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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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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종합시장 일대, 신흥역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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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퇴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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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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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길(서울이랑 어원이 똑같다. 일제시대에 명치정이라는 이름에서 나옴.)
 
*춘천: 명동길(서울이랑 어원이 똑같다. 일제시대에 명치정이라는 이름에서 나옴.)

현재 판 : 2020년 1월 11일 (토) 23:50

市內, Downtown

대하여[편집]

한 도시가 생겨날 때 그 중심이 되는 곳. 즉, 오래전에 발생해 상업이 발달하고 관공서가 들어서 있는 곳이다.

특징[편집]

거의 대부분의 대도시 시내는 가장 상업이 번영한 곳이 차량진입금지 보행자도로로 되어있다. 배경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현대의 시내는 거의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본정통(혼마찌도리,本町通り)이라는 큰 길을 설정해놓고 발전했던게, 상점이 계속 그 주변에 오밀조밀하게 밀집하다보니, 보행하는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차가 진입하기 어려워지다가 결국 사고를 막기위해 차량 진입을 아얘 금지시킨 것. 전형적인 일본식 도시구조이다. 서울의 시내는 엄밀히 말하면 종로 일대이다.

계획도시[편집]

서울, 경기도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다. 당연히 수원 정도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발전한 동네가 아니기 때문이다. 신도시, 뉴타운 사업으로 조성된 구역으로 도심에서 살던 사람들이 옮겨가고 또 다른 시내를 만들어 내면서 시내의 구분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 예를 들면, 성남시라는 허허벌판에 급조되어 나온 도시도 결국 가장 가까운 모란시장 일대를 엄밀한 의미의 시내로 칠 수 있지만, 분당신도시라는 어마어마한 신도시가 같은 시(市) 안에 생겨버려서 그 위상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다. 서울은 박정희 때 삼핵화 개발 이전에도 마포, 청량리 같은 강북의 한성 변두리의 큰 상권이 있었다. 심지어는 시내 바로 옆에도 일본놈들이 아사히마찌(회현동), 혼마찌(명동), 에이라쿠마찌(저동) 등 남촌 일대를 개발하면서 시내를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졌다. 이래서 지금 이 종로부터 경복궁, 명동, 남대문 등 일대를 도심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한다. 현대에는 지하철 역세권이 생기면서 굳이 시내라는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지하철 역 근처의 상권이 크기 때문에 시내를 의식하지 않는 면도 있다.

각 도시의 시냇길[편집]

각 시내를 대표하는 시장과 길을 모아본다

수도권[편집]

  • 수원: 팔달문 일대
  • 성남: 종합시장 일대, 신흥역 주변.
  • 남양주: 퇴계원

강원권[편집]

  • 춘천: 명동길(서울이랑 어원이 똑같다. 일제시대에 명치정이라는 이름에서 나옴.)

충청권[편집]

  • 대전: 으능정이 일대
  • 청주: 육거리시장, 성안길 일대

호남[편집]

  • 광주: 충장로 일대.

영남[편집]

  • 대구: 동성로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