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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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맹모삼천지교의 주인공. 공자가 뜬구름 잡듯 인이 어쩌고 하는걸 보다 현실적인 왕도론으로 제시한 양반. 일단 정치하는 사람이다.

사상

군자삼락, 군위경으로 대표된다. '왕에게 임금 노릇 하는 것은 보잘 것 없는 것이니, 일단 왕이 사람 기본을 해라.' 라는 전제로 왕을 가르친다.

어른이 공경받고 부모가 효를 받으려면 어른이 젊은사람을 아끼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야하듯, 왕이 백성에게 원한 살 짓거리를 하면 왕의 지배를 거부할 수 있는, 뭔가 현대 민주시민사회의 사상(사회계약론?)을 연상케 하는 사상이다. 맹자와 사회계약론은 사뭇 다르고, 당연히 그가 살던 시대는 그딴 거 안 통해서 무시당했지만 후대엔 굉장히 이상적인 군주론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게 되어 먼 훗날 한반도의 조선왕조가 세워짐에 그의 사상이 상당부분 반영된다. 물론 태종 이후로 그딴 거 없어졌다.

3천번 이사다님

맹자의 엄마가 그를 가르치려고 3천번 이사다녔다는 말이 있다. 고금을 초월한 치맛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