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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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달걀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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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달걀과 밥==
 
==날 달걀과 밥==
날 계란을 밥 위에 얹어서 간장을 살짝 털어서 먹는 간단한 음식.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본에는 이런 걸쭉한 음식들이 더 있는데 예를 들면 갈아서 걸쭉한 참마를 밥위에 얹어서 간장이랑 비벼먹는 토로로고항이나 낫토 등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이 걸쭉한 맛을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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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계란을 밥 위에 얹어서 간장을 살짝 털어서 먹는 간단한 음식.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타마고카케고항'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계란 끼얹은 밥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일본에는 이런 걸쭉한 음식들이 더 있는데 예를 들면 갈아서 걸쭉한 참마를 밥위에 얹어서 간장이랑 비벼먹는 토로로고항이나 낫토 등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이 걸쭉한 맛을 좋아하는 듯 하다.
  
 
나무위키 발로 어떤 놈이 한국 계란은 일본 계란이랑 종류가 다르고, 유통 시스템이 낙후되서 날 것으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냄새나서 먹기 힘들다고 써놔서, 그렇게 믿고 있는 나무위키 보는 씹덕들이 많다. 황색 계란이라서 그렇다는 썰도 나무위키에 같이 있다. 결론은 '''그렇지 않다.''' 일본 계란이든, 캐나다 계란이든, 한국 계란이든, 날 계란을 밥에 비벼 먹으면 나는 맛과 냄새, 질감 등은 정말로 차이가 없다. 만약에 한국에서 날 계란에 밥을 비벼먹었을 때 구역질 나서 못 먹겠다 싶으면, 그냥 당신이 날 계란을 못 먹는 것이다. 세계 어느 계란을 써도 날 계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면, 계란이 니네 집 냉장고에서 한 달 썩힌 계란일 것이다. 누가 일본 계란은 한국 거랑 달라서 날 것으로 밥이랑 먹으면 먹을 만 하다는 씹소리를 하면, '이 새끼 나무위키 읽고 아는 척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자.
 
나무위키 발로 어떤 놈이 한국 계란은 일본 계란이랑 종류가 다르고, 유통 시스템이 낙후되서 날 것으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냄새나서 먹기 힘들다고 써놔서, 그렇게 믿고 있는 나무위키 보는 씹덕들이 많다. 황색 계란이라서 그렇다는 썰도 나무위키에 같이 있다. 결론은 '''그렇지 않다.''' 일본 계란이든, 캐나다 계란이든, 한국 계란이든, 날 계란을 밥에 비벼 먹으면 나는 맛과 냄새, 질감 등은 정말로 차이가 없다. 만약에 한국에서 날 계란에 밥을 비벼먹었을 때 구역질 나서 못 먹겠다 싶으면, 그냥 당신이 날 계란을 못 먹는 것이다. 세계 어느 계란을 써도 날 계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면, 계란이 니네 집 냉장고에서 한 달 썩힌 계란일 것이다. 누가 일본 계란은 한국 거랑 달라서 날 것으로 밥이랑 먹으면 먹을 만 하다는 씹소리를 하면, '이 새끼 나무위키 읽고 아는 척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자.

2019년 6월 10일 (월) 06:12 판

대하여

계란을 밥과 함께 먹는 것.

한국에서의 계란밥

계란후라이를 부쳐서 밥에 참기름과 간장을 넣고 비벼먹는 것이다. 계란은 주로 노른자를 거의 익히지 않은 반숙이 적당하지만, 혹자는 반완숙이나 완숙 된 계란을 참기름과 함께 꾸덕하게 비비는 게 계란 노른자가 같이 씹혀서 맛있다는 사람도 있다. 더러는 간장이 음식 색을 까맣게 만들기 때문에 계란을 부칠 때 이미 충분한 소금을 넣고 부쳐서 밥과 비비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계란 후라이는 어린 자녀들이 있는 경우엔 케찹이랑 먹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들을 먹이기 위해, 밥과 비벼먹을 때 케찹을 넣는 경우도 가끔 있다.

아침식사를 위한다면, 편한 속을 위해서 참기름을 조금 덜 넣어도 좋다. 계란을 부치면서 함유된 식용유와 생 참기름을 같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넣는 게 바람직 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엄마와 함께 한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맛이다. 신 김치나 멸치 볶음 등을 반찬으로 같이 먹으면 좋다.

밥을 부치고 있는 계란과 함께 볶으면 당연하지만 계란 볶음밥이 된다. 물론 밥이랑 계란만 딸랑 볶으면 맛이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맛있게 만들려면 많은 수고가 더 들어간다. 재료는 비슷하지만 볶음밥과 맛의 차이가 매우 큰 음식이다.

날 달걀과 밥

날 계란을 밥 위에 얹어서 간장을 살짝 털어서 먹는 간단한 음식.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타마고카케고항'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계란 끼얹은 밥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일본에는 이런 걸쭉한 음식들이 더 있는데 예를 들면 갈아서 걸쭉한 참마를 밥위에 얹어서 간장이랑 비벼먹는 토로로고항이나 낫토 등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이 걸쭉한 맛을 좋아하는 듯 하다.

나무위키 발로 어떤 놈이 한국 계란은 일본 계란이랑 종류가 다르고, 유통 시스템이 낙후되서 날 것으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냄새나서 먹기 힘들다고 써놔서, 그렇게 믿고 있는 나무위키 보는 씹덕들이 많다. 황색 계란이라서 그렇다는 썰도 나무위키에 같이 있다. 결론은 그렇지 않다. 일본 계란이든, 캐나다 계란이든, 한국 계란이든, 날 계란을 밥에 비벼 먹으면 나는 맛과 냄새, 질감 등은 정말로 차이가 없다. 만약에 한국에서 날 계란에 밥을 비벼먹었을 때 구역질 나서 못 먹겠다 싶으면, 그냥 당신이 날 계란을 못 먹는 것이다. 세계 어느 계란을 써도 날 계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면, 계란이 니네 집 냉장고에서 한 달 썩힌 계란일 것이다. 누가 일본 계란은 한국 거랑 달라서 날 것으로 밥이랑 먹으면 먹을 만 하다는 씹소리를 하면, '이 새끼 나무위키 읽고 아는 척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자.

매우 질척한 식감에, 계란의 냄새가 나며 이는 간장 냄새로 약간 가릴 수 있다. 밥은 갓 지은 밥일 수록 좋다. 갓 지은 밥은 밥알이 잘 살아 있어서 계란을 비빌 때 밥알들이 서로 잘 분리되어 계란과 잘 섞인다. 또 막 지은 밥은 충분히 뜨겁기 때문에 계란이 밥과 함께 비벼질 때 약간 익어서 맛이 증진되는 것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비린 냄새와 질척한 식감은 처음 먹으면 도저히 적응 할 수 없지만, 먹을 수록 익숙해진다. 어린 사람일 수록 음식의 냄새에 민감하기 마련인데, 날 계란의 비린 냄새는 어린이들이 먹기 힘들다. 한국은 계란을 날로 먹는 습관이 일찍이 사라졌기 때문에, 한국인 중에는 당연히 안 먹는 사람이 많다.

이것으로 식문화의 우열을 가릴 순 없지만, 대체로 계란을 이용해 다른 맛있는 것들을 간단히 해먹을 방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일본인은 이런 말도 안되는 식사를 자주 먹는 편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날 계란을 주식과 함께 생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