? 아이코스 같은 거나 늘었지. 그리고 그 부분은 이미 편의점과 대형 담배회사가 가져갔잖아. 흡연자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열기의 온도는 매우 차갑다. 이전까지 매우 핫했던 베이핑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이였던 포그인이 갑자기 훅 망해버린 이유도, 결국에는 전자담배 사용자층의 충성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다. (여러 사건도 있었지만..!)
  
 
==그러니까 추천 샵==
 
==그러니까 추천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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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자제품]]
 
[[분류:전자제품]]

현재 판 : 2019년 7월 7일 (일) 22:47

대하여[편집]

한국의 전자담배 오프라인 매장들의 문제점을 모아본다.

대리점 형 전자담배 샵의 멸종[편집]

무슨 핸드폰 대리점 같은 곳에 펜 형 전자담배만 줄줄히 놓고 양복 입은 왠지 중소기업 영업부 팀장 정도 될 듯한 아저씨 포스터 붙여놓고, 액상도 좆같은거 들여다 놓고 호구들 등쳐먹으며 재고 팔던 전자담배 샵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싹 다 망했다. 전자담배에 입문을 하고 싶은 사람도 이제는 어느정도 이베이프 같은 대형 커뮤니티가 자리잡아 거기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자 발길이 뚝 끊겨 버린 것이다. 아래에 적혀있듯, 전자담배는 유행에 매우 민감한 물건이다. 어중이떠중이가 돗자리 펴고 장사할 수 있는 쉬운 사업이 절대로 아니다.

사업 상 문제점[편집]

  • 너무 빠른 트렌드 변화: 펜 형 전자담배, 유리섬유 심지를 쓰는 1453, 하부 유입 아토마이저, 리빌더블 드리퍼와 탱크, 교체형 탱크부터 아이코스와 쥴까지, 베이퍼라이저는 너무나 빠르고 확연하게 트렌드가 변화하였다. 액상을 떼 오는 것도 문제이다. 담배가 흡연자에겐 워낙 일상적인 물건이라, 전자담배 또한 일상과 무척 연관성이 깊다. 그렇기에 전자담배의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과 소비 행태의 변화에 상당히 사아아앙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자담배 사업은 그냥 건물 임대해서 대리점 차리고 여자 직원 옷 섹시하게 입히면 되는 쉬운 사업이 절대 아니다. 음식점보다 훨씬 유행과 최신 동향에 민감해야하고, 이런 동향은 국내의 정보로는 절대로 충분치 않다. 해외, 그것도 북미와 중국의 반응을 발 빠르게 읽어야 한다. 따라서 잡지나 중국 커뮤니티의 한자를 읽을 정도의 중국어를 어느 정도는 해야한다. 수입원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려면 당연하지만 더더욱 그렇다.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자담배 박람회에서 쉽고 직접 체험하며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건 매 해마다고, 전자담배의 변화는 거의 분기마다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따라서 전자담배 영업장을 차리려면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유행에 민감한 일상형의 간편한 베이퍼라이저 등을 취급할 지, 리빌딩과 모드 기기에 집중한 약간 힙스터 적인 올드스쿨(?) 베이핑 샵을 차릴 지. 목이 좋은 곳에서라면 쥴 같은 스틱 형 베이퍼라이저를 취급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홍대나 경리단길 같은 어린 비응신들이 많은 곳이라면 완전 멋진 인테리어와 라운지를 갖추고 베이핑 트릭 대회나 클라우드 체이싱 대회를 한 번씩 주최하는, 커뮤니티에서 좋은 샵이라고 불릴 만한 올드스쿨적인 베이핑 샵이 좋을 것이다. 이런 모드 기기를 다루는 곳은 예술가들과 협업해 간지나는 수제 모드를 제작해서 파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체적으로 전자담배 업장은 이 두 종류로 갈린다. 이걸 다 같이 하려면 좀 힘들 것이다.
    • 액상도 문제가 되는데, 과거 국산 액상의 악명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국산 액상을 꺼리는 감이 있다. 그리고 모든 전자담배 가게의 주 수입원은 당연히 다른 전자담배의 모든 부품과 기기보다 소모가 압도적으로 빠른 액상이다. 결국에는 싫어도 해외 동향을 읽어야 한다. 사실상 소비자들이 전자담배의 맛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액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고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것은 각종 베이핑 소셜 미디어의 인기가 많은 액상들이다. 이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가져오면 떼박 장사가 가능하지만, 기타 소모품 수입도 정신 사나운 많은 베이핑 샵 사장님들에게는 이것을 간파하는게 쉬운 게 아니다.
    • 기술적으로 상당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종류들이 너무나 많다! 소비자에게 이걸 어필하려면 사장들이 다 알고 있어야 한다. 듀얼 코일로 리빌드 할 수 있는 탱크 무화기가 점점 멸종하고 있는 이유, 메시 코일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코일 선의 종류는 무엇무엇이 있고 온도조절 가변기기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질적으로 전자담배 덕후급이 아니면, 그리고 덕후라고 해도 남에게 이걸 팔 정도의 열정이 부재하다면 힘들다.
    • 이렇게 전자담배 전반이 유행이 급하게 바뀌기 때문에 물량을 어느정도 가져올 지, 언제 다른 물품을 공급할 지 같은 정교한 사업감각도 있어야 한다. 모든 자영업이 그렇듯이. 그러니까 식당, 카페 등을 포함해 자영업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자기 장사 하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러면서 왜 남들은 남의 밑에서 일하는가? 장사가 안 되면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에서 꼴랑 8천원하는 최저시급 탓하지말고 그냥 장사를 접어라. 당신 네 명량시대 핫도그 집, 대만 대왕 카스테라 집, 전자담배 가게가 망하는 이유가 다른데에 있는 게 아니다. 월세도 못 낼 정도로 장사를 존나 못하는 것이다.
  • 흡연자들의 흡연 습관: 한 동안 꾸준히 찾던 전자담배 사용자도 궐련으로 돌아가기 매우 쉽다. 이것은 담배보다 가격으로나 맛과 느낌으로나 이득이 있어야 하고, 그건 기술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이지, 일개 임대 자영업자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와는 달리 눈에 띄게 전자담배 사용자가 많아지지 않는다. 정확히는 전자담배 가게를 찾아갈 사용자가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는다. 눈에 띄게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었다고? 아이코스 같은 거나 늘었지. 그리고 그 부분은 이미 편의점과 대형 담배회사가 가져갔잖아. 흡연자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열기의 온도는 매우 차갑다. 이전까지 매우 핫했던 베이핑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이였던 포그인이 갑자기 훅 망해버린 이유도, 결국에는 전자담배 사용자층의 충성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다. (여러 사건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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