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9일 (금) 01:15에 마지막으로 수정됨

리눅스에서 되는 게임 일람

대하여편집

이 문서에선 리눅스에서 구동이 가능한 게임들을 모아본다.

오픈소스편집

기본적으로 리눅스에서 되는 게임들의 대부분은 오픈소스이고 다중플랫폼이다.

하이퍼FPS편집

  • Nexuiz: 퀘이크3 어리나의 오픈소스 포크 프로젝트로, 우주 fps이다. 양키새끼들 너무 잘한다. 현재는 상업 게임사에 팔렸다가 망했다.
  • Xonotic: 위의 포크버전. 갈라져나온 이유는 파란만장하다.
  • 둠: 복사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유명한 둠. 물론 리눅스로 포팅된 것도 존재한다.

아이템 캐주얼 레이싱편집

  • 슈퍼 턱스 카트: 마리오카트 같은 캐주얼 카트레이싱 게임. GNU프로젝트 마스코트 캐릭터들의 올스타전. 스테이지도 나름 다양하고, 게임성이 의외로 뛰어나다.

스트레스 최면 액션편집

경영 시뮬레이션편집

  • OpenTTD : 한국어도 출력은 잘 지원 하지만, 입력은 gksr한nr국 이런식으로 나온다.
  • Simutrans

철싸대 시뮬레이션편집

  • OpenBVE

로그라이크편집

등.

리눅스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다중플랫폼편집

리눅스 외에도 다양한 OS에서 구동된다.

스팀편집

스팀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은 리눅스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게임들 외에도, 실험기능인 Proton으로 리눅스 미지원 게임을 다 실행할 수 있다.

x86_64 컴퓨터에서 아치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스팀을 설치할 때, /etc/pacman.conf 에서 multilib 부분의 #을 해제시켜 활성화 해서 32비트 패키지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둬야한다. 그리고 steam-native-runtime 이라는 스팀을 실행시키기 위한 32비트 라이브러리 패키지 모음을 팩맨에서 설치해줘야하고 당신의 언어가 CJK라면 wqy-zenhei 폰트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실행은 steam-native로 해야하는데, 이건 스팀이 최신의 런타임 패키지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밸브는 Steam OS 개발 차원에서 2018년에 OpenGL에서 나온 그래픽 API인 Vulkan에 특화된 Wine의 파생작, Proton을 만들어 내놓았다.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본이 들어가야 한다. 설정에 들어가서 Steam Play 항목으로 가서 Advance에 있는 Enable Steam Play for all other titles 를 체크해서 스팀을 다시 시작하면, 리눅스 미지원 게임들의 설치 버튼이 활성화가 되며 설치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듯, 아무리 밸브가 리눅스 기반 Steam OS를 만든다 어쩐다 쌩 난리를 피워도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리눅스용 포팅에 냉담하면 그걸로 땡이다. 결국 윈도우즈나 Direct X의 API를 흉내내는 법으로 해결하며 소프트웨어 기근에 굴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 GTA 3D 구작: 윈도우, 맥 전용이나, Proton으로 게임 플레이에 전혀 문제 없다. 다만 오프닝 동영상이 재생이 안된다. 클릭이나 키보드를 눌러 영상을 스킵하듯이 하면 다음부턴 문제가 없다.

에뮬레이터들편집

사실 에뮬레이터 자체는 게임이 아니지만...우리가 고전게임기 라고 할 만 한 콘솔은 거의 다 된다. 아래 네 개의 에뮬레이터는 확실히 리눅스에서 잘 돌아간다. 에뮬레이터들은 거의 오픈소스로 개발된다. 따라서 리눅스를 지원한 가능성이 높다. 롬만 정상인거만 구하면.

기본적으로 C++이나 C로 작성 된 오픈소스 에뮬레이터는 거의 당연하다시피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다. 패미컴 이후의 발전된 게임 콘솔들의 에뮬레이터들은 발전 된 콘솔이라는 점 때문에 수 많은 프로그래밍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구현해야하기 때문에(게다가 3D면 더더욱) 현실적으로 모든 게임을 에뮬레이팅 할 수 없다. 리눅스라서 안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되는 게임 타이틀들도 분명 있다. 사실 슈퍼패미컴의 Zsnes 또한 그 아키텍처의 특성으로 가구동률은 패미컴의 Nestopia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

