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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직적 구조는 공자가 만든게 아니라 군대식 문화가 만들었다. 이런 꽉 막힌 사회구조를 [[유교]]국가의 문화라고 유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는데, 그런 유교국가에서 살고 계신 분들, 소학, 명심보감 한 구절 정도는 한문으로 외우고 다니시겠죠?? 대한민국에서 유교는 존나 애저녁에 사라졌다. 이런 사람들이 엉뚱한 유교에 죄를 덮어씌우니 진짜 고쳐져야할 사회 전반에 걸친 수직상하구조의 군대식 문화가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직적 구조는 공자가 만든게 아니라 군대식 문화가 만들었다. 이런 꽉 막힌 사회구조를 [[유교]]국가의 문화라고 유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는데, 그런 유교국가에서 살고 계신 분들, 소학, 명심보감 한 구절 정도는 한문으로 외우고 다니시겠죠?? 대한민국에서 유교는 존나 애저녁에 사라졌다. 이런 사람들이 엉뚱한 유교에 죄를 덮어씌우니 진짜 고쳐져야할 사회 전반에 걸친 수직상하구조의 군대식 문화가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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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지금 어떤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우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고 측은(惻隱)해하는 마음이 드니, 이렇게 하는 것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분(交分)을 맺기 위해서도 아니며, 그렇게 함으로써 고을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서도 아니며, 그런 어린아이를 구하지 않았을 경우에 듣게 될 비난을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맹자|공손추장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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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때 우리 언론이 과연 유교국가의 언론이였나, 소돔과 고모라의 언론이였나.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윗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며 이의를 달 경우 항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불이익이 있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명령에 책임을 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학교는 21세기인 지금까지도 교장이 부장을, 부장이 부하 선생들을 명령하는 체계이고 선생들은 학생을 명령하는 체계이다. 문제가 생기면 선생은 문제의 책임을 학생에게 되묻고 학생은 자기가 잘못한게 진짜 잘못인지도 깨닫지 못한 채 신체적인 가혹행위를 당한다. 이런 군국주의 문화는 폭력과 일맥상통해서 [[체벌]]이 일상회 된 우리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업은 이보다 더 심하다. 아얘 회사는 말을 잘 듣는 직원을 선호한다.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 상부에 의견을 말하면 금방 짤려나간다. 내부의 부조리를 언론에 제보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직서를 내는 것과 같다. 게다가 블랙리스트에도 올라 사회적으로 재취업이 어려워진다. 그러면서도 창의적인 인재를 바란다는것은 결국 창의적인 척하는 아첨꾼을 바라는 게 아닌가.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윗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며 이의를 달 경우 항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불이익이 있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명령에 책임을 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학교는 21세기인 지금까지도 교장이 부장을, 부장이 부하 선생들을 명령하는 체계이고 선생들은 학생을 명령하는 체계이다. 문제가 생기면 선생은 문제의 책임을 학생에게 되묻고 학생은 자기가 잘못한게 진짜 잘못인지도 깨닫지 못한 채 신체적인 가혹행위를 당한다. 이런 군국주의 문화는 폭력과 일맥상통해서 [[체벌]]이 일상회 된 우리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업은 이보다 더 심하다. 아얘 회사는 말을 잘 듣는 직원을 선호한다.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 상부에 의견을 말하면 금방 짤려나간다. 내부의 부조리를 언론에 제보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직서를 내는 것과 같다. 게다가 블랙리스트에도 올라 사회적으로 재취업이 어려워진다. 그러면서도 창의적인 인재를 바란다는것은 결국 창의적인 척하는 아첨꾼을 바라는 게 아닌가.

현재 판 : 2019년 9월 13일 (금) 11:26

대하여[편집]

이제 그만 사라질 때도 된것 같은데 여전히 우리 곁에는 헬조선 특유의 군국주의 문화가 사회 곳곳에 녹아있다. 미군정시대와 전쟁을 거치고 두 차례의 반복된 군사독재, 징병제는 대한민국을 명령과 복종의 사회로 만들었다. 사회가 바뀌면서 농도는 옅어졌지만 아직도 그것을 추억하거나 일종의 프로파간다로써 이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마 아랫사람이 말을 잘들으면 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랫사람을 말잘듣는 훈련을 시키는게 일상화 된것이다.

그놈의 군대식[편집]

학교 군대식, 대학 선후배 관계도 군대식, 직장도 군대식, 어떻게 사회가 이루어진 집단이 되면 무조건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관리하고 통제하려고 들며 아랫사람은 말 잘듣느라 삭신이 닳는다. 자 그럼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어떻게 길들이는지 알아보자.

