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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Borealis 라는 [[언리얼 엔진 4]] 기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 Project Borealis 라는 [[언리얼 엔진 4]] 기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 [[Despacito|데스파시토 2]]를 발매한 것으로 유명했던 [[타노스]]가 직접 나서며 반삶 3를 발매하려 했으나, 손가락을 잘못 튕겨 반삶 1.5가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블랙 메사(게임)|블랙 메사]] 이다.
 
* [[Despacito|데스파시토 2]]를 발매한 것으로 유명했던 [[타노스]]가 직접 나서며 반삶 3를 발매하려 했으나, 손가락을 잘못 튕겨 반삶 1.5가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블랙 메사(게임)|블랙 메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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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반삶 1.5는 [[반삶: 알릭스]]가 되었다. VR 장비를 사야 해서 비싸다.
 
* [[2019년]]은 2+0+1+9=12이며, 1+2는 3이다. '''''HALF-LIFE 3 CONFIRMED'''''
 
* [[2019년]]은 2+0+1+9=12이며, 1+2는 3이다. '''''HALF-LIFE 3 CONFIRMED'''''
 
* [[반삶]]은 [[20세기]]에 나왔고 [[반삶 시즌 2|시즌 2]]는 [[21세기]]에 나왔으니, 시즌 3는 [[22세기]]에 나올 것이다!
 
* [[반삶]]은 [[20세기]]에 나왔고 [[반삶 시즌 2|시즌 2]]는 [[21세기]]에 나왔으니, 시즌 3는 [[22세기]]에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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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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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 : 2020년 6월 29일 (월) 18:20

대하여[편집]

반삶 시즌 3(Half-life 3), 또는 반삶 시즌 2 : 에피소드 3(Half-life 2 : Episode 3)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만들어지지 못할 게임이다.

왜 무산되었나[편집]

본래는 반삶 시즌 2 에피소드 2의 후속작이 될 예정이었으나, 수도꼭지의 사장 게이브 뉴웰이 그만 3을 세면 죽는 병에 걸려버렸기에 3이 들어간 이 게임의 개발이 연기되었다.

그는 도타 2에서 킬 수를 알려주는 아나운서로 취직했지만 여전히 3을 못 세고 있어, 반삶 시즌 "2보다 크고 4보다는 작은" 의 개발이 언제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세 번째 서신[편집]

Epistle 3

반삶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였던 마크 레이드로우가 쓴 팬픽[1].

본문에 등장하는 인명, 고유명사를 치환하면 그가 구상했던 반삶 3의 스토리로 추정되는 것이 나온다. 번역문은 여기에서

줄거리[편집]

에피소드 2에서 모스맨이 보낸 소스연구선 보리알리스 호의 좌표를 따라 북극으로 간 고든 프리맨과 알릭스 밴스는 경계가 삼엄한 콤바인들의 기지와, 홀로그램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있는 보리알리스 호를 발견한다.

콤바인들은 배 안의 강력한 소스엔진이 안정화 될 때를 노려 배를 확보하고자 연구 시설을 세웠고, 고든과 알릭스는 그 때를 노려 배에 탑승하기로 했다. 그러나 둘은 거대한 벌레가 되어버린 브린 박사에게 붙잡히고 만다.

브린 박사는 반삶 시즌 2에서 죽었지만, 블랙기업 콤바인은 그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않고 생전의 의식을 벌레에게 옮겨놓은 뒤, 고위직을 보장해 준다는 명목 하에 영원히 부려먹을 작정이었다. 박사는 자신이 여태껏 콤바인의 포로로 살아왔다며 고백하고는, 고든에게 이런 몰골이 된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브린벌레를 죽인 그들은 콤바인에게 심문을 받는 주디스 모스맨 박사를 발견한다. 알릭스는 지금까지 배신을 해왔던 주디스를 비난했지만, 주디스는 오히려 이중첩자로 활동하며 혁명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주디스가 보리알리스 호의 소스엔진을 안정시킬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둘은 주디스를 따르게 되었다.

어찌어찌해서 혁명군과 함께 콤바인을 뚫고 연구소를 장악한 그들은 곧바로 소스엔진을 안정화 시키고 배에 탑승했는데, 보리알리스 특제 소스의 강렬함에 그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겹쳐 보이는 환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배를 조사하면서, 이 소스엔진에는 시공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담겨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알릭스는 보리알리스 호의 강력한 소스엔진을 콤바인 본사에 때려박자고 주장했고, 주디스 박사는 소스엔진을 혁명을 위한 연구에 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머리에 총알이 박혀 더이상 주장을 하지 못했다. 알릭스는 주디스를 죽인 뒤, 보리알리스 호의 행선지를 콤바인 본사로 설정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G맨이 나타나 알릭스를 납치고용하고, 고든을 비웃으며 알릭스와 함께 차원 바깥으로 사라진다. 이제 고든은 콤바인 본사로 향하는 배에 혼자 남겨졌다.

사실 국제 기업이라고 알려진 콤바인은 그보다 훨씬 거대한, 우주급 규모로 소스를 만들고 있었으며, 그들의 본사에는 별의 에너지를 활용한 거대한 소스 공장이 있었다. 고든은 콤바인 본사의 찬란한 광경을 보고는, 자신이 보리알리스 호의 소스엔진을 충돌시킨다 해도 콤바인이 받을 피해는 극히 적을 것이며, 소스 혁명을 일으키려는 노력은 전부 무익했음을 깨닫는다.

보리알리스 호의 소스엔진이 본사와 충돌하는 순간, 보르티곤트들이 나타나 고든을 어느 해안가로 돌려 보낸다.[2] 고든은 소스 혁명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에 도착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말했던 것을 기억하거나,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이루고자 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없으며, 고든은 소스를 만들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는 남은 여생을 반쪽짜리 소스를 만들면서 보냈다.

라고 하며 서신은 끝이 난다. 추가로, 다음 서신 같은 건 기대도 하지 말라는 언급이 있다.

여파[편집]

갑작스런 스토리 공개에 반삶 시즌 3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덕후들은 충격에 빠졌다 카더라. 이들의 부질없는 기다림이야말로 반쪽짜리 삶이 아니었을까?

스토리가 공개된 것도 충격이지만, 결말 또한 시궁창이다. 정말 에피소드 3 또는 시즌 3가 이대로 나왔다면 더 이상의 차기작은 나오지 못했겠다.

개발 시도[편집]

주석[편집]

  1. 본인은 팬픽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함일 수 있다.
  2. 여기서는 분명하게 돌아왔다라고 서술한다. 고든이 이전에 가봤던 적이 있는 해안이라면 로스트 코스트의 배경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그냥 고속도로 인근 해안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