하지만, 에뮬레이터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마다 에뮬레이션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보니 아이러니컬 하게도 8비트 컴퓨터에서 돌아가도록 만든 소프트웨어를, 아무리 넷북이라도 32비트 컴퓨터인데, 저저사양 PC에서는 실행하기 버거워졌다. 이젠 초저사양게임으로 패미컴 게임을 꼽는것도 옛말이 되었다. 일례로 네스토피아는 1년 전 버전의 OpenGL 지원하지 않고, Fceux는 최신버전의 sdl을 이용한 극에 달한 사운드 에뮬레이팅으로 저사양 컴퓨터에선 뻑뻑하게 작동한다. 이럴 땐 사운드를 꺼버리면 된다. 하지만 록맨 2의 추억은 억천만 흥얼거리며 용 때려잡기를 포기해야 한다. 심지어 VBA-M은 포켓몬스터 적도 아톰 N250을 뻑내면서 강제 리부팅을 하게 한다. 참 웃긴게 VBA-M 같은 경우 OpenGL꺼버리면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맛볼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희한하게도 최신버전 지원이 한참전에 중단된 Zsnes는 퍼포먼스 상으로는 슈퍼패미컴 게임들을 거침없이 구동시키지만 아쉽게도 구동이 완벽하게 안되는 게임이 여럿 있다. 예를 들면 파랜드 택틱스. 이렇듯 하드웨어로 하드웨어를 구현한다는 것은 수 많은 패미컴 짝퉁들을 보듯 아주 쉬운 것이나,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구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여튼 많은 오픈소스 에뮬레이터들을 통해 우리가 메인스트림에서 명작이라고 불러주는 게임들 중 꽤 많은 작품들이 된다는 소리다. 복돌충들에게 리눅스는 결코 변방이 아니다. 굳이 psp나 ps2 놔두고 컴퓨터로 이래야하나 싶지만.

*복돌이를 혐오한다면 여기서 으이구 복돌충새끼 하고 넘어가자.

Ren’py 기반 미연시편집

렌파이는 MIT 라이센스로 배포되는 파이썬 스크립트 기반의 오픈소스 미연시 개발 툴이다. 역시 다중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행용 바이너리 등을 포팅 함에 있어서는 윈도,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타 OS용으로 포팅된 것을 실행하는 것 또한 엄밀히 말하자면 모든 운영체제에서 가능하지만 라이브러리 호환 등의 이유로 실패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 리눅스용으로 포트된 게임은 게임 실행용 sh 파일로 실행한다.

주로 북미에서 개발이 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기리기리 엔진 등으로 개발, 발매되는 미연시나 한국산 스마트폰 미연시 등과 같은 동아시아 감성은 살짝 느끼기 힘들다. 그림 또한 약간 아마추어틱 하거나 북미스러워서 취향에 안맞는 경우가 많다. 아래는 정식적으로 리눅스를 위해 포트된 게임들이다.

그 외편집

샌드박스편집

경영 시뮬레이션편집

  • 심시티 3000 : 놀랍게도 이 게임은 리눅스에서 와인없이 네이티브로 굴릴 수 있다. 로키 게임 인스톨러로 설치가 가능하다.

일인칭 3D 퍼즐게임편집

  • Saiko no Sutoka: 얀데레로 부터 살아남기. 폐쇄된 학교 내에서 비밀번호를 찾아 도망가는 게임.

와인 구동 윈도우즈 전용편집

PlayOnLinux로 DirectX 등이 필요한 윈도우즈 전용 게임을 설치 할 수 있다. 설정이 좀 필요하다. 하고싶은 게임을 검색해서 찾아보도록 하자. Lutris는 게임마다 필요한 와인 세팅 스크립트를 제공하고 설치도 해주는 고마운 플랫폼이다. 물론 당신도 와인 세팅 스크립트를 기여할 수 있다.

와인이나 OS의 초기설정만으로는 일본어 인코딩의 문제로 미연시가 실행 되지 않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키리키리 엔진이 그렇다. 언어 환경변수 LANG을 SHIFT-JP나 EUC-JP로 어사인 해서 와인을 실행 했을 땐 될 것이다. (시도 안 해봄, 키리키리 엔진 미연시를 와인으로 해봤어야지...) 와인HQ나 우분투 사용자 포럼 등에 다양한 해결책이 있으니 찾아서 시도해보자. 폰트가 다 깨지는 것은 대부분 한글패치를 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볼 때 와인의 일본어 폰트 설정 문제로 파악된다.

미연시편집

  • 가녀린 그녀 : 윈도에서 하던, 리눅스에서 하던, 무서운 게임.
  • ONLY YOU : 너무 부드럽게 잘돌아가 깜짝 놀랐다.
  • 메이퀸: 위 온리유와 같은 개발동인인 소프트서클 크레쥬에서 만든 미연시.
  • 투 하트 2 : 영상부분의 코덱사용 때문에 GPL에 따라 오픈소스가 된, 이 쪽 바닥과 인연이 쬐금 있는 게임. 그건 그렇고 불법다운으로 받아 와인으로 돌리면 구동 자체는 되나, 저장 등이 되지 않는다.
  • 투 하트: 최신 버전 와인으로 실행 자체는 된다. 왜 되는 것일까...?! 홈 디렉토리의 .wine/drive_c/windows에 윈도우즈 95의 windows 폴더 내용과 투 하트 파일들을 몽창 때려박고, 와인 호환성을 XP로 하면 한글출력까지 완벽하게 된다. 단, INMM에서의 MCI가 리눅스에 설치된 미디 플러그인과 대응이 안 되는 듯. MIDI 재생기를 '없음' 으로 놓고 _inmm 패치하면, 브금 빼곤 문제없이 작동한다. 근데 브금이 없으면 참 심심하긴 하다. (윈도우즈10에선 도스박스가 아니면 실행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리눅스가 이겼다.)

