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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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편집]

디씨인사이드 전 갤러리에서 2002년 6월을 즈음해 전파된 유햏어.

유래[편집]

정확한 유래는 실전되었으나, 당시 아햏햏이 발굴되는 모습을 접한 사람들의 증언은 이렇다. 당시 모든 디씨의 갤러리에서는 게시글만 올라오면 똑같은 리플을 곧바로 다는 찌질이들이 창궐 했었는데, 이를테면 엽갤의 '신봉승' 의 '삼각김밥은 새벽의 먹자' 등이 있다. 이런 사류에서 한 찌질이가 '아햏햏 소피티아' 라는 꾸준플을 올려 아햏햏과 소피티아햏을 전파하고, 유햏시켰다고 한다.

나무위키에는 소피티아햏(2001)짤방을, 다른 갤의 게시글에서 본 디씨 유저가 "어힝어힝어힝어힝힝 아해햏햏" 이라고 리플을 남겼는데, 느낀 감정이 그대로 글에서 묻어 나와, 갤러들이 크게 감명받고 아햏햏을 전 갤에 퍼뜨리기 시작했다고.

어쨌든 아햏햏의 탄생, 혹은 전파가 소피티아햏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소피티아햏은 햏자들에게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중독성을 선사해, 이후 필수요소로 추존되었다. 소피티아햏의 코스프레 퀄리티, 그의 훌륭한 몸매와 묘한 자세, 그리고 문제의 얼굴을 함께 보면 느낄 수 있는, 부정하고 싶지만 어쩐지 끌리는 묘한 매력, 그것에 대한 자괴감의 웃음소리는 당대의 유행을 만들 역량이 충분했다.

지역문화화[편집]

이런 와 중에 '취화선(2002, 청룡영화상 최우수)' 이라는 영화가 개봉하는데, 나우누리부터 이어져오던 인터넷 폐인 문화가 그대로 들어온 디씨인사이드의 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취화선의 포스터가 합성갤러리에서 합성되는데 그 포스터의 표어, '세상이 뭐라하든 나는 나! 장승업이오!'를 '(생략) 아햏햏이오!' 라고 합성해, 폐인 문화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아햏햏이라는 구호를 쓰며, 본 영화의 '하오체' 와 같이 쓰기 시작하는데, 그와 함께 이어져온 '스타쉬피스', '대략' 등의 유행어들과 합쳐져 독특한 지역문화를 만들어냈다.

국어파괴론[편집]

이때를 즈음해 기존 PC통신체와 엮어, '국어파괴론' 이 고개를 들었다. 치킨과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물밀듯이 들어와도 한국사람들의 식단을 풍요롭게 할 지언정 전통 식단으 밀어내지 못했듯이, 이 또한 그랬다.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