  • 체육계: 엘리트 체육이 일상화 된 한국에서는 코치나 선배가 초중고교생부터 빠따를 때려가면서 가르친다. 대학가도 빠따를 때려서 가르친다. 그러면서 선배는 국가대표 가려고 후배들을 몰아낸다. 미친집단.
  • 수련회: 그냥 수련회도 노란 잠바 입은 놈들이 학생들에게 윽박지르고 정렬하고 얼차려 줘서 어떻게든 말을 듣게 한다. 수련회의 목적이 정병육성이라 그런가보다. 이들은 3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 임무에,투입된다. 주로 청소나, 기타 집기 운반에 돈 한푼 못받고 활용된다,
    • 해병대 캠프, 유격훈련 체험 등 각종 극기훈현 프로그램: 위와 일맥상통하다.
  • 대학 과 생활: 예대가 특히 심하다고 한다. 선배가 누군데 때려가면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집합시켜서 정신교육하고. 예술하는 사람들이면 이런 문화에 반대해야하는게 맞지 않냐. 이런 또라이들만 있어서 한국 예술 상태가...? 의대는 사람을 치료해야 하는 사람들이 후배들 빠따때려서 다치게 한다. 미친놈들 같다. 유엠씨유위의 선배학입문을 들어보자.

상명하복[편집]

대한민국의 수직적 구조는 공자가 만든게 아니라 군대식 문화가 만들었다. 이런 꽉 막힌 사회구조를 유교국가의 문화라고 유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는데, 그런 유교국가에서 살고 계신 분들, 소학, 명심보감 한 구절 정도는 한문으로 외우고 다니시겠죠?? 대한민국에서 유교는 존나 애저녁에 사라졌다. 이런 사람들이 엉뚱한 유교에 죄를 덮어씌우니 진짜 고쳐져야할 사회 전반에 걸친 수직상하구조의 군대식 문화가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지금 어떤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우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고 측은(惻隱)해하는 마음이 드니, 이렇게 하는 것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분(交分)을 맺기 위해서도 아니며, 그렇게 함으로써 고을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서도 아니며, 그런 어린아이를 구하지 않았을 경우에 듣게 될 비난을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맹자, 공손추장구 상

세월호 때 우리 언론이 과연 유교국가의 언론이였나, 소돔과 고모라의 언론이였나.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윗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며 이의를 달 경우 항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불이익이 있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명령에 책임을 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학교는 21세기인 지금까지도 교장이 부장을, 부장이 부하 선생들을 명령하는 체계이고 선생들은 학생을 명령하는 체계이다. 문제가 생기면 선생은 문제의 책임을 학생에게 되묻고 학생은 자기가 잘못한게 진짜 잘못인지도 깨닫지 못한 채 신체적인 가혹행위를 당한다. 이런 군국주의 문화는 폭력과 일맥상통해서 체벌이 일상회 된 우리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업은 이보다 더 심하다. 아얘 회사는 말을 잘 듣는 직원을 선호한다.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 상부에 의견을 말하면 금방 짤려나간다. 내부의 부조리를 언론에 제보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직서를 내는 것과 같다. 게다가 블랙리스트에도 올라 사회적으로 재취업이 어려워진다. 그러면서도 창의적인 인재를 바란다는것은 결국 창의적인 척하는 아첨꾼을 바라는 게 아닌가.

연대책임[편집]

이런 수직적인 사회에서 아랫것들을 잘 다루는 방법이 연대책임인데 한명이 잘못하면 전부다 벌을 줘서 백벌일계하는 것이다. 딴거 외국 눈치 보면서 부끄러워 하지말고 이런거나 고치자.

메스미디어[편집]

이 미친나라는 군대의 좆같음을 추억으로 포장하는것도 모자라 미화하기에 이른다. 진짜 사나이가 그렇다. 각종 방산비리와 부조리가 차고 넘치는 대한민국 국군을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그걸 경험했는데, 좋다고 국방부의 매뉴얼대로 군대를 홍보하고 있다. 이 씹창 당나라새끼들은 전쟁 나면 상관들이 제일 먼저 총 맞아 뒤질게 정해져있다. 그것도 개인화기 들고 있는 지들 부하들한테 직접. 어쨌든, 그 외에도 군대식 훈련 등을 미화하는 매체가 너무 많다. 중권이가 말했다. 모자란 창의성을 사도마조히즘으로 극복하려고 한다고. 최근 슈퍼맨이 어쩌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애들까지 군복입히고 군대체험을 시켰다. 씹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