슈팅액션편집

RTS편집

  • 워크래프트 3
  • 스타크래프트: 기본적으로 저사양 게임이지만 다이렉트 X 문제로 상당히 버벅대고 화면도 자주 깨지는 등 문제가 여럿 있었으나 와인이 거듭 발전하면서 나아졌다. 리눅스를 쓰는 전 세계의 커맨더, 이그제큐터, 세레브레이트들이 이제 자기 컴퓨터에서 스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MOBA편집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여기에서 배틀넷 런처와 게임에 필요한 의존성 패키지들을 찾아서 설치한 후, Lutris에서 설치한다. 위와 같이 런처 주소를 한국어 버전 주소로 설치해야 한다. DXVK(리눅스 다이렉트X 따라쟁이)로 사용하고 싶다면, 스크립트에서 Blizzard App의 버전을 0.53으로 수정하고 PBA_DISABLE=1로 세팅해주거나 와인 버전을 3.9 staging으로 바꿔준다. 다이렉트X9로 설치 및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Blizzard App에서 Game Settings의 'Enable:' 란에 -dx9를 추가시켜 준다. 단, 이는 매끄럽게 돌아가지 않으므로 다이렉트X 11이나 DXVK로 실행이 안된다면 시도하도록. 리눅서들도 시공허쉴?

MMORPG편집

경영 시뮬레이션편집

동인만 오픈소스인 동인 게임편집

게임 자체는 상용이지만 동인 활동을 위해 캐릭터와 설정만 카피레프트로 해놓은 좆같은 게임도 있다.

  • 동방 프로젝트의 전기 신작들: 윈도우즈 판 동방 시리즈들 중 화영총, 요요몽, 영야초 등은 확실히 와인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기타편집

도스박스편집

리눅스에서 와인을 깔아서 그걸로 도스박스 안에 깔린 윈도우즈 95에서 돌린 투 하트

도스박스는 좋은 도스 에뮬레이터다. 한글 MS-DOS를 설치하려면 SVN-Daum 판을 설치해야한다. 옛날 게임들 답게 각 게임 당 설정이 상이하다.

사용법편집

디렉토리 내 도스박스를 더블클릭 실행하는 윈도우와 달리 시스템의 도스박스 바이너리를 실행 시 현재 내가 위치한 디렉토리 내의 dosbox.conf의 설정대로 도스박스가 기동된다. 그래서 자기 디렉토리 위치에 신경써서 작업해야한다. 홈에서 하위경로를 입력해 도스박스를 실행하면 홈의 설정파일대로 하위 디렉토리에서 도스박스를 실행하게 된다. 그러니 꼭 원하는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작업하자. 도스박스를 실행하고 있는 디렉토리 안에선 하위 디렉토리에 굳이 절대경로를 안쳐도 된다. 예를 들면 도스박스를 /home/user/win95 에서 켠 상태에서 그 안에 있는 shizuku 디렉토리로 이동한다면 굳이 도스박스에서 Z:\> dir \home\user\win95\shizuku 이라고 안 치고, dir shizuku만 쳐도 이동할 수 있는 것.

도스박스에서 한글 윈도 95편집

와인에서 윈도우 용 도스박스로 해야 되는 것으로 확인. 그러니까 리눅스에서 돌리는 와인에서 돌리는 도스박스에서 돌리는 윈도95라는 소리다.

도스박스 윈도우즈 판(0.72 SVN다음에서 확인)에서 하드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한글 도스 6.2 이상, 한글 윈도 95, S3 드라이버와 Voodoo, SB 드라이버 등등을 구해 설치한다. 도대체 왜, 왜 리눅스 네이티브 도스박스에선 안되는 건지, 왜 와인에서 윈도우즈용 도스박스로 켰을 땐 되는건지 알 수가 없다. 네이티브에선 core 파라미터를 simple로 하면 부팅은 되는데 Mprexe 오류를 띄우며 블루스크린 뜬다. 뭐야 대체.

Winimage 등을 통해 파일을 윈도95가 깔린 하드디스크 이미지에 필요한 파일 등을 전송하는 게 가능한데, 상위 버전은 안되고 Winimage 8.0만 된다.

이 환경에선 ODD를 추가할 수도 없어서 노CD 패치가 된 게임이라도 CD체크를 강제하는 경우(예를 들면 취작...)는 실행이 불가하다. 그래픽 가속이 필요한 게임도 잘 안된다.

그 외의 고전게임들은 매우 잘 된다. 화이트 앨범 정도는 풀옵으로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다.

졸라 애매함편집

분명 윈도우즈 전용으로 되어있거나 맥과 윈도우즈만 지원하는 리눅스를 제외한 다중플랫폼 게임이지만 리눅스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게임이 있다. 엔진의 보안성이 떨어져서 소스코드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소스 게임은 아닌...하여간 분류하기 좀 어려운 게임이 있다.

미연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