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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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koon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3월 8일 (금) 22:13 판 (영어 배우는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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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영어 (English) 는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정신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상당히 어려운 언어이다.

가 영어를 보는 즉시, 는 외계인에게 정신을 지배당할 것이다!

유래[편집]

영어 교사[편집]

사실 영어 교사들은 외계 세력의 첩자라 카더라.

그들은 지구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전세계에 영어의 마수를 뻗치고 있으며, 그들은 의 학교에 존재하거나, 너의 집에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첩자들[편집]

  • 곽영일
  • 민병철
  • 민영빈 : YBM시사의 회장이라 카더라.
  • 정철 : 관동별곡의 그 정철이 아니다.

안타까운 소식[편집]

우리는 이미 외계인들에게 정신을 지배당했다.

동아시아와 영어[편집]

중국의 경우, 영국이 아편war로 홍콩을 got게 되면서, 영국의 Anus를 잘 sucking하던 하던 홍콩 상류층이 영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식민지 영향으로 일반 계층도 영어를 꽤 할 줄 알게 되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급격히 서양애들과 잘 어울리면서 특히 미국, 영국 등과 정치적 교섭을 하게되자 영어의 필요성을 보았다. 당시 모리 아리노리라는 양반은 영국뽕에 심취해서, 미개한 일본어 따위로는 발전이 없을 것이라며 일본어 폐지와 함께 영어 공용화론을 주장하였다. 다행히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대신 국민들이 서구 문명을 접하기 쉽도록 번역가들을 양성해 번역을 장려했으며 서구식 국민 교육을 보편화하게 되면서 공교육에서도 말하고 듣고 쓰는 영어보다 읽고 이해하는 영어를 주로 가르쳤다. 한국은 미국 등지에서 온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상류계층이 영어를 배웠다. 직접 교수하는 영어이기 때문에 일단 윗대가리들은 영어를 하는 사람은 곧잘했다고 한다. 허나, 곧 일제강점기에 의해 식민지 교육이 들어서면서 모든 영어교육이 일본식으로 바뀌었다. 한국과 일본은 말하고 듣고 쓰는 훈련을 국민공통교육에서 특별히 하지 않기 때문에 공교육만으로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

영어 배우는 난이도[편집]

중국의 경우, 어순 자체는 영어와 유사한 면이 있어서 쉽게 영어에 적응 할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 유래한 크레이지 잉글리시법이 있었는데, 중국어가 어순이 영어와 비슷하니까 단어만 좆되게 외우면 영어 곧 잘 한다는 논리. 그러나 간과하고 있는것이 어순만 유사할 뿐, 한자가 가진 특성상 문장에 따른 굴절이 전혀 없는 중국어와 주어에 따라, 그 주어의 수에 따라, 시제와 상태에 따라 동사가 바뀌는 영어와는 대단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능숙하게 말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근데 단어 많이 알면 어차피 좋기 때문에 나쁜 방법만은 아니다. 현대 중국 중산층들은 학창시절부터 영어교육을 매우 체계적으로 받는다.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유학을 갔을 때 정교한 문법이나 고급진 어휘를 읽고 쓰는데는 장하지만 말은 잘 못하는가 하면, 젊은 중국인들은 자신이 아는 어휘와 문장구조만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유창하고 정확히 하며 잘 듣는다.

