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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여== | | ==대하여== |
| 생애에 자신만의 철학과 종교관을 설법한 [[부처]]이다. [[불교]]를 처음 창시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깨달음과 철학과 종교관은 그 당시에 그가 처음으로 설한 신선한 사상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감명받았기 때문이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이다. 기원전 500~600 년 사이에 태어나서 80세에 죽었다. | | 생애에 자신만의 철학과 종교관을 설법한 [[부처]]이다. [[불교]]를 처음 창시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깨달음과 철학과 종교관은 그 당시에 그가 처음으로 설한 신선한 사상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감명받았기 때문이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이다. 기원전 500~600 년 사이에 태어나서 80세에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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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생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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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북부 네팔과 가빠운 히말라야 산 부근의 샤카족이 세운 카필라 왕국의 수도다나 왕과 마야부인 사이에서 생겼다. 출산을 위해 마야부인이 자신의 친정으로 향하던 중 룸비니 꽃동산에서 쉬었다. 쉬다가 일어나서 무우수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오른팔로 그 가지를 꺾으려고 하는 순간 싯다르타가 마야부인의 팔을 뻗은 오른쪽 옆구리에서 오른팔을 들고 쑥 나와서 스스로 일어서서 사방을 가르키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했다. 주류 해석으로, 사람이 옆구리에서 나왔다는것은 인도의 사상으로 볼 때, 왕족을 의미한다. 인도의 원시 종교의 신화에서 신명을 전할 사람은 신의 머리에서, 금속으로 무기를 만들어 국가를 지배할 사람들은 신의 옆구리에서, 그들에게 순종할 사람들은 신의 배에서, 이민족이였다가 정복당할 사람은 신의 발바닥에서 나왔다고 한다. 스스로 일어나 걸어 유아독존이라고 한 것은 석가모니가 스스로 의지함 없이 존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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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생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