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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대하여== 콩 과의 허브인 루이보스 잎을 발효시켜 만든 대용 차. 우린 물의 색은 주로 빨갛게 나온다. 18세기에 네덜란드 식물학자들이 남...)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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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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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과의 허브인 루이보스 잎을 발효시켜 만든 대용 차. 우린 물의 색은 주로 빨갛게 나온다. 18세기에 네덜란드 식물학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주민들이 먹는 걸 발견해 세계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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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과의 허브인 루이보스 잎을 발효시켜 만든 대용 차. 우린 물의 색은 주로 빨갛게 나온다. 18세기에 네덜란드 식물학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주민들이 먹는 걸 발견했고, 남아공에 이주한 유럽인들이 유럽의 홍차를 대용으로 마시던 것이 세계에 퍼졌다.
  
 
==맛과 향==
 
==맛과 향==

현재 판 : 2019년 10월 9일 (수) 21:04

대하여[편집]

콩 과의 허브인 루이보스 잎을 발효시켜 만든 대용 차. 우린 물의 색은 주로 빨갛게 나온다. 18세기에 네덜란드 식물학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주민들이 먹는 걸 발견했고, 남아공에 이주한 유럽인들이 유럽의 홍차를 대용으로 마시던 것이 세계에 퍼졌다.

맛과 향[편집]

향은 민트 같은 시원한 향이 나고 루이보스 특유의 독특한 향도 난다. 떫은 맛은 거의 없고, 우린 물에선 아주 약간의 쓴 맛과 단 맛이 난다.

효과[편집]

루이보스가 가진 아스팔라틴이라는 성분이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당뇨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오밤중에 뜬금없이 배고픈 느낌이 들면 루이보스 밀크티를 한 잔 해보자. 또 다량의 폴리페놀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도 있다. 카페인이 없어서 임산부나 어린이들 먹기에 좋다. 근데 어린이들이 이걸 좋아할 지는 모르겠다. 차를 대신한 식물로 만든 디카페인 차들은 대부분 카페인을 제거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결합시켜 분리하는데, 루이보스는 성장과정에서부터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대신 차에서 나오는 테아닌의 향정신성 효과는 없다. 다만 항산화 물질들의 혈액순환 기능으로 숙면을 돕는다.

먹기[편집]

  • 끓인 물에 3분 정도 우린다.
  • 마셔라, 헬스크림!

적지 않은 루이보스 차 제품들이 과일향으로 가향되어 나오는데, 이 경우에는 시트르산을 약간 첨가해서 신맛을 낸 제품들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설탕을 적절히 넣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밀크티로 먹을 수도 있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