한국과 일본은 모국어의 구조나 언어적인 사고방식 자체가 영어와 거리가 백두무궁한라삼천리화려강산이기 때문에 영어를 말로써 쓸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다. 양국 모두 문서적인 영어는 꽤 수준이 있는 편이다. 한국과 일본 모두 공교육에서 충분히 영어문서의 해석방법을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만 되면 영문서를 곧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다만 한국어의 경우 일본어보다 음가가 비교적 다양해서 발음면에선 어느정도까지 유리하다. 사실 발음은 연습하면 다 되니까 무의미하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영어 발음가지고 무시하는데, 일본인들도 한국을 영어 발음으로 무시한다. 코ㅡ히ㅡ충들이 커피충들을 무시하고, 패밀리충들이 화미리충을 무시하는 상황이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F발음을 잘 내고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다. 사실 그 보다 더 심각한 건 일본인들의 R과 L발음인데, 이들은 이를 구별하지 않고 발음하다 보니 play가 prey가 되는 수준. 세계 토플 성적에 의거하면 한국이 의외로 세계에서 평균치에 딱 1점 높은 수준에 있다. 사실 한국보다 하위인 나라는 공교육 수준이 아직 더딘 개발도상국들이거나, 공교육이 파탄난 후진국들이다. 일본 빼면. 일본은 자신들의 영어실력에 대해 열등감, 세계화에 뒤쳐지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데 사실 그만큼 영어를 안배워도 자국 내에서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는 지표이기도 하다. 일본은 번역가들이 매우 고소득 직종인데, 학자들이 그만큼 자국어로 학문을 가르치는데 힘쓰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일어 논문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일거리가 많다. 한국은 학자들이 자기 기득권을 위해 기를 쓰고 영어를 배워서 스스로 원문을 읽고, 학생들에게 원문을 읽게 하고, 학술계를 그나마 쫓아가는 중이다. 이렇게 학술과 대중이 멀어지는 것이다.

문화적인 차이[편집]

언어적으로 영어화자와 한국어화자의 사고방식의 차이는 그 격차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예를 들면 욕설이 있는데, 한국에서 싸움이 붙으면, 싸움박질 직전에 하는 말이, 눈 두 쪽을 터뜨려서 어떻게 해주겠다느니, 너희 할아버지 관에 너희 아버지와 너를 같이 묻어주겠다느니 하며 위협하는 방식이라면, 영어권에서 주먹다짐 직전에 하는 가장 심각한 말이 "네 생각에 이게 재밌냐?" 이다. 한국사람으로서는 매우 귀엽지만 "You think this is funny?" 라는 말은 정말로 심각하게 빡친 상황이 아니면 쓰지 않는다. 이런 사고방식의 차이는 언어 전반에서 나타난다. 그래서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 하나만 배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영어를 포함한 인간의 말과 글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사람들이 어떤 사고를 하며 소통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일본의 영어교육법[편집]

영문서 읽고 조금만 쓸 줄 알면 자국내에서는 영어 쓸 일이 전혀 없는 일본에서는 문법만 가르쳐도 괜찮다. 오히려 그게 효율적이다. 한국은 그 상황이 아니지만 아직도 공교육에서 일제시대 때 교육법을 그대로 갖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공교육에서 원어민 교사를 고용하는 등의 노오력을 하고 있으나 그 효과가 더디다.

그렇다고 그런 공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영문서를 잘 읽고 쓰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언어라는게 지금은 말하지 않는 언어인 라틴어나 한문처럼 읽고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면 말을 하고 들어야 학습능률이 높다. 문장의 구조만 알면 그렇게 쉬운 것을 언어의 성분마다 이름을 붙여서 외우게 하는데 이건 옳지 않다. 또, 문장의 구조를 상황에 따라 잘 쓸 수 있도록 언제, 어떨 때 잘 쓰는 것인지를 잘 강조하지 않는다. 아니면 원래와 틀리게 가르친다.

영어 제국주의[편집]

오스트리아인 모차르트가 쓴 곡을 한국인 정명훈이 피아노로 연주하는 유튜브 영상에는 "이런 영상은 묻혀있으면 안된다"며 영어 타이틀을 요구하는 리플을 다는 미국인이 반드시 한 명은 존재한다. 그 어디에도 영어가 낄 데는 없으나 영어를 요구한다. 미국은 지구에서 가장 넓고 방대하게 세계의 문화를 박살 낸 영국의 말인 영어로 말하고 영국에서 건너와 신대륙을 먹었다는 것 만으로 지구의 모든 문화를 잠식하고 있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그 외 전 세계 여러 영국인들이 넘어간 나라, 혹은 영국에게 자신의 언어를 포함한 모든 걸 뺏긴 나라에선 미국음악을 듣고 있다. 우리가 앞장 서서 영어는 전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영어로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에게 너네 말 할 줄 아는 관광경찰에게 물어보라고 꺼지라고 하자.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